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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텔 조식뷔페에 아빠와 딸만 오는 사람들도 봤어요

-- 조회수 : 27,624
작성일 : 2017-07-03 08:48:05

호텔 조식뷔페를 먹는데 아빠와 중딩 딸만 있어요

그래서 이혼한 부부인가 ... 좀 안스러워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보통 호텔 조식뷔페는 2인 패키지로 들어가자나요

그래서 엄마는 그거 몇만원 비싸니까 추가 안하고 안먹은거고

아빠와 딸만 와서 먹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럴려면 뭐하러 패키지로 예약한건지...

그렇게 돈이 아깝고 그러면 남편이 양보를 하던지...

엄마와 딸이 와서 먹는게 맞지

아빠란 사람이 자기가 와서 꾸역꾸역 먹는거 보니까 

정말 보기 안좋던데요


그럴려면 왜 호텔에서 자는걸까요?


IP : 119.75.xxx.114
2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 8:49 AM (182.228.xxx.135)

    엄마가 아침에 입맛이 없을 수도 있죠.
    뭐 그렇게까지 오바해서 생각하실 필요는..

  • 2. marco
    '17.7.3 8:50 AM (14.37.xxx.183)

    사람은 다 달라요...
    부녀가 와서 먹던 부녀가 와서 먹던 뭔 상관이죠...

  • 3. 원글
    '17.7.3 8:50 AM (119.75.xxx.114)

    딸한테 입맛이 없다고 핑계는 댓겠죠

  • 4. 아드레나
    '17.7.3 8:51 AM (125.191.xxx.96)

    아침 안먹는 사람도 있어요
    그시간에 잠 더 자겠다는 사람도 있고...

  • 5. 거참
    '17.7.3 8:52 AM (61.80.xxx.129)

    울 집인데요. 저는 아침안먹어요.
    그래서 아이랑 남편만 먹고오는데..
    남의 집 일에 오바맙시다~

  • 6. ..
    '17.7.3 8:52 AM (223.62.xxx.195)

    오버 오버 오버

  • 7. 원글
    '17.7.3 8:52 AM (119.75.xxx.114)

    왜 여자는 항상 늦게 먹고 양보하고 그래야하죠?

  • 8. 이런걸
    '17.7.3 8:52 AM (111.118.xxx.181)

    전문용어로 궁예질이라고 하죠?

    근데 이것도 노화현상인지 점정 그런 사람이 늘어나네요.
    누구 욕할것 없이 나부터 단도리 해야겠어요.

    원글님..
    그 다응 증상이 뭔지 아세요?
    그걸 굳게 믿어 시실로 만든답니다.

  • 9. ....
    '17.7.3 8:52 AM (211.229.xxx.208)

    아우 참.. 남의 사! 엄마는 아침잠 많고 아빠랑 딸만 배고팠나보죠. 호텔조식이 뭐라고...
    그냥 각자 살고싶은 대로 살 게 좀 내버려둬요. 본인이 보이는 대로 남들 판단하니 매사 남의 눈 무서워 자기 맘대로 못 사시겠어요.

  • 10. ㅡㅡ
    '17.7.3 8:52 AM (118.218.xxx.117)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저도 조식보다는 아침잠이 더 좋은 사람이여서 애들이랑 애들 아빠만 내려가요

  • 11. ...
    '17.7.3 8:53 AM (112.152.xxx.154)

    음.그게 그리 이상한가요? 저희 4인가족에 2인권 나오면 전 아빠와 아이들 보내요 저는 평소 아침 안먹는데 조식부폐 몇만원 아까워요.제주신라정도면 추가해서 먹었지요.그냥 국내여행 콘도나 호텔에서 아침부페 몇만원 아끼고 커피한잔 사먹는게 더 좋아서요.

  • 12. 어우
    '17.7.3 8:53 AM (117.123.xxx.180) - 삭제된댓글

    이런 분 옆에 있으면 진짜 싫을 듯. 태평양 오지랖에 ㅇᆞㄷ바육바 게다가 비이성적이고...

  • 13. ....
    '17.7.3 8:53 AM (112.220.xxx.102)

    와..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봐요
    남의집 사정을 어찌알고
    혼자서 왜저럼?
    저정도면 정신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_-

  • 14. 쓸데없는
    '17.7.3 8:53 AM (175.223.xxx.68)

    이런게 오지랍이군요.
    저희집 아빠랑 아이랑 둘이서도 여행 잘다니고 호텔 부페 좋아해서 둘이서도 잘 다녀요. 저는 바빠서 휴가를 못 내서 못 가는 경우도 많고 같이 가도 자는게 좋아서 아침 잘 안 먹고요.

  • 15. ...
    '17.7.3 8:54 AM (220.85.xxx.236)

    그런사람보면서 당신은 온전한 가정입네하며 우월감에 젖어있었나
    할일쳐없네
    하여간 이나라든 이건어째 둘이먹든 혼자먹든 별의별 오지랍에 ..

  • 16. 이야~~
    '17.7.3 8:54 AM (180.67.xxx.181)

    집마다 사정이 있을텐데 그런 시선으로 본다니 놀랍군요. 다같이 예약했다 늦잠자서 못 먹은 사람도 있던데..눈 비비며 조식먹는데 남의 집 사정까지 꿰뚫어보다니 대단.

  • 17. ㅇㅇ
    '17.7.3 8:54 AM (125.180.xxx.185)

    엄마는 몸매관리하나보죠. 김사랑도 세끼 먹으면 찐다는데 아침부터 조식 푸짐하게 먹으면 몸은 어찌되겠어요.

  • 18. 하하하하
    '17.7.3 8:54 AM (211.43.xxx.125) - 삭제된댓글

    아침에 많이 웃습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17.7.3 8:55 AM (128.134.xxx.31)

    저도 아침 안먹어서 조식부페는 안가고 아이들과 남편만 보내요.
    아침은 따뜻한 물한잔에 선식정도만으로 먹는지라 아직도 44사이즈 유지하는데~~^^
    원글님 너무 시각이 좁으셔요~ㅎㅎ

  • 20. 이 분 참
    '17.7.3 8:55 AM (115.140.xxx.212) - 삭제된댓글

    이제 원글님 아이피 외울 정도네요.
    님 생각이야 자유지만 님이 쓰신 글을 뇌피셜이라고 하죠.

  • 21. 에휴
    '17.7.3 8:56 AM (76.20.xxx.59)

    오지랖이 태평양이네요.
    아빠랑 딸 둘이 왔다고 이혼가정인가 돈이 아까워서 둘만 먹으러 왔나 아주 소설을 써요 소설을.

    가끔 호텔 조식부페 이용하는데
    한번은 막내가 아침잠이 많아 도저히 일어나질 못해서 제가 아이와 있고 남편이 큰애 델고 먼저 식사하고
    막내 깬 후에 제가 막내와 둘이 늦게 내려가 먹은 적도 있고요

    남편은 아침 일찍 간단한 조식 곁들인 회의가 있어 그걸로 아침 대신하고 저만 아이들 델고 부페 간 적 있어요.

    그런 모습 보면서 저렇게 혼자 안됐네 너무하네 머리속에서 난리 부르스 추는 사람 있었으려나 생각하니 웃기기도 하고 참...

    남이사 조식을 아빠랑 먹든 엄마랑 먹든 신경 끕시다. 촌스러워요.

  • 22. 원글
    '17.7.3 8:56 AM (119.75.xxx.114)

    호텔 조식이 몇 만원인데 그걸 잠 좀 더 잔다구 패쓰하나요.

    아무리 입맛이 없어도 여행와서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인 아침식사를 걸러요?

  • 23. ....
    '17.7.3 8:56 AM (14.39.xxx.18)

    야...진짜 별거 가지고 다 시비구나.

  • 24. 제발 좀
    '17.7.3 8:57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밥 먹으러 갔으면 자기 밥만 먹으세요.
    남의 테이블 기웃거리며 가족관계 따져가며 혼자 소설쓰는 진상이라니!

  • 25. ㅇㅇ
    '17.7.3 8:57 AM (110.70.xxx.76)

    엄마 혼자 편하고 우아하게 먹으라고 남편이 배려한걸 수도 있지.

    평생 그런 배려 안 받아 봐서 그런 생각은 못해봤나봄.

  • 26. 원글
    '17.7.3 8:57 AM (119.75.xxx.114)

    호텔 조식시간이 몇시간이나 된다고 나눠먹나요?

    체크아웃하기도 바쁜데... 잠을 자면 몇분이나 더 잘까요

  • 27. 하하
    '17.7.3 8:57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호텔 조식 뷔페가 얼마나 한다고... 그게 뭐라고 입맛없다 둘러대고 안먹나요. 다 본인의 관점에서 보니 같은 것을 보고도 서로 다르게 말하나봅니다. 이혼한 사람이 정말 딸이랑 둘이 왔을 수도 아님 엄마는 늦잠 자느라 안 먹을 수도... 아님 엄마는 이것저것 가짓수만 많은 뷔페말고 다른 식당으로 갔을 수도...
    주변인 관찰그만하시고 내면에 집중하고 즐기세요. 얼마나 심심하면 얼마나 지금 소통할 사람이 없으면 남에게 관심을 가질까요. 안타깝습니다. 주변인과 소통하세요.

