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느껴본 분 계세요??

rrr 조회수 : 6,175
작성일 : 2011-09-05 14:28:08

그런 말이 있잖아요

 

직업도 결혼인연도

 

그렇다고..

 

그외 다른 많은 일들도..또한

 

실제로 이런 경험을 해 보신 분 계신가요???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IP : 125.184.xxx.1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맞습니다
    '11.9.5 2:30 PM (203.247.xxx.210)

    그런데 준비는 단지 필요조건
    준비되었다고 누구나 기회가 오는 건 아니지요,

  • 2. ....
    '11.9.5 2:32 PM (1.251.xxx.18)

    노력도 뭐도..중요한데...
    그냥 그 사람에 있는..운빨..이런것도..참 중요한거 같다는....
    엄청시리 노력해도...
    또 타고난 운빨이 있는 사람한테는..또..지는것 같다는..

  • 3. 그쵸
    '11.9.5 2:33 PM (116.46.xxx.50)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잇느냐 없느냐.

  • 4. 아무 준비도
    '11.9.5 2:33 PM (59.6.xxx.65)

    안하고 있는 제 남동생 지금 두달만에 갑자기 여자 만나더니 결혼한다고 난립니다 ㅡ.ㅡ;

    꼭 준비되었다고 오는건 아닌것 같음

  • 5. ..
    '11.9.5 2:34 PM (119.202.xxx.82)

    저는 서른다섯 해를 살면서 그렇게 몇번의 기회를 잡았던 적이 있어요.
    신기한건 나는 이러이러한 삶을 살고 싶어...라고 제 스스로나 주변 사람에게 말한 그대로
    이뤄진적도 여러번 있었어요.
    그래서 마음가짐이나 그에 따른 준비를 해두는 거 중요하다 생각해요.

  • 6. 진리입니다.
    '11.9.5 2:41 PM (222.106.xxx.110)

    이말은 즉, 굳건한 의지와 사전준비를 한 자만이 기회가 왓을 때 제대로 잡을 수 있다는 말이라고도 생각해요^^
    연약한 의지와, 핑계거리만 찾는 사람에게 백날 기회가 와봤자 그게 기회인 줄도 모른다죠....

  • 7. ...
    '11.9.5 2:42 PM (118.222.xxx.175)

    목표를 정하고 끊임없이 준비해두면
    기회는 오고 꿈은 이뤄집니다
    저희가 살아온 방향이고 꿈도 이뤘습니다

  • 8.
    '11.9.5 3:04 PM (123.212.xxx.170)

    민주당 알바도 아니고....무조건....쥐랑 한나당이 싫어요......

  • 진짜
    '11.9.5 3:25 PM (222.116.xxx.226)

    신기하네요

  • 9. 열심히
    '11.9.5 3:34 PM (119.196.xxx.179)

    그런 여자가 우리를 정치하고 있다는건 '
    우리의 수준이 저정도 이란거죠...
    그들의 이름을 들으면
    드는 자괴감에 참으로 온몸이 부끄럼에 바들거립니다....

  • 10. 저는 집
    '11.9.5 4:46 PM (211.253.xxx.65)

    첨 서울와서 집가진 사람이 제일 부러웠거든요.
    2천만원짜리 단칸방에 살면서 정말 아끼고 살았어요.
    그게 한 6천 되었을때 강북의 새아파트 분양하길래 함 넣어봤는데 당첨.
    대출금 때문에 밤잠을 못이뤘지요. 몇년 모은것보다 많았으니까...
    그리고 몇년 사니까 집값이 전체적으로 올랐었구요.
    몇년사는 동안 대출받은 금액은 아파트 값에 비하면 새발의 피가 되었어요.
    그리고 아껴서 그집 팔고 평수 늘렸어요.
    20대를 구질구질 하게 살았다고 좀 서글프기도 했는데
    그때 그렇게 안 살았더라면 집한칸 마련하기도 힘들었을것 같아요.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운도 같이 따라오는것 같아요.

  • 11. 접니다
    '11.9.5 7:01 PM (116.124.xxx.146)

    ㅎㅎ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교사가 수업준비만 해도 살아갈 순 있죠.

    그렇지만 전 누구에게나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그리고 스스로가 자신을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또는 척도)가 꼭 필요하다고 평소 생각했었고

    언젠가는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객관적으로 제시할 증거(!)가 필요한 날이 올거라 생각했고

    또 그런 것을 떠나서라도 제 자신에게 도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시작한 것이 토익 공부.

    사실 토익이 당시만 해도 수업이나 수능관 별 관련이 없었죠.

    쉬는 시간이나 주말에도 끙끙거리며 독학을 했었습니다.

    국내에서 나온 잘나가는 토익책들 거의 다 공부하고

    매일 가서 문제 풀고

    거의 매달 토익 시험을 보러 갔죠.

