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회사분에게 어쩌다 공무원준비한다는 이야기를했었는데 최근에 실질적으로 포기하고 공부 그만둔상태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전화와서 공부잘되고있냐고 경쟁엄청쎄던데 그냥 시집이나가지 소개시켜줄까요? 이러면서 시험언제치냐고 얼마전에시험ㅈ있지않았냐면서 계속 연락할때마다 저러는데 뭔가 기분이나쁘고 그러네요
어쩔수없이 연락은 한번씩해야되는상황인데 괜히 이사람한테는 공부 그만뒀다고말하기 자존심상하더라구요. 뭐라고 둘러대는게좋을까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때 어떻게하죠?ㅜㅜ
.. 조회수 : 555
작성일 : 2017-06-25 00:02:16
IP : 14.46.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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