  • 28. 보리
    '17.7.3 8:57 AM (180.224.xxx.186)

    119전쟁예지몽 너님도
    아들이랑 둘만 스시먹으러 가시잖아요?!

    그러면,다른 사람들이 측은하게 보고
    그러면,관심받고 좋아하시겠네요..음

  • 29. ㅋㅋㅋㅋ
    '17.7.3 8:58 AM (218.236.xxx.244)

    원글님같은 뭐든지 삐뚤게 보는 인간들 있을줄 알았어요....ㅋㅋ

    제가 여행가면 항상 아침은 거르고 계속 자고 남편이랑 딸은 나가서 조식 먹거나 아침 사먹거나 하는데,
    주말에도 아침 7시면 배고프다고 난리치는 남편 때문에 일년 365일 중 유일하게 여행가면
    아침 거르고 잡니다. 그래봤자 남편이랑 딸이 밥 먹고 돌아오는 시간이 끼껏해야 한시간도 안됨...
    제발 어쩌다 주말에라도 쫌 아침 좀 거르고 잠 좀 푹 잡시다!!! 아침먹고 바로 또 자는 남편놈아!!!

  • 30. 어머
    '17.7.3 8:59 AM (211.184.xxx.199)

    원글님처럼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 31. ....
    '17.7.3 8:59 AM (112.220.xxx.102)

    저정도면 정신병자 맞네
    님이 남의집 사정을 어찌알고
    돈없어서 패쓰한다고만 생각하세요?

  • 32. ....
    '17.7.3 9:00 AM (125.186.xxx.152)

    이건 또 무슨 신종 병신인가.

  • 33.
    '17.7.3 9:00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가족 중 이런사람 없는게 정말 다행.

  • 34. 정말
    '17.7.3 9:00 A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난 어렸을때 아빠랑 영화도 둘이서 잘 보러다니고
    엄마는 시커먼 영화관이 싫다고 하셔서 잘 안가시는 이유로.
    둘이서 밥도 잘먹고 다녔고만
    원글같은 사람은 멀쩡한 가정 이혼 가정으로 혀를 찼겠네.
    미친..

  • 35. ,,,
    '17.7.3 9:01 AM (121.128.xxx.179)

    며느리가 무척 알뜰해요.
    무조건 절약 하는게 아니고 비싼 물건도 사서 사용하고
    하는데요. 가족 여행을 고급 리조트로 갔어요.
    아침 조식이 무료 2인인데 우리만 보내기 뭐 했는지
    아들하고 3인만 가라고 하더군요.
    일인분에 3만5천원인데 제가 계산 하겠다고 같이 가자고
    해도 안 가겠다고 하고 분위기 이상해 지니 아들이 나를 뭐라 하더군요.
    자기가 말해도 싫다 그랬다고요.
    그렇다고 고부 사이도 나쁜거 아니예요.
    우리 부부. 아들. 손녀 이 조합도 남의 눈에 이상해 보였겠네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 있어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세요.

  • 36. ...
    '17.7.3 9:01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박복하게도 이런분들 주위에 많이 보는데 참 안타깝더라구여... 내색은 않지만 ..... 에휴

  • 37. .....
    '17.7.3 9:01 AM (124.49.xxx.100)

    궁예질엔 작가 추천드려요. 재밌는 단편 하나 만들어보세요

  • 38. 119.75xxx114
    '17.7.3 9:02 AM (118.220.xxx.178)

    이 사람 아이피는 이제 외우겠어요^^
    호텔 조식 먹는 것으로 남녀 가르기가 웬말이고
    아침에 밥 안 먹는 사람이 호텔 조식은 꼭 챙겨 먹어야 하나요?
    평소 안 먹는 사람일수도 진짜 엄마가 없을 수도 있지 남 일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 밥이나 잘 챙겨 드세요.

  • 39. 수부인
    '17.7.3 9:02 AM (211.46.xxx.169)

    주말 아침 밥하기 싫을 때 아들만 데리고 호텔 조식 먹고 오기도 하는데....애아빠랑 딸은 더 잔다고 해서 집에 두고...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있군요.
    호텔 숙박일 땐 티어가 있어서 단연히 조식 포함에 레이트체크아웃이라 각자 먹고 싶은 시간에 조식 먹는데......호텔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수고 있겠군요.

  • 40. 원글이가 보기엔
    '17.7.3 9:02 AM (115.22.xxx.148)

    혼자와서 먹으면 독거노인 예약이겠네요..내가 보는세상이 전부라는 착각은 안하셨으면...

  • 41. 뭐야
    '17.7.3 9:02 AM (222.114.xxx.36) - 삭제된댓글

    뭐 이런 글같지도 않은 글이 있죠?

  • 42. ....
    '17.7.3 9:03 AM (211.204.xxx.10) - 삭제된댓글

    와 원글님 같은 분은 정말 세상살기가 재미나겠어요~어쩜 그리 시야가 단순하고 답이 척척 나오는지....
    박복하게도 이런분들 주위에 많이 보는데 참 안타깝더라구여... 내색은 않지만 ..... 에휴

  • 43. ...
    '17.7.3 9:03 AM (218.152.xxx.243) - 삭제된댓글

    미친거 같아

  • 44. ㅈㄹ
    '17.7.3 9:03 AM (76.20.xxx.59)

    원글이가 왜 그렇게 소설을 쓰나 했더니
    그랬구나아~ 조식부페 그 비싼걸 어찌 입맛 없다 패스하고
    잠 자고싶다 패스할 수가 있나 도저히 그 머리론 이해할 수가 없었나보구나....

    양식 조식 싫어해서 아침밥 밖으로 나가 먹는 사람도 있고 내려오기 귀찮아 룸 서비스 식사하는 사람도 있는데 걍 자기 머리속에 박힌 시나리오 외엔 아무것도 안 들어오나봐요.
    상대방을 불쌍한 사람 만들어 쯧쯧쯧 해야 기분이 좋아지나보네요.

    거기에 조식에 목숨건 원글이보다 훨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텐데.

  • 45. 너 엄마 없어?
    '17.7.3 9:04 AM (118.34.xxx.171)

    정신 병원에 입원 시켰으면 좋겠는데...
    아님 강퇴 조건 만들어서 이 여자 강퇴 시켜버렸으면 좋겠다 ㅠㅠ

  • 46. ㅇㅇ
    '17.7.3 9:04 AM (1.232.xxx.25)

    진짜 웃긴다 ㅋㅋ
    저희 부부는 여행가서 저만 조식 먹고 남편은 더잔다고
    안내려오는데
    그것도 이상하게 보겠네요

  • 47. 진심 걱정되요
    '17.7.3 9:04 AM (125.185.xxx.178)

    망상이 많으세요.

  • 48. ㅇㅇ
    '17.7.3 9:05 AM (39.7.xxx.207)

    119.114가 또!

  • 49. 아이고
    '17.7.3 9:05 AM (61.253.xxx.55)

    세상 피곤하게 사네요
    저도 아침 입맛없고 몸 안좋으면 조식 안먹고 남편이랑 아들만 내려보내는데@@
    남이사 어쩌든 본인한테 관심 돌리세요

  • 50. ...
    '17.7.3 9:06 AM (211.204.xxx.10)

    와 원글님 같은 분은 정말 세상살기가 재미나겠어요~어쩜 그리 시야가 간결하고 답이 척척 나오는지....
    시험 출제 위원같은거 하시면 정말 시험칠맛 날것 같아요~

  • 51.
    '17.7.3 9:06 AM (218.155.xxx.89)

    아침에 한참 웃었네요. 별 ~

  • 52. 진심
    '17.7.3 9:06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병원좀 가보세요..

  • 53.
    '17.7.3 9:07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아침잠 많아서 조식 먹어본적 별로 없어요.
    집에서도 매일 아점으로 먹는답니다.
    까짓 호텔 조식이 뭐라고 ㅋㅋ

  • 54. ..
    '17.7.3 9:08 AM (223.62.xxx.77)

    참 별난분이군요.
    남들이야 어떻게 살든 님이 상관할바 아닙니다.
    저희집은 가끔
    엄마,딸 아빠,딸
    엄마,아들 아빠,아들
    둘이서만도 여행가요.
    자주는 아니지만.
    이리가면 님 같은분이 망!상! 의 나래를 펴시겠군요.

  • 55. 비정상이네
    '17.7.3 9:08 AM (219.248.xxx.150)

    그러니까 딸과 아빠만 조식 먹는걸 보고 그 뒤는
    원글님 망상인거죠.
    이런 사람들땜에 한국사회가 더더욱 피곤한거에요.