    어떨땐 토익 시혐장에 초딩과 중딩만이 가득한 교실에서 이 아이들이 서로 장난치며 뛰어 다니는데 ㅠㅠㅠ

    김독관을 해도 충분한 자격과 나이의 제가 민망하고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 그런 일도 있었지만



    기회가 드디어 왔습니다.

    해외연수의 기회

    - 지긋지긋t해서 벗어나고 싶지만 어찌해야하는지 방법을 몰랐던 숨막히는 일상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중요한 선발요건이 연수시간과 공인영어 성적이었는데

    평소 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연수를 남달리 많이 받아 두었었고

    토익은 만점 가까이 받아 두었거든요.

    식구들에게도 혹 이런 기회가(엄마가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는) 올 지 모르니 마음의 준비 해두라고

    그동안 꾸준히 세ㅇ뇌시켜 두었던지라.

    일사천리

    꿈같던 해외 연수의 기회를 잡게 되었고

    지금 그 해외연수는 제 인생에 제일 잘 한 일 중 하나 입니다.

    *제 자랑이었습니다만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기회는 오고, 또하나 이세상에 공짜는 없다란 것이 제 철학니거든요 *

  • ///
    '11.9.5 10:54 PM (85.3.xxx.32)

    동감합니다. 제 친구는 파트 타임 일용직으로 일을 했는데, 일이 많으면 일주일에 이삼일, 일이 적으면 한달에 이삼일 출근할 정도로 띄엄띄엄 일이 들어왔었대요. 일의 성격도 사소하거나 보잘것없는 일이 많이 있었구요. 친구는 대학원까지 나왔는데도,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사소한 업무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친구는 개의치 않았대요. 일단 출근하게 되면 무조건 소매 걷어 붙이고 정말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했고, 그게 관련 기관장님 눈에 띄어서, 그 다음번 특채가 있었을때 이 친구가 뽑혀갔어요. 바로 그 기관장님의 강력한 추천으로요. (기관장님은 이 일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하셨어요.)
    친구가 지금도 두고두고 그 분을 고마워하지만, 저는 '아무리 작고 사소한 일에도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는' 친구의 성실한 자세가 결정적인 관건이었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62 오토otto 라고 쇼핑몰이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3 ? 2011/10/21 7,437
31261 이 제목 어디서 봤나 했더니 3 뿌리깊은나무.. 2011/10/21 5,013
31260 죽어라 뒷바라지해도 보람이 있어야 말이지요~ 7 에휴~ 2011/10/21 5,592
31259 박원순 딸 서울법대로 전과의혹 1 .,. 2011/10/21 4,964
31258 달지 않고 맛있는 찹쌀떡(모찌)파는데 없나요 ? 9 서울지역에 2011/10/21 8,334
31257 박원순과 신령님 2 .,. 2011/10/21 5,229
31256 금간 뚝배기 고쳐 쓸 수 있을까요? 궁금타 2011/10/21 5,837
31255 여자셋은 친구 로지내는건 힘든가요? 5 벗들이 2011/10/21 6,302
31254 호박고구마 가격 내렸네요 7 고구마 2011/10/21 6,374
31253 한미 FTA 피해는 다음정권부터 시작될겁니다. 1 한미 FTA.. 2011/10/21 4,629
31252 인터넷20메가 면 속도가 어느정도인가요? 2 .. 2011/10/21 5,332
31251 인천 드림파크 아시는분 계세요??? 3 꽃구경 2011/10/21 4,575
31250 "돈 없는 아이는 때렸다" 어느 어린이집 전직 교사의 고백 3 벌받아라 2011/10/21 6,292
31249 박원순후보 선거광고 메이킹 및 NG 영상 12 무크 2011/10/21 5,260
31248 오피스텔이냐 아파트냐~ 집 선택좀 도와주세요~ 15 생애첫 내집.. 2011/10/21 6,452
31247 나경원이 압력넣어 중구청 호남출신 다 쫓아낸 얘기듣다가.. 14 ㅇㅇ 2011/10/21 6,316
31246 82선배님들 조언부탁합니다 미리내 2011/10/21 4,459
31245 애낳고 50일지나서 마사지 받아도 될까요? 5 궁금 2011/10/21 5,040
31244 나꼼수, 어른들 들려드리려면 어찌하나요? 3 2011/10/21 5,093
31243 파는 노란 레몬즙 어떤가요? 3 셔~ 2011/10/21 5,470
31242 서울을 좌지우지하는 강남 3구 주민들의 놀라운 단결력 5 참맛 2011/10/21 5,254
31241 나경원 ‘자화자찬’ 국제망신 “트위터 오류 아냐” 본사확인 2 호박덩쿨 2011/10/21 4,743
31240 딴나라당파인 남편,,켁,,,하고 죽어있어요 ㅋㅋ 7 .. 2011/10/21 6,179
31239 나씨 피부과 카드아닌 현금으로 결제! 3 .. 2011/10/21 5,466
31238 식품건조기 있으신 분들 잘 사용하시나요? 4 건조기 2011/10/21 5,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