저녁에 소고기 미역국 건더기 위주로 한그릇
낫또 사과즙먹고
아침에 미역국 한그릇 밥 세숫갈...낫또
..............힘이 없어서 쓰러질라합니다.
뭘 먹어야 건강하게 배부를까요?
저녁에 소고기 미역국 건더기 위주로 한그릇
낫또 사과즙먹고
아침에 미역국 한그릇 밥 세숫갈...낫또
..............힘이 없어서 쓰러질라합니다.
뭘 먹어야 건강하게 배부를까요?
고기랑 토마토 오이같은 거 드세요.
저는 풀 많이 먹어요.
한끼는 드셔야죠. 평생안먹고 살수없기때문에
요요와요 그러면 두배로 더 쪄요. 제가 피해자입니다
한끼는 꼭 드세요
탄수화물을 드세요 백미 밀가루말고 통곡식으로 그럼 정말 몸에좋아요
낫또도 탄수화물이에요.
소고기 미역국이어도 고기를 한 주먹쯤 되게 좀 많이 드세요.
고기를 구워드세요 소고기
몸에 좋은 탄수화물로 검색해서 드세요
두부 먹으니 좋아요
먹었는데 어떻게 안먹어요ㅠㅠ
진짜 힘든일
고기를드세요
저탄고지
고기를 아무이유없이 먹겠습니까
평소보다 약간 줄여서라도 드세요. 저도 살뺀다고 줄여보니 머리까지 아프더라구요.
필히 암 걸려요
줄이는 방식으로 하세요
귀리나 율무드세요
다이어트 한다고 탄수화물 줄였더니 기력없고 머리가 안돌아가서 ㅠ
어제 남편이 사온 유명제과점 쿠키, 꾹 참고 아침에 커피랑 흡입했어요.
일하는데, 와.... 머리가 막 씽씽 돕니다!!!!!! 일이 막 잘되서 신기했어요.
다여트 한다고 탄수 줄이면 정말 머리가 안도는게 느껴져요.
적당히 먹어가면서, 밤에 안먹고 이렇게 줄이는게 맞는것 같아요.
근데 다엿 목적이면 대사과정 복잡하게 만들도록 통곡을 드시는 방향으로 하세요
저 단백질 위주 식단 하는 사람 암환자 속출할 것 같아요.
밥안먹으면 단거 더 땡끼고 기운없고 진짜 머리안돌아가고 우울해져요 장기간으로보면 탄수화물 줄이고 체중 줄였다가 요요로 조금씩 살찌는듯.
기냥 밥세끼 적당히먹는게 나은거같아요
그냥 조금 먹는게 나아요
그냥 다먹되
그양을 생각하면서 조금씩 먹기
이걸 계속 실천하면됩니다
우리나라 식단에서 탄수화물 빼기 진짜 힘들더라구요....
암은 요즘은 단백질이 아니라 과한 탄수화물(설탕같은 당류포함)이 주된 원인이라고 요즘 나오더라구요.
대장암때문에 단백질 이야기 나오나본데, 대장암은 고기만 너무 많이 먹으면 그렇고,
다른 암들은 아니에요.
2:1:1로 먹으라고 하데요. 2는 야채, 1은 탄수화물 1은 단백질
평생 안먹을거 아니면 양을 줄여서 드셔야지 안그럼 백프로 요요오고 더 찝니다
아침 점심은 탄수화물 드셔도 될듯해요.
서서히 몸이 적응하도록 줄이셔야지 안그러면 금방 폭식하게 되요.
평생 다이어트한다고 생각하시고 배가 조금 고플정도로만 서서히 줄이세요.
저 정말 빵순이에 튀긴 음식 엄청 좋아해서 다이어트 하기 너무 안좋은 체질ㅠㅠㅠ
매일매일 매 순간 칼로리 따져가며 먹는거 조심하는 다이어트 생활 해오고 있지만, 도저히 탄수화물 중단은 자신 없어서 그냥 스스로와 타협했어요. 먹고 싶은 걸 먹되 횟수와 양을 줄이자고.
빵집 가면 그냥 구경하다 나오기 다반사, 튀긴 음식들 먹으며 더이상 안돼~ 하며 자제자제ㅠ
그러다 아주 가끔씩 흡입하면 이게 웬 천국이냐... 희열 느끼며 다시 복귀. 15년을 이리 살아오니 이젠 적응됐어요.
사과즙 안되요!!!
과당이잖아요.
저탄수화물식할땐 과일도 안되요.
당분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