  • 56. ..
    '17.7.3 9:09 AM (223.62.xxx.77)

    또 테클걸까 싶어서요.
    부부끼리도 가고 네 식구 모두도 여행 갑니다.
    참 나

  • 57. 우리집보셨나
    '17.7.3 9:10 AM (121.151.xxx.26)

    나랑 아들은 한식 먹었수.
    같이 안먹었다고 또 뭐라것네.
    부부사이가 안 좋을까나 ㅋㅋㅋ

  • 58. ㅗㅗㅗ
    '17.7.3 9:10 AM (211.36.xxx.71)

    오랜만에 비가오니 돌았나

  • 59. ㅇㅇ
    '17.7.3 9:12 AM (58.143.xxx.62)

    님 사고방식 대로면 그냥 식사나 하지 뭐하러 남의 식사 하러 온 가족 수와 알지도 모르는
    사정까지 추측하고 그러세요?
    그리고 이혼한 남성이 딸과 여행하면 안쓰러운 건가요?
    저랑 올케랑 콘서트 가느라 남동생이 애 셋 데리고 스케이트 타러 간 적 있는데
    그럼 억수로 불쌍한 거네요.ㅉㅉ

  • 60. 별꼴반쪽
    '17.7.3 9:12 AM (58.234.xxx.199)

    아침잠 많은 나는 자고있고 딸이랑 남편만 조식부페 다녀온적 많은데
    배도 안고프고 요즘은 안먹어도 살찌니까 ㅎㅎ 게다가 원글말대로 돈도 아깝고 겸사겸사 나는 안먹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이게 집집마다 다 사정이 다른데 또 이상한쪽으로 상상을 해대는 인간도 있네요

  • 61. 이건 진짜
    '17.7.3 9:18 AM (223.38.xxx.98)

    오지랖에 별꼴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 62. ....
    '17.7.3 9:19 AM (175.223.xxx.70)

    원글님 호텔 처음가봐서 그게 아깝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희 가족은 늦잠자고 조식 안먹을때도 많아요
    태평양 오지뢉^^* 자제 하시길

  • 63. ㅇㅇ
    '17.7.3 9:28 AM (1.253.xxx.169)

    헐!!! ㅋㅋㅋ
    별걸로 다 부심부리네
    와.. 이런 상황을 이렇게 요모조모 가정이 나쁜쪽으로만
    생각해보는 종족의 사람들은 진짜 미리 알고 피해야하는데!

    그렇게 온다고한들 그런가보다..이고.
    심지어 저는 그 아침에 자면 얼마나 잔다고 부류인데요,
    뻔한 조식 옷입고 내려가기 귀찮아서 갔다오라고합니다
    남편은 아침챙겨먹는거 좋아하고 산책하는거좋아해서요
    전 아침에 산책까지하기 싫은부류거든요
    둘이 신나게 먹고 산책하고들어올때까지 잡니다

    그리고 설령.
    원글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이유로ㅈ그렇다고 한들
    무슨자격으로 그 집을 불쌍하게보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밖에 볼수없는 당신의 마음이 불쌍하다 생각해야겠지요
    제가 자는 타입이라 그런지 별꼴다본다는 생각이 드네요
    괜히 우리남편내딸 저런식의 시선이나 받았을까싶어.
    세상에 이런걸 속으로생각다못해 게시판에까지 쓰는
    인간은 어떤사람일까요??

  • 64. 어쩌다 한번
    '17.7.3 9:29 AM (222.109.xxx.144)

    어쩌다 한번 호텔 가나봐요
    자주다니고 연휴나 방학때 짧게는 3-4박 길게는 7-8박 잘 이용하는데 저는 아침을 잘 안먹거니와 호텔조식은 이틀 먹음 질려서 거의 건너뛰어요
    호텔조식이 뭐 대단하다고요

  • 65. ,,,,,
    '17.7.3 9:29 AM (115.22.xxx.148)

    아빠가 다정한가보다...딸이랑도 여행다니고...멋있는 아빠네 이런생각도 들것 같은데...참 부정적이시네요

  • 66. 뭐...
    '17.7.3 9:29 AM (180.71.xxx.44) - 삭제된댓글

    이런 삐뚤어진????? 나 같은 경우 특급호텔 조식 free도 거의 안 먹습니다
    각자 갖고있을 경우의 수에 대한 배려를 할 줄 모르는
    일방통행 사고에 미숙아 느낌

  • 67. 돈아까와요
    '17.7.3 9:31 AM (112.153.xxx.100)

    저는 1~2 식인데..그깟 조식부페 가짓수만 많았지 그거 유료로 머고, 30-40불 내고 싶지 않거든요. 패키지 무료고, 분위기 쾌적하거나 하면, 커피나 과일 한접시 정도..그 식당 빵종류가 진짜 맛있다하면, 가끔 돈 주고도 먹어요. 그런데.
    그 정도는 아주 고급일 경우에요. 마카오 포시즌즈가 유독 빵종류가 맛나더구요. 아님 음식 종류는 진짜 음식 좋은 곳 정도요.

    아마 저 같은 사람은 패키지 조식 잘 안가요. 울 딸도 그렇구요. 남편은 현지식을 잘 못먹어 목숨걸고 조식 찾는 스탈이고..먹보
    아들은 좋아라 따라 갑니다.

    이제 답 되셨죠?

  • 68. 껄껄
    '17.7.3 9:32 AM (175.114.xxx.79)

    아침부터 웃음 주시네

    하하하

  • 69.
    '17.7.3 9:33 AM (222.108.xxx.198)

    원글이 말한대로
    호텔 조식 간단히 먹는거 몇만원 내느니 아침 룸에서 빵에 커피한잔 가볍게 하는게 편할수도 있을수 있거늘..
    이런거가 비웃을 일인가 싶네요.

  • 70. ㅇㅇ
    '17.7.3 9:35 AM (1.253.xxx.169)

    어쩌다한번 호텔가서 조식먹고 엄청 신나셨나봐요
    그 조식에 잔다고 빠진다는게 도통 이해할수가 없는거죠?

    호텔조식 웬만하면 거기서 거기에요
    제가 웬만한 호텔 조식 다먹어봤거든요
    호텔갈일이 좀 많기도하고 조식 내려가서 셀러드만 대충 먹고 오기도해요 그냥 아침 식사지 그게 막 가족끼리하는 엄청 기쁜시간 이런거 아니거든요 여행이라는게 가족끼리 늘 소소히 하는거지 조식 한끼에 크게 의미두지않아요

  • 71. 원글
    '17.7.3 9:36 AM (119.75.xxx.114)

    양보가 습관이 되다보니 몸에 배어버린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그럼 잠을 줄이고 호텔조식정도는 꼭 가족과 함께하세요 ^^

  • 72. 뭐지 원글?
    '17.7.3 9:36 AM (112.140.xxx.82)

    별 오지랍에 멋대로의 해석이 딱 본인수준에서 바라보시는거죠?
    웬관심과 참견을 ‥ ㅉㅉ원글이야말로 참 촌스런 호기심이시네
    이런 사람들 정말 못말리죠
    본인볼일이나 보시면 될것을 ㅋㅋ

  • 73. ㅎㅎ
    '17.7.3 9:38 AM (121.168.xxx.236)

    본인더러 양보하라 그래서 못 드셨나봐요..
    남편한테 따지세요
    한강서 맞은 화풀이 여기서 해대지 마시고..

  • 74. ㅁㅁ
    '17.7.3 9:40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와 정말 사람이 다양하단거 다시 또 느껴보네요
    남의 호텔조식 정도로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원글 진짜 놀라워요

  • 75. ......
    '17.7.3 9:41 AM (220.80.xxx.165)

    그사람들한테 직접물어보지 왜 여기에 질문하나요??우리가 본 것도 아닌데.. 어찌할겠나요
    남이사 그러던말던 신경끄고 사세요. 진짜 오지랖이 은하계를 덮겠어요

  • 76. 먹이 금지
    '17.7.3 9:41 AM (175.195.xxx.2) - 삭제된댓글

    119.75.114 낚시꾼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77. ...
    '17.7.3 9:4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IP : 119.75.xxx.114 의 거지같은 글들

    집에서 브라 좀 하세요
    딸한테 술따르라고 하는 아버지도 있나요?
    곧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문재인을 이니... 라고 표현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커피숍에서 커피 먼저 시키는 건 이기적인 거죠
    고깃집에서 냉면 먹고 있으면 부끄럽지 않나요?
    어준씨가 또 헛발질 한 걸로 드러났네요?
    안철수는 대선이전에 개헌을 하자는데.. 수상하네요
    문재인 싫다는 사람들은 전에 누구 찍었는지 궁금해요?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눈치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세요
    생활비 반반 나누고 각자 자기돈 챙길거면 결혼은 왜 해요?
    리스부부들은 좀 이해가 안 가는게...

  • 78. ...
    '17.7.3 9:4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IP : 119.75.xxx.114 의 거지같은 글들

    집에서 브라 좀 하세요
    딸한테 술따르라고 하는 아버지도 있나요?
    곧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문재인을 이니... 라고 표현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일베충이겠죠?
    커피숍에서 커피 먼저 시키는 건 이기적인 거죠
    고깃집에서 냉면 먹고 있으면 부끄럽지 않나요?
    어준씨가 또 헛발질 한 걸로 드러났네요?
    안철수는 대선이전에 개헌을 하자는데.. 수상하네요
    문재인 싫다는 사람들은 전에 누구 찍었는지 궁금해요?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눈치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세요
    생활비 반반 나누고 각자 자기돈 챙길거면 결혼은 왜 해요?
    리스부부들은 좀 이해가 안 가는게...

  • 79. 원글
    '17.7.3 9:42 AM (119.75.xxx.114)

    저희는 무조건 인원수대로 조식추가하구요.

    이 호텔 조식 퀄리티가 떨어진다하면 2인 무료제공되는 조식도 안먹고 걸러요.

    그냥 체크아웃하고 아점 사먹으러 다 같이 나가요.

