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원장이 운영하는 치과 이해가 안가요
작성일 : 2017-07-17 01:58:38
2385466
요즘은 치과 많은데
젊은 원장 운영하는 치과보면
블로그 홍보하면서 환자가 갖다준 간식찍어 올리고
고맙다고 하는데
환자들 갖다준 간식사진보면서
한편으로 보는 입장에선 부담감느껴지구요
나도 저런걸해야하는건가 싶기도 해서요
사람상대해서 채용시 활달한사람 뽑은건지
스태프보면
치위생사인지 아닌지 떠나서 가볍고 걸그룹같은
느낌 주는곳도 있더라구요
전 차분하고 단정하면 된다는건데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스태프가 쎄보이는곳도 있구요
센스있고
친절해진 대신 뭔가 가벼워지고 과잉진료 하겠다는
그런걸로 느껴져서 연세 있고 한동네서
십년이상 게신
자기이름 걸고 하는 곳에 가게되요
전 고루해서 그런지 이런식으로 홍보하는곳
.
IP : 110.70.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내
'17.7.17 2:02 AM
(110.70.xxx.143)
이해가 안가는게
간식사진왜올려요??
목적이 뭐에요??
치과 블로그 인스타보면 거의 유행이에요
2. ㅎ
'17.7.17 2:14 AM
(223.62.xxx.2)
치과는 진짜 경력이 제일 중요해요.
3. 목적
'17.7.17 2:23 A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치료받고 만족해서 간식까지 사가지고 가는 환자들은 그들 입장에선 소위 충성고객이죠. 그런 손님들이 적극적으로 다른 환자들을 소개해서 보내줄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 손님의 성의에 보답?하기 위해 사진을 올려서 기분 맞춰주고 그러는 거 아닐까요.
치과진료는 다른 병원에 비해 장기간에 걸쳐 있고 치과위생사들은 다른 과의 조무사에 비해 환자와 접촉이 많고 더 많이 고생한다는 걸 환자도 느껴요. 그래서 더 고맙고요.
돈 내고 치료받았는데 뭘 더 고마워해야하냐? 이러면 할 말 없고요. 사람사이에 오가는 게 꼭 돈과 그 대가만은 아니니까요.
저도 마음만 이렇지 한 번도 간식 같은 거 사들고 간 적 없습니다.ㅎㅎ
4. ..
'17.7.17 2:40 AM
(116.33.xxx.151)
저도 글에 어느정도 동감이요. 왜 그러는지.. 홍보용이겠죠. 어쨌든 그런 치과는 잘 안가게 돼요.
5. 아마도
'17.7.17 2:55 AM
(191.184.xxx.154)
부담갖으라는게 아니고 자기네 병원이 진료를 잘(?)하고 친절하다는걸 강조하기 위함이죠.
그래서 종종 환자들이 이런걸 보내온다.
보람차다.이런의미?
6. ..
'17.7.17 4:55 AM
(72.53.xxx.91)
저도 솔직히 내돈내고 진료받으러가면서
무슨 간식까지 사다줘야하는지
사다주는 사람들 멘탈이 이해가 안가요
보면 꽤 비싼것들이던데..
그냥 깔끔하게 의사와 환자로써 진료만 받는게 좋지
사적 영역으로 엮이고 선물을 왜 사주는지 이해불가
7. ㅇㅇ
'17.7.17 7:04 AM
(180.230.xxx.54)
동네병원은 자기 이름걸고 하는 곳이 제일이에요.
이사해서 새로 병원 알아봐야 할 때마다
김누구 내과, 홍누구 치과처럼
이름 건 곳 먼저 가봅니다
8. 자비
'17.7.17 11:14 AM
(175.117.xxx.74)
-
삭제된댓글
자비로 사서 올리는 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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