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안지우셨으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읽어보려고 글을찾아보면 지워져있기
일수더라구요~~
댓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 부탁드려요 ㅠㅠ
1. ㅇ
'17.8.18 6:24 PM (211.246.xxx.232) - 삭제된댓글원글이 감사 인사 없는 경우가 많죠
지우는 건 자유 아닐까요?2. 그래서
'17.8.18 6:26 PM (116.39.xxx.168)나중에 다시볼 댓글들은 복사해서
블로그에 비공개로 올려둬요3. ..
'17.8.18 6:26 PM (121.129.xxx.191) - 삭제된댓글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마시고
그럼 메모를 해두세요.
복사해서 본인 컴이나 계정에 옮겨두고 보시던가요.
저도 일정 사람이 읽었다 싶으면 그냥 지웁니다.
지우고 말고는 본인의 권리죠.4. 본인이 알아서
'17.8.18 6:27 PM (119.198.xxx.26)복사해두세요
이것도 그때그때 당장 해놔야지 쫌만 미적거리면 증발해버리죠..5. ㅇㅇ
'17.8.18 6:31 PM (223.62.xxx.10)별걸 다 컨트롤하려드시넹
6. ....
'17.8.18 6:43 PM (39.121.xxx.103) - 삭제된댓글예의없는 원글이 더 많죠....
원글이 예의없다싶으면 전 지웁니다..
이래라 저래라..하는 원글이라니..참 어이없네요.7. .....
'17.8.18 6:47 PM (221.140.xxx.204)댓글 지우지 마세요...저도 다시 읽어보려고 보면 없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8. 전..
'17.8.18 6:49 PM (59.7.xxx.216)사생활 너무 적은듯한 댓글은 가끔 지워요.
원글이 봤다 싶으면요.
원글님께 조언드린 댓글인데 남들위해서 지우지말라는거 좀 너무하는거같아요.
잊혀질 권리도 있어요.9. 댓글 쓰신분들 왜
'17.8.18 6:51 PM (218.48.xxx.138)이렇게 예민하게 구세요? 부탁조로
댓글 지우지 마시라고 간곡하게 부탁하시는데
둥글게 넘어가주세요.10. 원글의 태도에
'17.8.18 6:56 PM (1.176.xxx.211)따라 달라요.
진지하게 고민하고 고치겠다는 의지가 보이면
성심껏 달고 지우지도 않지만
답정녀들은 달았다가 지워버리기도하고
아예 달지도 않아요.11. 저는
'17.8.18 6:59 PM (223.33.xxx.31) - 삭제된댓글원글 상관없이 저는 이삼일 후 무조건 지웁니다
예전에 댓글에 댓글이 달릴 때
내 댓글에 달린 댓글 때문에 못지운 거 말고는 댓글 다 지워요12. saraq
'17.8.18 7:03 PM (121.129.xxx.191) - 삭제된댓글다시 한번 읽는건 본인이 필요해서이고
댓글 단 사람은 이런저런 이유로 지우는거죠.
그럼 다시 한번 읽을려면,본인이 다른곳에 복사하심 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