  • 80. BigApple
    '17.7.3 9:4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IP : 119.75.xxx.114 의 거지같은 글들

    집에서 브라 좀 하세요
    딸한테 술따르라고 하는 아버지도 있나요?
    곧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문재인을 이니... 라고 표현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일베충이겠죠?
    커피숍에서 커피 먼저 시키는 건 이기적인 거죠
    고깃집에서 냉면 먹고 있으면 부끄럽지 않나요?
    어준씨가 또 헛발질 한 걸로 드러났네요?
    문재인 싫다는 사람들은 전에 누구 찍었는지 궁금해요?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눈치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세요
    생활비 반반 나누고 각자 자기돈 챙길거면 결혼은 왜 해요?
    리스부부들은 좀 이해가 안 가는게...

  • 81. ...
    '17.7.3 9:4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IP : 119.75.xxx.114 의 거지같은 글들

    집에서 브라 좀 하세요
    딸한테 술따르라고 하는 아버지도 있나요?
    곧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문재인을 이니... 라고 표현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일베충이겠죠?
    커피숍에서 커피 먼저 시키는 건 이기적인 거죠
    고깃집에서 냉면 먹고 있으면 부끄럽지 않나요?
    어준씨가 또 헛발질 한 걸로 드러났네요?
    문재인 싫다는 사람들은 전에 누구 찍었는지 궁금해요?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눈치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세요
    생활비 반반 나누고 각자 자기돈 챙길거면 결혼은 왜 해요?
    리스부부들은 좀 이해가 안 가는게...

  • 82. ..
    '17.7.3 9:44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어그로.......

  • 83. 원글
    '17.7.3 9:45 AM (119.75.xxx.114)

    글쎄요. 아빠와 딸만 온 호텔조식은 첨 목격해서요

    전부 가족들이 함께하던데요? 대가족일경우에는 남자들과 아이들만 먹는거는 많이 봤구여.

  • 84. 우리집
    '17.7.3 9:49 AM (49.170.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님 호텔 어쩌다가 한번씩 가시죠?
    저희는 일주일 열흘씩 묵을때도 자주 있고 2년간 살아도 봤어요
    그럼 호텔 밥 질려요
    호텔 아침부페 생과일 쥬스만 마셔도 매일 챙겨먹으면 정말 살쪄요
    그래서 애랑 남편만 내려보내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있겠죠?
    특히 외국인 아빠들 애기 혼자 데려와서 밥 먹이는거 정말 멋져 보이던데 이혼이라뇨? ㅎㅎ

  • 85. 우리집
    '17.7.3 9:51 AM (49.170.xxx.216) - 삭제된댓글

    그리구요 호텔 멤버쉽 특정 레벨 이상되면 아침밥 그냥 무료예요
    그 몇만원짜리 밥이라고 먹네 안먹네 하는게 그냥 공짜거든요
    지겨워서 안먹습니다~~

  • 86. 원글
    '17.7.3 9:54 AM (119.75.xxx.114)

    글쎄요. 그 호텔이 중딩딸 데리고 열흘씩 묵을만한 장소는 아닌데여.

    저두 여러가지 상황봐가면서 말하는거에요 ^^

  • 87. 룸써비스~
    '17.7.3 9:55 AM (112.153.xxx.100)

    시키는 집도 있어요. 남의 집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조식 부페말고 아침 주는 다른 레스토랑이 있는 호텔도 있어요. 너무 다른 집 염려는 마시구요. ^^

  • 88. 흠흠
    '17.7.3 9:57 AM (125.179.xxx.41)

    대박 궁예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귀차니즘이 심해 남편이 딸들데리고
    밖에잘다니는데 원글이 같은 생각을하는
    할일없는여자도있군요ㅋㅋㅋㅋㅋ
    아 남이사 뭘하든 무슨상관일까~~~
    참 한심해보이네~^^

  • 89. 원글
    '17.7.3 9:57 AM (119.75.xxx.114)

    애엄마는 룸서비스 혼자 시켜서 먹은건가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

    그런데 돈 아끼려고 조식 안먹은게 그렇게 부끄러운일인가요?

    갖은 이유를 갖다대는게 좀 웃긴데요 ^^

  • 90. dd
    '17.7.3 10:00 AM (211.205.xxx.175)

    흠.. 네.. 위에서 저렇게 얘기를 해도 다른 사람이 있다는걸 인정하지도 않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고
    본인 시선을 고집하시네요 본인이 그렇게 사는데 별 수 있나요
    당신의 한계이지 내 한계는 아니니 살면서 이런류의 사람들과 엮이지 않길 바라는 수 밖에요
    궁예질을 얼마나 해대며 남말을 옮겨 대겠어요?

  • 91. ,,,,,
    '17.7.3 10:02 AM (115.22.xxx.148)

    그런거보면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서 정신승리하는 부류인가보네요...그게 삶의 활력소라면 그리살아야지 어쩌겠어요..

  • 92. ㅇㅇ
    '17.7.3 10:02 AM (211.205.xxx.1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만하세요 와서 82판 더럽히고 애먼 사람들 괜히 시간 버리고 짜증나게 하지 마시고요
    이런글 연재하시려면 다음에 글 올릴때 아이피 앞에 살짝 올려주심 남의 시간 허비할 필요 없어 매우 매너있으신 분 될것 같아요
    님좀 짱! ^^

  • 93. 소설로
    '17.7.3 10:03 AM (59.14.xxx.103)

    자기머릿속 소설로 남욕하는 거는 특이하신데요.............

  • 94. 원글
    '17.7.3 10:04 AM (119.75.xxx.114)

    베스트에 여행가서 돈 아끼지말자는 글보고 생각나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이왕 호텔에 간거면 조식뷔페 1-2인추가정도는 하고 살아도 되지않을까요? ^^

  • 95. 이젠
    '17.7.3 10:06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나도 아네. 이 ip.

  • 96. 괴상많네
    '17.7.3 10:09 AM (59.6.xxx.151)

    얼마전에 어릴적 친구들과 여행갔습니다
    아들 아이는 친구들과 놀러가고
    딸 아이와 아빠는 시내 유명한 부페에서 조힉부페 먹었어요
    브런치 까페도 갔었고 하루는 딸이 새벽부터 저랑 카톡래가며 아빠 아침 해주고
    다른 날은 아빠가 아침해서 둘이 먹었죠
    제 프라이팬 홀딱 태워서 둘 다 제 잔소리깨나 들었지만 ㅎㅎㅎ
    안 그래도 원래 식구들끼리 호텔 아침 부페 가끔 먹어요
    저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나머지 식구들 좋아하고
    다들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오히려 아침에 느긋하게 모여 밥 먹는 거 좋아해요.
    물론 아들과 저와 둘이 다른 거 먹기도 하고
    아빠와 아들 둘이 야구보고 하루 호텔 잡아서 남산 아침 조깅하고 사우나 하고 밥 막고 울때도 있고요.
    별,,,, 누가 양보했는지, 이유가 뭔지
    뭘 믿고 단정하시는지

  • 97.
    '17.7.3 10:10 AM (76.20.xxx.59)

    관심이 고픈 이였구나...
    에이 괜히 시간 버렸네.
    적선한 셈 쳐야겠어요.
    세상엔 참 벼라별 사람이 많네요.

  • 98. 토닥토닥
    '17.7.3 10:10 AM (115.143.xxx.228)

    A4용지에 나무랑 집이랑 사람좀 그려봐요

  • 99. ...
    '17.7.3 10:14 AM (119.64.xxx.92)

    비싼돈 내고 호텔에 가서 뭔 싸구려 소설을 쓰시나..

  • 100. ?...
    '17.7.3 10:22 AM (183.98.xxx.95)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구나..
    어쩔

  • 101. 그런데
    '17.7.3 10:25 AM (112.153.xxx.100)

    외국은 조식 패키지 안하면..대개 숙박료가 더 저렴해지는데..왜 패키지로만 신청하고, 시간 맞추어 부페로만 가는지는 궁금하던데요. 그 시간대에 아침식사주는 다른 호텔의 조식당 이나 룸서비스로 다른 메뉴 시킬 수도 있구요.

    조식부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혼잡하고..부페특성상 5성급이어도 동급 다른 식당같은 양질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렵죠. 식사도 식어빠져있구요.

    집이 없거나.~아직 못구해서~. 인테리어나 등등의 이유로 국내 호텔 장기 투숙자들도 꾀 됩니다. 외국은 거주로 이용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맘먹고 여행가셨으니..저렴한 조식 부페말고시설 좋은 호텔의 파인 레스토랑의 유멍 쉐프가 자랑하는 음식이나 질좋은 와인도 꼭 곁들여 보세요. ^^

    투숙객은 할인 혜택도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니까요. ^^

  • 102. 안먹는다는데
    '17.7.3 10:26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원글같은 사람이 욕할까봐 구색맞춰
    조식부페에 앉아있을 이유가 없지요.
    원글이 말고는 아무도 신경안쓰고 소설도 안쓰는데..
    게다가 남의 테이블에 피해도 안주고..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별말 다 나오는 82역사상 최초의 문제제기에요.
    진짜 별꼴이네요.

  • 103. 조식부페 아까움
    '17.7.3 10:28 A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숙박비에 거의 포함된거입니다. 공짜는 아닌 경우가 많고..30프로쯤 할인되는게 일반적이에요.

    전 식사도 많이 안하지만..그 비용 아까와 잘 안 먹어요. 10시까지 하는 곳도 라스트 오더 9시 반까지이고..음식 치우는 분위기인데..좀 더 기다렸다 맘에맞는 점심먹는게 더 좋아요.

