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현장 찾아 4시간 동안 구슬땀

ㅇㅇ 조회수 : 5,238
작성일 : 2017-07-21 15:10:06

http://v.media.daum.net/v/20170721140907613

장화도 남이 신겨주고, 된장 삽질하다 1시간도 못채운

홍감탱아 보고있나?


추가) 아랫분이 링크하신 불펜 글이 더 낫네요. 사진 많아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721000652153...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7210006521698&select=...

IP : 125.129.xxx.10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21 3:10 PM (125.129.xxx.107)

    http://v.media.daum.net/v/20170721140907613

  • 2. ..
    '17.7.21 3:11 PM (218.148.xxx.195)

    고마운 여사님..

  • 3. 준표
    '17.7.21 3:12 PM (220.75.xxx.125)

    보고있나??

  • 4. ...
    '17.7.21 3:13 PM (58.230.xxx.110)

    홍영감탱이는 주댕이 나불거리는거 빼곤
    잘하는게 뭘까요?

  • 5. 아이고..
    '17.7.21 3:15 PM (112.164.xxx.149)

    연세도 있으신데, 살살 하시지... 땡볕에 고생 많으시네요. 저 자리가 놀고 쇼나 하려면 한없이 편한 자리고 저렇게 국민 속에서 함께 하면 너무 일도 많고 힘든 자리... 문통 부부는 명예는 있으나 본인들 성정상 극한 직업으로 만들고 있는 듯...

  • 6. 고딩맘
    '17.7.21 3:17 PM (183.96.xxx.241)

    고마운 여사님 222222222222

  • 7. 사진보니 진짜 형식적으로 하는게 아니네요
    '17.7.21 3:21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721000652153... 여사&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6Gg-YjhjRKfX@hca9Sl-Ajhlq

  • 8. ㅇㅇㅇ
    '17.7.21 3:22 PM (114.200.xxx.23)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7210006521698&select=...

    여사님 마대자루 어깨진것보고 정말 봉사가 몸에 밴분이시구나 느껴지네요
    봉사는 역시 여사님처럼 해야
    홍데렐라처럼 신발도 신겨주고 벗겨주고 하는거 보면 참 부끄럽죠

  • 9. 엄마..무리하지마 ㅜㅜ
    '17.7.21 3:25 PM (112.220.xxx.102)

    아휴..
    안하셔도 되는데..ㅜㅜ
    이 더위에...ㅜㅜ
    무리하지마세요 여사님..

  • 10. ㅇㅇㅇ
    '17.7.21 3:26 PM (114.200.xxx.23)

    마대자루 짊어진거 보니 일꾼은 일꾼이네요 여사님이

  • 11. ㅠㅠ
    '17.7.21 3:32 PM (14.39.xxx.232) - 삭제된댓글

    댓글 중에, 물난리 난 아들집에 간 엄마 같다고...

  • 12. 잘배운뇨자
    '17.7.21 3:32 PM (61.253.xxx.152)

    오늘 저녁뉴스는 김정숙여사를어떻게 깔지ㅈ궁금하네요

  • 13. 진정 걸크러쉬~
    '17.7.21 3:33 PM (106.248.xxx.82)

    여사님 어깨에 마대자루.. ㅎㅎㅎㅎㅎ
    이런게 진정 걸크러쉬죠.

    허리아파 장화는 혼자 신지도 벗지도 못하면서
    삽질은 열심히 했다는 홍데렐라는 무슨 생각이 들까요? ㅉㅉㅉ

  • 14. ㅇㅇ
    '17.7.21 3:35 PM (223.62.xxx.62)

    마대자루..자연스럽네요.아..여사님 너무 좋아요

  • 15. ㅇㅇ
    '17.7.21 3:37 PM (175.223.xxx.167)

    일하신 티가 많이납니다. 고무장갑끼고 앉아있는.장면 실례지만 귀여워요. ㅋㅋ

  • 16. ㅠㅠ
    '17.7.21 3:41 PM (14.39.xxx.232)

    여기에 사진이 더 많아요.
    설명도 자세히 있구요.

    https://www.facebook.com/TheBlueHouseKR/posts/1921554438132787

  • 17. ♡♡쉽지않아
    '17.7.21 3:44 PM (175.223.xxx.91)

    대학교 때
    야학교사도 하셨다면서요~~~

  • 18. .....
    '17.7.21 3:44 PM (14.45.xxx.172) - 삭제된댓글

    앗 자루까지 메시고... 산타여사님!!!!!

  • 19. .....
    '17.7.21 3:44 PM (14.45.xxx.172)

    앗 자루까지 메시고... 여사님은 산타!!!!

  • 20. ..
    '17.7.21 3:49 PM (112.172.xxx.130)

    전 사진보고 울컥했어요
    진짜 여사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ㅠㅠ

  • 21. ~~
    '17.7.21 3:55 PM (223.62.xxx.34)

    여사님은 뭔가 일꾼 포스가 있으십니다...
    멋져요~~~

  • 22. ...................
    '17.7.21 4:01 PM (220.80.xxx.68)

    전직 엄마이자 주부이자 인권변호사의 아내이자 양산 농가 살림을 사셨던 생활인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네요.
    정말 진심으로 아파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도우셨을 것 같아요.
    사랑스런 정숙씨, 오늘도 많이 배우고~ 또 사랑합니다~~

  • 23. 애쓰셨네요
    '17.7.21 4:05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마을분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듯

  • 24. 여사님
    '17.7.21 4:11 PM (220.116.xxx.194)

    사진보니 뭉클하네요.
    제발 건강 챙기세요.
    영부인 극한 직업이네요.

