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검사가 황시목 집으로 찾아 가잖아요
황시목이 남자 혼자사는 집 찾아온거 가지고 뭐라 하니까
영검사가내가 여기서 뭔 짓을 해도 관심없지 않냐
그러니까 황시목이 내가 왜 아무것도 모를꺼라 생각하냐고 하잖아요
영검사가 그거 듣더니
나가면서 선배가 아무것도 모르는거 아니라 기쁘다고 하면 이기적이냐 하면서 나가잖아요
이게 뭔 뜻이에요?
어제 영검사가 황시목 집으로 찾아 가잖아요
황시목이 남자 혼자사는 집 찾아온거 가지고 뭐라 하니까
영검사가내가 여기서 뭔 짓을 해도 관심없지 않냐
그러니까 황시목이 내가 왜 아무것도 모를꺼라 생각하냐고 하잖아요
영검사가 그거 듣더니
나가면서 선배가 아무것도 모르는거 아니라 기쁘다고 하면 이기적이냐 하면서 나가잖아요
이게 뭔 뜻이에요?
전 호감 표시로 봤어요
영검사가 황검사 좋아하나봐요.
황검사 감정없는 나무토막인줄 알았는데, 영검사의 감정 안다는 표시하니
영검사는 그 자체만으로 놀란듯 해요.
모든 대사와 상황이 함축적이라 머리 나쁘면 이 드라마 못보겠어요. ㅎㅎ
그리고 중간중간에 코믹 요소는 양념같아 좋네요.
영검사 긴장해서 손 만지막 거리는 거 보잖아요. 거기서 영검사가 자기 좋아하고 있다는 거 눈치챈 거죠. 그래서 남자 혼자 사는 집에 오는 거 아니다 하니 영검사가 자기가 어떤 짓을 해도 놀라지 않을 거 아니냐 했는데 황시목이 내가 왜 (네 감정을) 모를 거라고 생각하냐 했고 영검사는 아무 감정없고 타인에게 관심도 없는 황검사가 자기 마음 알아주는 게 기쁘다며 나간 거로 봤어요.
그러게요
머리 나쁜면
대사도 이해가 안될때가
많으니 항상 집중하고
긴장하면서 보고 있어요
특히 황시목 나오는 대사들ᆢ
오옷
저도 그부분 보면서 뭔말이야.. 이랬는데
원글님 고맙습니다 ㅎㅎ
황시목이 영검사 마음 알고있다는 의미인거 같고 그것만해도 기쁘다는 걸로 이해했어요.
바로 이어서 나오는 장면, 배두나가 그려준 그림 보면서 어떻게 감정이 전개될지 예상해보게되네요.
이 드라마 정말 꼼꼼하게 재밌어요.
황시목이 영검사 마음 알고있다는 의미인거 같고 영검사는 그것만해도 기쁘다는 걸로 이해했어요.
바로 이어서 나오는 장면, 배두나가 그려준 그림 보면서 앞으로 황시목의 감정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예상해보게되네요.
이 드라마 정말 꼼꼼하게 재밌어요.
아, 저도 이해 못 했는데..
나이드니까 드라마도 딸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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