    아님 호텔 룸을 더 큰걸 쓰겠어요. ^^;;

  • 104.
    '17.7.3 10:31 AM (211.114.xxx.108)

    남일에 관심좀 끄세요 징하네

  • 105. ..
    '17.7.3 10:35 AM (203.226.xxx.154)

    다양성좀 인정해주세요 쫌..
    저도 호텔 가면 특급호텔 조식 쿠폰 있어도
    안 쓴 적도 몇 번은 있을정도로
    아침에 입맛이 없는 사람인데요..

    가서 간단히 먹는다 해도
    점심까지 배가 불러 점심식사시간도 늦어지고 해서
    저는 안먹고 남편이랑 큰애만 보낸적 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집에서도 남편 진수성찬으로 아침 차려준날도
    저는 옆에서 빵한조각이나 커피만 먹어요.
    이 정도면 돈으로만 따져도 아까운거 맞고
    돈을 떠나서도 먹기 싫다구요..^^

  • 106. 보리
    '17.7.3 10:38 AM (180.224.xxx.186)

    이분 꾸준히 글 연습하는거예요..
    올 초에는 댓글도 못알들어
    누가 ㅇㅇ식당 짱짱(좋다고)그러니까

    "식당이름이 짱짱 이예요?"하던,
    어리숙한 사람이었는데ㅎㅎ

    그새 습작 많이 늘었어요^^
    맞춤법도 얼추 맞고...
    좀더 세련되게 글 좀 써봐요..무식한티 내지마시고..

  • 107. ....
    '17.7.3 10:42 AM (58.236.xxx.37)

    ㅎㅎㅎ 잼있네 피곤하니 별 생각 신경쓰고 사는구만!!

  • 108. ...
    '17.7.3 10:5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IP : 119.75.xxx.114 의 거지같은 글들

    집에서 브라 좀 하세요
    딸한테 술따르라고 하는 아버지도 있나요?
    곧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문재인을 이니... 라고 표현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일베충이겠죠?
    커피숍에서 커피 먼저 시키는 건 이기적인 거죠
    고깃집에서 냉면 먹고 있으면 부끄럽지 않나요?
    어준씨가 또 헛발질 한 걸로 드러났네요?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눈치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세요
    생활비 반반 나누고 각자 자기돈 챙길거면 결혼은 왜 해요?
    리스부부들은 좀 이해가 안 가는게...

    낚시 전문 어그로 알바에게는 개무시가 답입니다.

  • 109. 개인 사정상
    '17.7.3 10:55 AM (24.246.xxx.215)

    아빠와 와서 먹을수도 있고
    엄마와 와서 먹을수도 있고
    아빠 엄마랑 같이 먹을수도 있고
    혼자서도 먹을수도 있는건데
    왜 그런데 쓸데없는데 신경을 쓰시는지
    정말 이해불가네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 110. .....
    '17.7.3 11:02 AM (222.108.xxx.28)

    다들 궁핍했을 때야,
    엄마가 남편과 애들 먹으라고 양보하고 굶었을 지 몰라도..
    요새 누가 호텔 숙박씩이나 가서 돈 아낀다고 엄마가 굶겠어요...
    그 정도 사정이면 호텔 숙박, 또는 호텔 조식을 아예 안 했겠죠...

    엄마가 다이어트 하느라 안 먹겠다고 했거나,
    난 늦잠 잘테니 애 좀 먹이라고 해서 아빠가 총대메고 딸 먹이려고 데리고 내려왔거나..
    아니면 둘째가 어려서 모유수유하느라 못 데리고 내려오고 아빠가 큰 애 먹이고 올라가서 엄마랑 교대해서 애 보는 건지도 모르고요...
    전 주말 당직있는 전문직인데
    주말에 저 당직이면 애가 워터파크 가고 싶은데, 초등 저학년 딸이라,
    저없이 자기 혼자 탈의실 이용하고 씻기엔 좀 어렵고..
    해서 남편이 호텔 숙박하고 수영장 데려갈까 고민하더라고요..
    가라고 했는데, 남편이 결국 귀찮다고 안 갔지만서도 ㅠ
    그렇게 갔으면 부녀가 호텔 조식했겠죠^^

  • 111. ……
    '17.7.3 11:04 AM (203.229.xxx.14)

    헉....

    대박

    병원가보세요

  • 112. 그만
    '17.7.3 11:09 AM (162.243.xxx.160) - 삭제된댓글

    ...............
    대문 노리는 일베라니까요 댓 달기 전에 위에 주의보 좀 보세요
    이글 또 대문 가겠어요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 113. 그만
    '17.7.3 11:11 AM (162.243.xxx.160) - 삭제된댓글

    ...............
    대문 노리는 일베라니까요 댓 달기 전에 위에 주의 댓글 좀 보세요
    이글 또 대문 가겠어요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 114. 놀랍다 원글
    '17.7.3 11:13 AM (222.235.xxx.111)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원글님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잘하세요.
    되도록 의견내지말고 잘 듣는 연습을 하구요.
    님이 얼마나 좁은시각과 편견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이제는 알아야해요

  • 115. 쓸개코
    '17.7.3 11:19 AM (211.184.xxx.203)

    아무리 어그로 끌고싶어도 정신은 붙을어 매세요.
    댓글님들! 여러번 어그로꾼이라고 다들 말씀하시는데 진지댓글 다실건가요;;

  • 116. 오지랍
    '17.7.3 11:23 AM (175.223.xxx.51)

    아빠랑 딸만 먹는게 왜 이상한가요?? 엄마가 아침을 안 먹을수도 있는데, 어떻게 무조건 아내가 양보했다고 확정을 지을 수 있는지... 그리고 호텔에 쉬러 간건데 그깟 조식먹으려고 잠을 줄여할 필요가 있나요?

  • 117. 졸지에
    '17.7.3 11:53 AM (116.40.xxx.2)

    밥 먹으러 둘이 왔다가
    아빠와 딸은 이혼남, 결손가정化

    이런 글, 질린다.

  • 118. ...
    '17.7.3 12:05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참 시각이 편협하네요.
    위수술 후 보양 중이라서 추가 안하고 안먹은 적 있어요.
    그리고 아예 부페를 못가요.
    아이랑 딸만 보냈죠.

  • 119. ...
    '17.7.3 12:06 PM (223.62.xxx.234)

    수술 후에 메리어트 부페 무료 식사 2인권이 있어서 남편과 딸만 보냈는데 결손가정이라는 눈으로 남을 바라보는 쓰레기가 있었군요.

  • 120. 염병할 오지랖
    '17.7.3 12:06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밥 안쳐먹고 남의 집 흘끔거리고 소설쓸거면
    호텔을 왜가

  • 121. 모래?
    '17.7.3 12:14 PM (1.255.xxx.102)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상상력이네요.

  • 122. .......
    '17.7.3 12:29 PM (121.125.xxx.33)

    촌스럽네요.

  • 123. 아이고
    '17.7.3 12:33 PM (98.163.xxx.106)

    모특급호텔 아너 멤버라서 투숙하면 조식은 항상 무료예요.
    그래도 여행가서 안 먹을 때도 많고 아빠랑 딸만 가서 먹은 적도 많아요.
    (제가 원래 아침을 잘 안먹어요.)
    룸서비스로 간단히 먹은 적도 있구요.
    저 비행기 장거리는 항상 비지니스 타는데요.
    식사 거의 안해요. 음료도 녹차,홍차,물 만 마셔요. (탄산음료,쥬스, 주류는 안 마셔요.)
    전 비행기에서 식사하면 소화 안되고 힘든 적이 많아서요.
    어떤 사람은 비지니스 타면 컵라면 까지 꼭 오더해 먹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원글님 처럼 호텔 조식부페의 무한 가치를 두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조식안먹고 룸에서 차 한 잔하고 여유있게 짐싸고... 전 그런 적 많은데요... 돈없어서 안 먹은거 아니구요....ㅠㅠ

  • 124. 이런 시각들이 있으니
    '17.7.3 12:35 PM (124.50.xxx.18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이랑 둘이 다니기 싫은건지.
    쉬고 싶어 둘만 다녀오라고 하면 자기가 홀애비냐는 둥 우리애가 없냐는둥...

  • 125. 죽고싶다는 이유미
    '17.7.3 12:37 PM (47.138.xxx.25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76366&page=1&searchType=sear...

  • 126. 크크씨
    '17.7.3 12:38 PM (112.153.xxx.102)

    아...아침부터...미치겠다 ㅎㅎㅎㅎㅎ
    이건 무슨 증상인거죠????

  • 127. 솔직히
    '17.7.3 12:40 PM (211.46.xxx.177)

    그런 이유로 둘이 먹고 있었을거예요. 저도 조식 2인 포함인 경우는 배고픈거 못참는 남편이랑 애를 보내는 경우가 많고, 남편은 자기가 남는다는 말은 안하고 그까짓거 그냥 돈내고 다 가서 먹지 궁상떤다 하는데...저는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돈 사만원 아깝죠. 근데 그 선택도 집집마다 알아서 하는거니까 욕먹을건 아니죠.