  • 25. **
    '17.7.21 4:14 PM (61.82.xxx.167)

    갈수록 여사님 넘 좋아져요...♡
    저도 여사님처럼 맑고 밝게 나이 먹고 싶은데...쩝...^^;

  • 26. 손가락 부상당했는데도, 저리 일하셨네요 ㅠㅠ
    '17.7.21 4:17 PM (125.129.xxx.107)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70472&s_no=970472&p...

  • 27.
    '17.7.21 4:19 PM (118.34.xxx.205)

    영부인 극한직업 22222
    남편잘못만나서 영부인되어버리심 ㅎ

  • 28. ..
    '17.7.21 4:27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푸대자루 어깨에 매고 가는 뒷모습..

    눈물이 핑 돌정도 감동적이네요

  • 29. ...
    '17.7.21 4:29 PM (182.222.xxx.79)

    푸대자루 어깨에 메고 가는 뒷 모습..

    눈물이 핑~돌정도로 감동적이네요.

    진정성 진실성이 온몸에서 느껴지네요.

  • 30. ..........
    '17.7.21 4:33 PM (49.50.xxx.196)

    우리영부인님 진짜 있는집에서 곱게 크신 분 같은데 ㅋㅋㅋ
    권위의식 없으시고, 소탈하시고...
    너무 좋네요. 본받고 싶어요!!

  • 31. 땡볕에서
    '17.7.21 4:38 PM (121.159.xxx.109)

    고생이많으셨네요

    여사님 화이팅~**

  • 32. ㅠㅠ
    '17.7.21 5:00 PM (14.39.xxx.232)

    지역 주민이 전하는, 여사님이 방문 뒷이야기와 사진들도 있네요.
    https://www.facebook.com/chunki.lee.3/posts/1469755253111477

  • 33. 대통령 부인이 직접
    '17.7.21 5:01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수해복귀 작업에 뛰어든 건 이번이 최초의 사례라는군요.
    대단하삼.^^

  • 34. 쓸개코
    '17.7.21 5:30 PM (211.184.xxx.219)

    오랜만에 보는 영부인다운 영부인^^
    가식으로 포장안하고 항상 진심을 보이시네요.

    나댄다 나댄다 하던 모지지자분들.. 우리 영부인이 이런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273 두드러기 약이랑 연고 처방후 며칠이면 괜찮아질까요? 6 .... 2017/07/30 1,231
714272 알뜰한 남편..배워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10 ㅇㅇ 2017/07/30 2,847
714271 친구 아버지 부고를 뒤늦게 듣고 어떻게 하면 좋나요? 9 ㄱㅅㅈ 2017/07/30 2,648
714270 원피스 스타일요 10 누리 2017/07/30 1,936
714269 구내염 걸린 아이 데리고 시댁 가야할지... 25 아아 2017/07/30 4,324
714268 일본 위안부 해결 단체도 아는 상식 : 피해자 부재의 ".. 2 친일 청산 2017/07/30 435
714267 토마토를 샀는데요 3 선샤인 2017/07/30 1,111
714266 전세계약했는데요 등기부등본에서 이거 괜찮을지 좀 봐주세요 2 질문이요 2017/07/30 946
714265 아는 친구 남편이 국민카드 발급 부탁해서 발급 받았는데요 7 옆집맘 2017/07/30 3,509
714264 계피 달인물의 색이 뿌옇게 변했어요. 1 계피 2017/07/30 408
714263 비밀의숲 다시보기 하며 추측해봤어요. 3 .. 2017/07/30 1,552
714262 울 강아지가 갑자기 앞다리를 절어요;;; 8 ... 2017/07/30 6,710
714261 그것이 알고싶다 보니 정말 우리나라 사법계 이거 난리 났네요 ㅋ.. 7 ㅋㅋㅋ 2017/07/30 3,578
714260 스스로 자기 할 일 척척 알아서 하는 자녀 두신 어머님들 4 자녀 2017/07/30 1,202
714259 고3아이가 학종을 쓰지 않겠다네요 ㅠ 7 6논 2017/07/30 3,174
714258 고1,초4. 볼만한 공연이나 박물관 추천해주세요 8 서울구경 2017/07/30 809
714257 문 대통령 "부동산 가격 잡으면 피자 쏜다" 22 ,,, 2017/07/30 3,518
714256 7월 30일인데 가을같다 11 말이안돼 2017/07/30 2,085
714255 노키즈존 이해 3 ㅉㅉ 2017/07/30 1,178
714254 ... 7 ... 2017/07/30 1,541
714253 혹시 최란씨 제주도집 방송에서 본적 있는분 있으세요..?? 4 ... 2017/07/30 4,106
714252 이별의 아픔을 앓는 딸애. 조금이라도 16 2017/07/30 5,465
714251 지방광역시 보증금 최우선 변제금액이 얼마인가요? ,,, 2017/07/30 437
714250 비밀의숲 - 이창준이 찾아가서 (스포) 4 ㅇㅇ 2017/07/30 3,013
714249 어제 품위녀 목욕탕에서.. 6 품위녀에서,.. 2017/07/30 5,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