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반이 지났어요..
평일 런치 먹으려했는데 타이밍 못잡아 실패~♡)
가는 미용실 평일에 할인하나 했는데 아니래서
그럼 다음 주말에 할란라 미루고.
대청소도 안하고 멍때리고 딩굴.
아 시간ㅁ아까운데 노는 법도 잊었어요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꿀같은 휴가에요..
ㅡㅡ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7-08-14 15:50:23
IP : 1.238.xxx.2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초1초가
'17.8.14 3:53 PM (121.167.xxx.150)피 같습니다 ㅠㅠ
2. 음
'17.8.14 3:56 PM (211.114.xxx.77)뭘 하려고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아무것도 안하기. 전 그게 젤로 좋아서.
단 그렇게 하면 시간이 너무 너무 빨리 간다는거.3. ㅡㅡ
'17.8.14 4:02 PM (1.238.xxx.253)그쵸? 최고의 사치.
이 귀한 휴가를 암 것도 안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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