  • 128. 어머....
    '17.7.3 12:43 PM (211.243.xxx.67)

    전 늦잠이 좋아서 둘 보내놓고 올때 베이커리서 샌드위치나 빵 사오라하는 사람인데..
    별게 다 수다꺼리가 되는군요.. 남이야!!!!!!!!!! 오지랖도 태평양이네요

  • 129. 진짜특이...
    '17.7.3 12:45 PM (49.168.xxx.249)

    별 사람 다 있구나.....

  • 130. 궁예질 쩐다.
    '17.7.3 12:47 PM (110.15.xxx.149)

    호텔 조식시간이 몇시간이나 된다고 나눠먹나요?

    체크아웃하기도 바쁜데... 잠을 자면 몇분이나 더 잘까요

    => 호텔 멤버쉽 등급 높으면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해주는 경우도 많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보통 4시 어떤곳은 6시.
    심지어 저녁 8시에 체크아웃 한 적도 있어요.
    체크아웃하기 안 바빠요. ㅎㅎㅎㅎ





    - 애엄마는 룸서비스 혼자 시켜서 먹은건가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

    그런데 돈 아끼려고 조식 안먹은게 그렇게 부끄러운일인가요?

    갖은 이유를 갖다대는게 좀 웃긴데요 ^^

    => 저 같은 경우에는 호텔 조식 무료로 제공 받아요. ㅎㅎㅎ
    돈 아까워할 이유도 없고
    내려가기 귀찮아서 안 먹는 경우도 많아요.



    글쎄요. 그 호텔이 중딩딸 데리고 열흘씩 묵을만한 장소는 아닌데여.

    저두 여러가지 상황봐가면서 말하는거에요 ^^

    => 어느 호텔이나 넓은 룸은 있어요.
    님이 제일 좁은 룸에서 숙박하셨나 봐요.



    원글님.
    정말 궁예질 끝장판이네요. ㅋㅋㅋㅋ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아서 조식먹으러 안 내려간적 많은데
    님같은 분 때문에라도 꼭 따라 내려가야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1. ...
    '17.7.3 1:0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IP : 119.75.xxx.114 의 거지같은 글들

    집에서 브라 좀 하세요
    딸한테 술따르라고 하는 아버지도 있나요?
    곧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문재인을 이니... 라고 표현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일베충이겠죠?
    커피숍에서 커피 먼저 시키는 건 이기적인 거죠
    고깃집에서 냉면 먹고 있으면 부끄럽지 않나요?
    어준씨가 또 헛발질 한 걸로 드러났네요?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눈치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세요
    생활비 반반 나누고 각자 자기돈 챙길거면 결혼은 왜 해요?
    리스부부들은 좀 이해가 안 가는게...

    낚시 전문 어그로 알바에게는 개무시가 답입니다.

  • 132. 음..
    '17.7.3 1:04 PM (115.143.xxx.77)

    원글님 그 부녀에게 물어보셨어요?
    엄마랑 아빠랑 이혼해서 아빠랑 둘이 왔니?
    아니면 엄마가 입맛이 없어서 안내려왔니?
    ....그렇게 둘이 내려온거면 그 가족의 사정 이란게 있겠죠..
    돈을 아낄려고 한건지 엄마가 없는건지 확인해보신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좀 다들 남의 사생활에는 신경들좀 끄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 133. 별이상한
    '17.7.3 1:06 PM (166.137.xxx.55)

    주위 사람들이 피곤하겠어요.
    혼자 맘대로 판단하고 떤 사람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저 유럽 오래 살고 미국살고 있는데요.
    여행 많이 다니지만 호텔 조식 부페 별로 안 좋아해요남편도 부산하개 아침부터 시간 맞춰 내려가 먹는거 안 좋아하고
    조식 부페 뻔하다고 안내려 가려고 해요.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일회용 인스턴트 누룽지에 물 부어서 먹고 아침 하겠다고 해요.
    아이들 데리고 서로 내려가서 먹으라고 난 안가겠다고 싸운덕도 있어요...ㅠㅠ
    저희도 모 호텔 두 군데 체인 멤버라 그 호텔 체인에서 묵으면
    조식이 아예 무료이거나 동반자녀 조식이 무료 거나 그렇거든요.
    그래도 어떤 날은 내려가 먹기 귀찮아 안내려 가기도 하고
    억지로 애들 댈고 가거나 룸서비스 시켜 먹기도 해요.
    호텔 조식이 뭐라고 자기 맘대로 아빠와 딸이 왔다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며 욕하는지...

    참 별 사람리 다 있네요..

  • 134. ...
    '17.7.3 1:07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이거 평범한 사람 아닌거져?
    저 아침밥 원래 잘 안먹고 준비하는거 시간 걸려서 애와 남편만 내려보낼때가 종종 있는데
    설마 남들이 그런 생각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5.
    '17.7.3 1:09 PM (175.198.xxx.39) - 삭제된댓글

    첨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그래도 오지랍이다. 생각했는데..
    원글이 올린 댓글보니
    쫌... 돌아이 네.

  • 136.
    '17.7.3 1:10 PM (175.198.xxx.39) - 삭제된댓글

    '17.7.3 1:09 PM (175.198.39.39)

    첨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그래도 오지랍이다. 생각했는데..
    원글이 올린 댓글보니
    쫌... 또라이 네.

  • 137.
    '17.7.3 1:11 PM (175.198.xxx.39)

    첨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그래도 오지랍이다. 생각했는데..
    원글이 올린 댓글보니
    쫌... 또라이 네.

  • 138. 우와~~
    '17.7.3 1:13 PM (61.80.xxx.147)

    별 오지랖녀 다 봅니다.

    가족은 항상 붙어 있어야 해요?

    너님은 그 시간 왜 거기 있었어요?

    너님은 누구랑 밥 먹었어요?

    이 사람 살짝 조울증 있나?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 139.
    '17.7.3 1:17 PM (58.234.xxx.195)

    남의 일에 그리 관찰하며 관심이 많나요

  • 140. 아 씨
    '17.7.3 1:20 PM (210.222.xxx.147)

    진짜 이딴 품위 없는 글은 안읽고 싶다. 자삭 헤라

  • 141. ㅋㅋㅋ
    '17.7.3 1:24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모처럼 웃어 봐요~~.
    웃게 해줘서 감사~~^*^

  • 142. 웃겨ㅋㅋ
    '17.7.3 1:33 PM (222.109.xxx.134)

    주말에 큰애 친구, 그 엄마들이랑 약속있어 아빠가 작은딸들 두명 데리고 성당도 가고 밥도 먹고 했는데 누가 보면 이혼한 아빠인줄 알았겠네요
    원글님 망상이 지나쳐요 ㅋ

  • 143. ...
    '17.7.3 1:33 PM (14.47.xxx.141)

    더위 드셨나봐요 ;;; 울 가족 여행가면 남편은 아침보단 잠이랑 저랑 아들 둘이서 매번 조식 먹고 올라오는데 원글같은 사람들 눈에는 저도 애딸린 이혼녀로 보였겠네요 ;;;;

  • 144. 원글
    '17.7.3 1:47 PM (119.75.xxx.114) - 삭제된댓글

    호텔은 무슨 2류 호텔들만 다니시나...

    동반자녀까지 무료로 조식뷔페를 제공하는데가 어딨어요

    애기들은 계산안하는데가 있긴하지만... 중딩은 키즈도 아닌데...

    뭐라뭐라 갖은 변명을 하지만 결국 2인 무료 조식권은 다들 쓰고 추가지불은 안하는거자나요? ^^

    결국 누군가 안먹는거죠. 누군가는 먹는다거고.

    말했자나요~ 전 퀄리티 떨어지는 조식뷔페같으면 나가서 같이 사먹는다구요 ^^

    웬만하면 같이 드시라구요~

  • 145. 원글
    '17.7.3 1:47 PM (119.75.xxx.114)

    호텔은 무슨 2류 호텔들만 다니시나...

    동반자녀까지 무료로 조식뷔페를 제공하는데가 어딨어요

    애기들은 계산안하는데가 있긴하지만... 중딩은 키즈도 아닌데...

    뭐라뭐라 갖은 변명을 하지만 결국 2인 무료 조식권은 다들 쓰고 추가지불은 안하는거자나요? ^^

    결국 누군가 안먹는거죠. 누군가는 먹는다는거고.

    말했자나요~ 전 퀄리티 떨어지는 조식뷔페같으면 나가서 같이 사먹는다구요 ^^

    웬만하면 같이 드시라구요~

  • 146. 원글
    '17.7.3 1:56 PM (119.75.xxx.114)

    호텔 조식이라는 특정상황을 무시하는 분들이 많네요.

    아빠와 딸 둘이 쇼핑몰 다닌다고 이혼가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겠어요? 풉 ^^

    이혼에 정말 과민반응들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후...

  • 147. ???
    '17.7.3 1:58 PM (203.142.xxx.49)

    헐~ 그집 사정을 어찌 안다고 안스럽기까지 할까요?
    사람은 자기 사는대로 생각한다더니 ~

  • 148. ㅎㅎㅎ
    '17.7.3 1:59 PM (223.39.xxx.67)

    태어나서 호텔조식먹는데 이런 생각은 첨 하고 들어봅니다.
    원글님 창의력 대장.
    더불어 소통력 부족.
    창조경제 정부 스타일...

