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 안고프신가요?
잠도 안오구요...
계란후라이 2개 올려서 간장 참기름 또르륵 흘려서 비벼 먹고 싶어요 어쩌나요 ㅠㅠㅠㅠ
1. 08
'17.8.12 2:17 AM (124.59.xxx.137)저는 어제 밥에다 김싸먹었는데 밤늦게요 ㅎ
2. 스
'17.8.12 2:17 AM (1.243.xxx.155)저도 지금 라면 먹으까 그냥 자까 고민 중
3. ㅡㅡ
'17.8.12 2:17 AM (119.71.xxx.61)잠도 오고 바나나나 하나 잡아먹고 잘까 생각중 입니다
4. ㅇ
'17.8.12 2:17 AM (39.7.xxx.66) - 삭제된댓글훗 전 오뚜기 미트볼에 맥주 500 캔 세개 쨉니다
꺄아~~5. anistonsj
'17.8.12 2:18 AM (1.235.xxx.138) - 삭제된댓글배고파요....
6. 참아볼래요 ㅠㅠ
'17.8.12 2:20 AM (59.26.xxx.197)요즘 하루 2식하며 2g정도 감량은 했는데 정체기여서 속상해요.
7. 참아볼래요 ㅠㅠ
'17.8.12 2:20 AM (59.26.xxx.197)2kg 정말 살 안빠지네요 ㅠㅠ
8. 00700
'17.8.12 2:21 AM (39.7.xxx.66) - 삭제된댓글드세요 드세요들
인생 뭐 있어요? (악마의 속삭임) ㅋㅋ9. ㅇ
'17.8.12 2:21 AM (39.7.xxx.66) - 삭제된댓글드세요 드세요들
인생 뭐 있어요? (악마의 속삭임) ㅋㅋ10. 원글
'17.8.12 2:24 AM (118.218.xxx.117)저..주방으로 나가려구요....ㅠㅠㅠ
11. ^^
'17.8.12 2:26 AM (218.235.xxx.35)참으세욧!!! 곧 아침이 옵니다~^^
12. 두구두구
'17.8.12 2:30 AM (59.11.xxx.175)라면하나에 피자 한판. 씬피자이지만
잡아먹었습니다13. hanihani
'17.8.12 2:30 AM (121.132.xxx.12)살뺀다고 5시에 가볍게 먹고.
날이 선선해서 8시에 공원가서 한시간 운동하고..
Tv 좀 보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배고파서 잠이 안와요.
이 글 보니 더 배고프네요.ㅠㅠ14. 아까
'17.8.12 2:31 AM (111.118.xxx.146)나혼자 산다에서
성훈이가 맛나게 먹습디다..15. ㅇ
'17.8.12 2:32 AM (39.7.xxx.66) - 삭제된댓글저..주방으로 나가려구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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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참 잘하셨어요~~(맥ㅈ 세캔째 만족도 10000%)16. ..
'17.8.12 2:40 AM (180.66.xxx.23)계란 두개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올리브유 넣고 약간 반숙으로 후라이해서 드세요17. 원글
'17.8.12 2:42 AM (118.218.xxx.117)윗님.. 계란후라이 두개는 괜찮죠
거기에 밥을 같이 비볐으니 안괜찮구요..ㅠ18. 봄날
'17.8.12 2:56 AM (220.118.xxx.130)명언이 있는데요.
해떨어지면
입 닫아라!
입니다.ㅎㅎ 죄송19. ㅇㅇ
'17.8.12 2:56 AM (14.38.xxx.182)배고파서 청청원꺼 불막창 사다가 양배추깻잎넣구 볶아먹었네요
너무맛있게먹긴 했는데 배나올거 생각하니 걱정20. ㅇ
'17.8.12 2:59 AM (39.7.xxx.66) - 삭제된댓글명언이 있는데요.
해떨어지면
입 닫아라!
입니다.ㅎㅎ 죄송
--
헐 숨도 쉬지 마쇼21. 달달한 케익
'17.8.12 3:29 AM (123.111.xxx.250)막 퍼먹고 싶어요..ㅠㅠ
22. ..
'17.8.12 4:09 AM (119.71.xxx.61) - 삭제된댓글빵터졌어요
저기 윗분 2g감량 ㅋㅋㅋ23. 오오
'17.8.12 8:31 AM (14.36.xxx.12)해떨어지면
입 닫아라.....
새겨들을게요.인생의 모토로 삼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