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며 울릉도를 방문하려다 제지당했던 일본 자민당 의원 중 1명이 지난 1일 입국에 성공해 서울에서 하룻밤을 묵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방송은 이를 두고 “한국 정부가 이를 극비 정보로 취급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해당 의원은 “이번 입국 허가는 어떤 의미에서 한국 정부의 (지난 입국 거부에 대한) 대답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041130051&code=...
결국 독도관련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쇼였군요 ㅋㅋ. 바로 극비로 입국허가해서 모셔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