  • 149. ㅋ 별걸다
    '17.7.3 2:03 PM (112.150.xxx.63)

    전 애가 없어서 그럴일도 없지만..
    아침에 뭐가 안먹히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전 아침일찍은 커피 말곤 뭐 먹고싶단 생각 없는사람이라..
    저같은 엄마 둔 가족일수도 있죠

  • 150. 쓸개코
    '17.7.3 2:06 PM (211.184.xxx.203)

    과민반응 노리고 쓴 글이잖아요? 좋으면서.

  • 151. ㅋㅋㅋㅋ
    '17.7.3 2:08 PM (121.161.xxx.192)

    먼 글이 이따위에요

    도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2. 헐....
    '17.7.3 2:22 PM (61.79.xxx.88)

    울 애아빠랑 딸이랑 잘 다니는데...
    그동안 홀아비와 엄마없는 애를 만들었네...
    아..이런글 싸질르지마세요......손가락으로 똥을 싸네..

  • 153. 별오지라퍼
    '17.7.3 2:31 PM (112.217.xxx.162)

    평생가야 호텔 한 두번 가보는 아짐마인가 볼쎄...
    호텔 조식 뭐 대단하다고.
    귀찮으면 패스하는 경우도 많은 거고... 부녀가 따로 여행 올 수도 있고. 별 뭐 이런 시덥잖은

  • 154. 어머나
    '17.7.3 2:33 PM (211.222.xxx.138)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다더니.
    남의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단정짓고 말하는사람 첨 봤네요.
    참 가지가지하네.

  • 155. ㅎㅎ
    '17.7.3 2:45 PM (117.111.xxx.104)

    ㅋㅋㅋㅋ ㅋㅋㅋ

  • 156. ..
    '17.7.3 3:11 PM (14.50.xxx.189)

    진짜 원글같은 사람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에요.
    자기 시선으로 모든걸 평가하고 루머 만들어 내는 스타일
    세상은 넓고 또,,,는 많네요

  • 157. ...
    '17.7.3 3:13 PM (14.50.xxx.189)

    아.. 이제 보니 알바였네.. 괜히 관심 줬네..

  • 158. ....
    '17.7.3 3:13 PM (1.237.xxx.35)

    정신병원 가보세요
    빨리
    댓글이나 계속 달지 말고요
    별 미친 글을 다보겠네

  • 159.
    '17.7.3 3:25 PM (121.168.xxx.123)

    살다살다 별 오지랖....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다는걸 82에서 알게됨

  • 160. 웃기지도 않아
    '17.7.3 3:27 PM (119.67.xxx.169)

    헉~~별걸다
    그 부녀가 댁보다 낫네

  • 161. ...
    '17.7.3 3:30 PM (121.166.xxx.21)

    원글 같은 사람이 단순히 성격이 이상한 게 아니라
    정신병 있는 사람일 수 있어요
    인터넷에서 저런 사람 만나서 실제로 본 적이 있는데
    직장 내에서도 왕따, 어릴 적 학대 경험, 친구 없음, 정신과 약 복용 이력 등등
    온라인의 모습보다 더 모습보다 더 심각합디다.

  • 162. ...
    '17.7.3 3:34 PM (121.166.xxx.21)

    관심을 받기 위해 과도한 행동
    평범한 대화 불가능
    피해의식
    망상

    등등..
    특히 온라인에서 관심을 유도하는 사람들은
    예상하시겠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은둔형 외톨이, 고립된 사람일 가능성이 적지 않아요

    타인의 약점에 대해 망상하고 공격할 부분 찾는 사람 또한
    자기가 약점이 많고 그 때문에 사회에서 공격을 많이 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래요

    결국 정신병이라는 결론 외엔 설명이 안되는..

  • 163. 어휴!
    '17.7.3 4:08 PM (39.7.xxx.101)

    저같은 경우 아침은 안 먹거나 아주 간단히 먹고
    싶기 때문에 조식 안 먹어요
    생각이 나쁘게 뻗는것도 병!

  • 164.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17.7.3 4:10 PM (183.107.xxx.29) - 삭제된댓글

    엄마는 왜 안왔는지
    밥값때문에 못온건지


    여기에 추측글 쓰느니 물어보겠네

  • 165. 아루미
    '17.7.3 4:21 PM (182.225.xxx.189)

    저도 가족끼리 호텔 자주 다니지만 애들이랑 신랑만가요
    전 원래 아침 안먹거든요..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점심 먹어요..
    습관화되서 어쩔수 없어요 아침먹음 부대껴요.
    생각을 좀 다양화 해보세요

  • 166. 호텔서 조식먹고 올라온 남편이
    '17.7.3 4:22 PM (223.62.xxx.1)

    별미친년 다봤다고 하더니 이 사람이었군요.
    아들이랑 저는 조금 더 자려고 아침밥 일찍 먹는 남편이랑 딸아이만 내려보냈는데 옆테이블 어떤 여자가 자기일행하고 얘기거리가 그렇게 없는지 우리식구들을 내내 곁눈질 하면서 저집은 엄마가 없나 이혼가정인가보다 아빠가 딸 데리고 다니는 건 첨보네 운운 수군거리는 소리가 연신 들려오는데 한마디 하려다가 모처럼 호텔 와서 자 본 사람인거 같아 딱해서 그냥 참았다고 하더라고요.접시에 퍼담아 오는 거 보면 대충 나오잖아요..
    오지랍 태평양 같던 그여자가 그 입방아로 모자라 또 이런 글방아를...;;

  • 167.
    '17.7.3 4:27 PM (36.240.xxx.117)

    여행가서 전날먹은게 체해서 그 담날부턴 조식안먹고 애랑남편만 보냈는데~
    이렇게 생각도 하겠군요 쯧~

  • 168. 우린
    '17.7.3 4:31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둘둘가요
    여행가서 편한데로
    맘대로 먹죠

  • 169. 어그로 유명
    '17.7.3 4:35 PM (1.235.xxx.248)

    이 원글이 꽤 유명한 어그로 인데
    왜이리 친절히 덧글 달아주세요??? 이러니 이런 사람이
    자꾸 글 쓰잖아요..,.
    ----------------------------------------
    제발 할 말있어도 이런 어그로에게 먹이좀 주지마세요

  • 170. 호텔조식에 환장했나
    '17.7.3 4:37 P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번호 불러라 내가 호텔조식 안먹는 날 방번호 문자줄께.

  • 171. ㅎㅎㅎ
    '17.7.3 4:38 PM (124.53.xxx.131)

    그리 넓지도 않은데 사람들 생각 참 다양해요.
    우리동네 할마니들도 그런 생각 안할거 같네요.

  • 172. 이정도면
    '17.7.3 4:50 PM (178.190.xxx.158)

    관리자님 강퇴시켜주세요. 하루이틀인가요? 게시판 분란 어그로 119.75.

  • 173. 겨울
    '17.7.3 5:11 PM (39.7.xxx.141)

    우리네 친구인가... 다녀본 호텔이 신*스테이 수준이라 그런가보네요. 우리네 좋겠네, 친구도 생기고.

  • 174. 욕을 먹고 사는 여자
    '17.7.3 5:18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

    비꼬는 댓글 달릴수록 흥분하는 어그로 119.75. 114

  • 175. Mm
    '17.7.3 5:58 PM (98.163.xxx.106)

    정상이 아니네요.

  • 176. 남한테
    '17.7.3 6:00 PM (14.33.xxx.146) - 삭제된댓글

    지나친 관심갖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 177. 뭘 알고 얘기하세요
    '17.7.3 6:11 PM (166.137.xxx.55)

    호텔 멤버쉽 있으면 조식포함된 걸로 예약하면 동반자녀 조식 무료고 그냥 룸만 예약해도 조식 식사권 줘요. 레이트 체크 아웃도 되구요.
    현재 미국 살구요. 여행갈 때 호텔은 항상 좋은데서 자요.
    멤버쉽은 힐튼과 메리엇, 하얏트 있어요.

  • 178. 하아....
    '17.7.3 6:14 PM (1.238.xxx.230) - 삭제된댓글

    솔직히 호텔부페 몇몇군데 말고는 그 돈 내고 먹기는 아깝던데...
    특히 조식은 음식 가짓수도 많지 않고
    매일 같은거 먹으려면 질려서 먹기 싫을때도 있더만요...
    애들 어릴때는 어쩔 수 없이 애들봐야 하니 쫓아갔지만
    저도 애들 크면 안 따라가고 싶고만요..,.
    그리고 저희는 잠자리 편한걸 매우 중시하는 가족이라
    아직 애들 어리지만 무조건 4인실 묵거든요.
    사람마다 가치를 두는 데가 다른거지 구두쇠다 짠돌이다 어쩌구 저쩌구 참.....
    물론 나와 스타일이 다른 사람과 여행하는건 서로 매우 피곤한 일이지요.
    그래서 배낭여행 같이 다녀오면 절친도 멀어진다 하고
    신혼여행 다녀와서야 서로의 진면목을 봤다고도 하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하여튼 참... 피곤한 사람들 많네요.
    자기 주장만 하지 말고 서로 좀 맞춰가면서들 삽시다~

  • 179. 뭐래
    '17.7.3 6:20 PM (211.200.xxx.190)

    조식나와도 입맛없거나 늦잠자면 안먹기도 해요. 다 자기같은 줄 아나보군요.

  • 180. ...
    '17.7.3 6:21 PM (211.117.xxx.14)

    이렇게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쓰는 사람은 목적이 있어서예요

    이 글은 이유미 단독범행 의혹 덮으려는 거 아닐까요?

