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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단추의 주인공이 누군지, 왜 지문은 없는지, 부동산 전번은 과연 누가 썼는지

뒷북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17-08-29 16:32:05
확실한 건 화장실에서 피해자의 치열한 저항이 있었고 계획범죄라기 보다 우발적 폭행및 증거인멸차원에서 살해 같은데
몸싸움에서 떨어진 단추가 결정적 증거라 단추 주인만 찾으면 될텐데 왜 그리 허술하게 조사를 마무리 했을까요.
단추 브랜드 색상이 뚜렷하고 당시 한국에서도 유통되던 브랜드 라면 충분히 범인의 옷이 추정 가능했겠고, 주변 인물 중심으로 동일 옷을 발견한 목격자가 충분히 나왔을 법 하지 않나요.

또 다른 의문은 지문과, 부동산 번호를 적은 수첩의 필체요.
지문이 하나도 발견된게 없다면, 찢어진 여자 옷으로 지문을 꼼꼼히 다 지웠을 확률이 크고
교수 회식 시간이 임박해 사후처리에 경황이 없었을 것이기에, 알리바이를 위해 회식에 다 참석하고, 전 남편/남친 행적까지 전화로 파악한 후, 밤 늦은 시간에 다시 살해현장에 돌아와 흔적을 말끔히 없애고 돌아갔을 수 있다고 봐요.
그동안 분명 그 단추가 달린 애쉬워드 자켓 혹은 바지를 입은 범인 목격자가 한명 쯤은 있다고 봐지고요.

피해자 수첩에 적힌 부동산 전번 필체가 피해자가 아니라 교수 것이라면? 수사에 혼란을 주기 위해 교수가 부동산 전번을 피해자 수첩에적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교수가 범인이라 가정하고 수사 교란과 알리바이를 위해 한 짓을 추정해보면
1. 회식후 전 남친과 남편에게 각각 전화해 '어디냐?' 같은 질문을 했다
2. 아이패드에 유서 존재를 교수만 알고 있는 것으로 보아 유서작성및 저장한 사람이 교수
3. 피해자 수첩에 부동산 전번을 적어두었다
4. 살해현장에 지문과 같은 흔적이 없고 옷도 찢겨져 없다. 
5. 피해자 몸에 타인의 타액을 뭍혀두었다- 그런데 이건 교수가 아닌것 같네요. dna가 나왔다고 했을때 자신의 것인줄 알고 내연 관계였다고 했으니 타액의 존재자체를 몰랐다는 얘기니까요.

교수가 분명 살해현장을 1차 벗어나 회식후 다시 살해현장을 방문해서 본인의 흔적은 깨끗하게 치워놓는 동시에 제3자가 살해한것 처럼 꾸며놓고 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문을 잠그지 않은것도 타인이 쉽게 드나들어 아파트 관계자의 우발적 범행 처럼 꾸미고요
진짜 고구마 같은 수사고요.  가족들도 지금이라도 사설탐정이라도 사서 끝까지 범인을 찾고 돌아가신 분 원한을 풀어드려야 할것 같아요 
모든게 너무 소극적이예요.
IP : 175.213.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29 4:34 PM (59.23.xxx.200)

    억울해도증거가 없으니 교수하며 살겠죠

  • 2. 네이버
    '17.8.29 4:35 PM (1.245.xxx.103)

    ㅈ교수라고 이해령 치면 같이 검색되요 아주 활발히 활동하는 교수던데 제 생각이지만 집안빽이 좀 있지않나 싶어요

  • 3. ...
    '17.8.29 4:49 PM (14.45.xxx.218)

    이번 방송으로 경찰 한방 먹었으면 좋겠어요. 짜증나.

  • 4. 그런데
    '17.8.29 5:02 PM (121.168.xxx.236)

    교수랑 얼마나 사적인 얘길하면 교수가
    전남친의 전번까지 알고 있나요..?

    남편은 결혼식 인사했으면 안면은 있을 수 있는데
    전번까지 교수가 아나요?
    전남친은 이름을 아는 것도 좀 이상한데 전번까지..
    아무래도 피해자 핸폰 에서 이름을 찾아 전번을 적었는지..알 수 없으니

  • 5. ...
    '17.8.29 5:38 PM (218.146.xxx.159)

    교수랑 얼마나 사적인 얘길하면 교수가
    전남친의 전번까지 알고 있나요..?22222
    진짜 이상해...

  • 6. 정황증거로
    '17.8.29 8:33 PM (14.32.xxx.196)

    범인을 잡나요
    물증이나 자백이 있어야죠
    그리고 이런저런 상황이 참 뭐랄까 상식적이지가 않아요
    만취해서 교수 살집 보러 같이 가고
    가짜대학생 옛 애인 연락처까지 공유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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