  • 181. ..애쓴다~~
    '17.7.3 6:35 PM (86.99.xxx.20)

    애쓴다 애써~~

  • 182. 양이
    '17.7.3 6:38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할일이이렇게까지 없을수가ㅋㅋㅋ

  • 183. 이사람
    '17.7.3 6:47 PM (223.62.xxx.113)

    고기집가서 냉면 시켜먹으면
    안쪽팔리냐고 묻던 그사람이죠??

  • 184. ..
    '17.7.3 6:49 PM (223.38.xxx.71)

    님이야 벌벌 떨며 호텔 결제하고 조식 패키지로 넣고 해서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그 부녀는 티어 있어서 조식불포 요금이라도 티어로 공짜조식 먹나보죠. 엄마는 입맛없어 안먹거나 전날 과식해서 안먹거나..
    아이고~ 딱 자기 프레임으로밖에 세상을 못보니 참 님도 불쌍하네요.

  • 185. zzz
    '17.7.3 7:04 PM (119.70.xxx.175)

    야..나도 아침을 안 먹어서
    호텔에서 2인 조식 나오고 가족이 총 세 명이면
    남편과 아들만 먹으러 간다.........

  • 186. ...
    '17.7.3 7:07 PM (95.149.xxx.4)

    쯧쯧쯧... 왜 그러고 사나요?

  • 187. ㅋㅋ
    '17.7.3 7:10 PM (112.198.xxx.236)

    진짜 세상엔 별 또라이들이 ㅋㅋㅋ
    하다하다 이젠 아침 안 먹는것까지 ㅋㅋㅋㅋㅋㅋ미친다

  • 188. 소울메이트
    '17.7.3 7:12 PM (166.137.xxx.55) - 삭제된댓글

    저기 마음이 추운 분 이랑 찬구하세요.

  • 189. 언니다
    '17.7.3 7:24 PM (218.147.xxx.34)

    언니가 말했잖아.
    맨날 집구석에 앉아서 컵라면만 먹고 있으니까
    자꾸 소설 쓰는 거라고.

    밖에 나가서 햇볕도 좀 쬐고 그래.
    호텔 조식 먹고 싶었어?

  • 190. 소울메이트
    '17.7.3 7:39 PM (98.163.xxx.106)

    저기 마음이 추운 분이랑 친구하세요

  • 191. 하하
    '17.7.3 9:15 PM (14.32.xxx.118)

    남이사
    별 오지랍을 다 떠네
    날은 덥고
    아 진짜
    덥다 더워

  • 192. Jk가 그리울지경
    '17.7.3 9:19 PM (221.146.xxx.30)

    어제는 서울이 뭐가 덥냐? 글 올라 오더니 뭔
    호텔조식 먹는데 남 관찰질이여???
    다양한 가족관계 차고 넘치구만...일상이 호텔생활인
    사람도 있는데 신라호텔에서 딱 한 접시 먹고 나가던
    두 사람 봤으면 그 비싼거 먹으며 돈 ㅈ롤이냐? 했겠네여
    아무리 비싸도 일상임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지...
    님 주변은 참 피곤할 듯 ㅠㅠ

  • 193. ...
    '17.7.3 9:26 PM (110.12.xxx.145)

    댓글 안달고 싶은데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진짜 쳐웃었네요 ㅋㅋㅋㅋ

  • 194. 원글님은
    '17.7.3 9:56 PM (124.56.xxx.35) - 삭제된댓글

    옛날 소설같은 굉장히 정형적인 분

  • 195. 원글님은
    '17.7.3 9:58 PM (124.56.xxx.35)

    옛날 소설이나 신파극에 나올것 같은 전형적인 분

  • 196. T
    '17.7.3 10:29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조식 패키지였는데 자느라 조식 안먹은 우린..
    그거 몇푼이나 한다고 아끼고 하느라 안가겠어요.
    아침을 원래 안먹거나 잠이 더 중하던가 둘중하나죠.
    참 별걸 다. ㅎㅎㅎㅎㅎ

  • 197. 미쵸
    '17.7.3 10:44 PM (39.117.xxx.246)

    오지랖도 저 정도면 병이죠
    난 아들이랑 둘이 조식먹으로 갔는데요...
    신랑이 도저히 못일어나겠다며...
    조식권 그냥 날린사람도 있어요
    정도껏 오지랖 떠세요

  • 198. 오지랖이 병적입니다
    '17.7.3 10:54 PM (175.213.xxx.182)

    만일 제가 남동생 만나 점심이나 저녁 먹으러 식당에 가면 불륜커플이라고 하겠네요?
    제발~~~ 자기 인생이나 집중하고 삽시다 !
    왜 모르는 타인의 일에 시간 낭비해요?

  • 199. 119.75.xxx.114
    '17.7.3 11:47 PM (183.96.xxx.12)

    원글이 전문 어그로글이에요~~~~!!
    속지마세요 ㅋㅋㅋㅋㅋ
    에구 매번 속네~~~어쩌나 ㅎㅎㅎㅎ

  • 200. ㅋㅋㅋ
    '17.7.4 12:05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동반 자녀용인지는 몰라도 ....자녀용이라 안써져있음.
    그냥 4인 쿠폰 패키지도 있으니 가보세요.
    그런 곳은 룸이 두세개 화장실 두세개에 거실과 다이닝룸에 주방까지
    갖춰져있으니 가보세요. 돈이 제법하긴해요.
    조식은 가족이 다 가본적이 거의 없네요.
    저는 원래 아침 안먹으니 패스
    큰애도 별거 없다고 패스.
    남편이랑 막내만 그것도 아주 가끔 가서 먹네요.
    호텔 자주 안가본 모양인데
    조식 부페 별거 엄써요
    그동안 여름 한달 정도는 호텔 생활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귀찮아서 안가요.
    내집에서도 아침 안먹는데
    챙겨입고 밥먹자고 가는것도 그렇고 룸서비스도 아침 안먹으니 불필요.
    준비해간 원두나 한잔이 최고죠.
    잠이 최고죠~~

  • 201. 이런..
    '17.7.4 12:05 AM (175.125.xxx.22)

    아침먹기 싫다고요!!
    싫어서 안먹는 사람도 있다고요.
    그럼 먹기싫어도 억지로 꾸역꾸역 먹어요??

  • 202. 어그로보소
    '17.7.4 12:28 A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

    꼴값 지리네요
    매번 돈이랑 연관짓는거 보니 어지간히 돈에 자격지심 있나보네요
    자기는 호텔 조식이라면 환장하고 먹는데
    어떤 여자는 조식보다 잠을 청하니 이해가 안가나봄
    그러니 조식 비용이 아까워서 안내려온다고 생각하는듯

    다 자기같은줄 아나

  • 203. ....
    '17.7.4 12:44 AM (86.140.xxx.233)

    저 아는 사람도 호텔로 조식먹으러 자주가는데 딸하고 아빠하고 단둘이만 갑니다. ㅋㅋㅋ 저도 예전에 미국여행을 아빠랑 단둘이 갔었는데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보더군요. 불륜인줄 알고. 나중에 성이 같으니 그제서야 부녀지간이냐고 오해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사람들 오지랍 정말 넓어요. ㅋㅋㅋ

  • 204. ...
    '17.7.4 1:08 AM (14.32.xxx.35)

    진지하게 댓글 쓰신분들 에너지가 아까워요 이런글 퍼다가 편집해서 여자들 이상하게 만드는 경우 허다합니다

  • 205. ㅎㅎㅎㅎㅎ
    '17.7.4 3:27 AM (100.2.xxx.156) - 삭제된댓글

    전 호텔 조식 빤하고 지겨워서 애들만 보내거나,
    남편이랑 저랑은 근처 유명한 식당에서 따로 아침 사먹지만,
    간혹...
    늦잠 자는 작은 딸을 기다려서 아침 먹으려고
    일찍 일어나는 큰 딸과 남편은 미리 조식 내려가서 먹고 오라고 하기도 해요.

  • 206. ㅠㅠ
    '17.7.4 4:14 AM (98.163.xxx.106)

    82쿡 욕 먹일려고 글 올리는 사람 같아요.
    다른 사이트에서 이거 옮겨 82쿡 이상한 아줌마들 많다는 소리 듣게 하도 싶나보네요.

  • 207.
    '17.7.4 8:13 AM (121.128.xxx.208)

    저 진심 이런글쓰는 원글이 제일 무서워요~~ 자기맘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네요..주위에 이런사람 있을까봐 무서워요~

  • 208. mizz
    '17.7.4 8:59 AM (118.219.xxx.152)

    님처럼 여행중 호텔조식이 엄청 중요하고 호화로운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편하게 내 컨디션대로 그것보다 느긋하게 아침잠 즐기고 싶은 사람도 많아요
    그렇게 남 씹고 싶은 사람 참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나에게 집중하고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고 남에게 민폐, 예의지키고 살아 보세요
    인생의 색깔이 달라집니다.

  • 209. 참 답답
    '17.7.4 10:05 AM (222.109.xxx.144)

    님은 호텔 투숙해야 조식먹는거죠?
    전 간혹 늦잠 자서 아침 못챙길때 남편이 아이들 데리고 나가서 아침해결할때가있거든요
    왜 호텔 조식을 투숙객만 먹는다고 생각하세요?
    답답한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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