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 20주에 심한 두통은 제 문제겠죠?

ㅇㅇ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17-06-14 17:06:12
잘 때 빼고 계속 아파요.
자고 일어나서 잠깐 괜찮다가 서서히 다시 아파지는 식이네요.
임신 전부터 종종 두통 있었어요..
그때는 타이레놀로 해결해왔는데 지금은 약을 못 먹으니 하루에 커피 한 잔 정도 마셔요 ㅠㅠ 그럼 좀 낫더라고요.
어쩌죠? 엄마는 제가 너무 안 움직여서 그렇다는데 움직이면 숨이 차고 머리도 울리고 힘드네요..
IP : 211.36.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4 5:10 PM (112.150.xxx.84)

    임신 중 두통이랑 입덧때문에
    둘째 포기한 저 여기 있어요

    자궁이 커지면서 혈액이 자궁으로 집중되서
    뇌로 가는 혈액이 좀 부족해진대요
    그래서 두통이 생긴다고..
    저는 열달 내내 그랬네요.

    특히 자궁이 한참 커질 시기에는 더 두통이 심하대요
    20주면 한참 ㅜㅜ 지끈지끈 거릴때죠........
    에고... 얼마나 괴로우실지.....
    힘내세요.

    저는 샤워하면 좀 괜찮아 졌었고..
    남편이 머리랑 목 맛사지 해주면 좀 괜찮아 졌었어요.

  • 2.
    '17.6.14 5:22 PM (39.7.xxx.129) - 삭제된댓글

    철분이 부족해서 그럴지도 몰라요.
    임신 기간 내내 철분(액상) 섭취해야하는데 하고 계신가요?

  • 3. 병원가보세요
    '17.6.14 5:32 PM (122.38.xxx.145)

    저도 그즈음에 너무 머리가 아파서
    바보같이 끙끙앓다 입원했다는;;;
    산부인과 가보셔요
    하도 이마며 관자놀이눌러서 피멍들었었어요

  • 4. ...
    '17.6.14 5:33 PM (122.34.xxx.163)

    저도 두통때문에 정말 고생했어요..임신기간 내에 먹으라는 영양제는 다 먹었는데도 너무 심했고 타이레놀 가지고는 어림도 없더라구요.. 늘 한의원가서 침맞고 하는데 별 차도가 없다가 6개월인가요..그 정도 지나니 두통 사라지더라구요..이건 버티는 수밖에 없는거 같애요

  • 5. 임신중에는..
    '17.6.14 5:34 PM (106.181.xxx.38)

    내 몸이 아닌지라.. -_-; 항상 어딘가가 아팠고 힘들었어요..

    입덧이 좀 나은가 싶으면 두통이 심했고, 두통이 좀 낫는가 싶으면 잠이 기절할 것처럼 쏟아지고,
    잠 오는 게 좀 나아지나 싶으면 배 땡기고, 배 땡기는 거 좀 나은가 싶으면 또 속 안 좋고. ㅋㅋㅋ

    그리고 하루에 커피 한잔은 저언혀.. 괞찮으니...맘 놓고 드시고..
    너무 심하시면 산부인과 가서 임산부도 먹을 수 있는 두통약 타서 드세요...

  • 6. 코코넛오일
    '17.6.14 5:48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의사선생님께 여쭤보고 드셔보세요.저는 오래된두통 이 오일먹고 한달만에 싹 나았어요..

  • 7. ㅡㅡ
    '17.6.14 6:05 PM (180.66.xxx.83)

    저도 그랬는데 저는 쌍둥이라 피가 부족해서 그랬어요
    딱 20주 전후로 정신없고 힘없고 심장 두근거려서 계속 누어있었는데 철분을 100정도 먹어주니 씻은듯이 나았어요

  • 8. .....
    '17.6.14 6:05 PM (218.145.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임신 기간 내내 두통때문에 고생했어요
    의사쌤이 혈당이 떨어져서 그렇다면서
    쥬스나 과일 많이 먹으라고 하셨어요
    그래도 계속 아파서 타이레놀 가끔 먹었네요

  • 9. ...
    '17.6.14 6:58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빈혈은 없으신가요?
    저같은 경우 빈혈도 있고 입덧이 심해서 위염과 역류성식도염때문에 두통이 심했었어요. 후기쯤 돼서 입덧도 좀 사라지고 철분약 용량을 좀 늘려줘서 먹으니 빈혈이 괜찮아지면서 두통도 나아졌던것 같아요.

  • 10. 철분
    '17.6.14 7:21 PM (220.126.xxx.65) - 삭제된댓글

    철분제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208 자숙 새우로 튀김하려면 어디서 어느정도 크기로 사야하나요? 1 새우 튀김 2017/08/02 898
714207 애니어그램 및 성향도 노력여부에 의하여 바뀔 수 있나요? 4 뭘까 2017/08/02 1,012
714206 안전성면에서 튼튼한 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새벽 2017/08/02 1,558
714205 집값 상승 해결은 다주택자에게 보유세 인상하는 건가요? 16 부동산 2017/08/02 3,268
714204 나이들면서 확실히 돈씀씀이가 커지네요 15 ㅡㅡㅡ 2017/08/02 6,395
714203 이소연 숏커트 나이 들어보이네요 9 배우 2017/08/02 2,977
714202 부동산 카페 난리났네요. 61 ㅇㅇ 2017/08/02 34,616
714201 문신 하는거 어때요? 13 2017/08/02 2,311
714200 해외체류1년간 미니멀 생활^^ 17 미니멀 2017/08/02 7,214
714199 군함도의 가해자 미쓰비시 중공업의 오늘 4 샬랄라 2017/08/02 1,048
714198 자몽청은 탄산수에 타마셔야 맛있나요? 4 ,,,,,,.. 2017/08/02 1,516
714197 중년 나이에 발목 접지르면 완치는 불가능한가요? 8 질문 2017/08/02 1,849
714196 새누리의원들 집 수백채 가진 사람도 많죠 8 강력규제 2017/08/02 1,637
714195 안먹는술 기부할수 있나요? 4 2017/08/02 1,007
714194 씽크대 하수구 막혔을때 어떻게 하세요..?? 9 ... 2017/08/02 2,671
714193 인견이불 한쪽에 포도주스 한방울 흘렸어요 2 으엌 2017/08/02 846
714192 아파트, 신축이랑 구축이랑 삶의 질이 엄청 차이나나요? 11 그냥이 2017/08/02 5,812
714191 우유팩에 든 액상 팬케이크반죽 아세요? 2 .. 2017/08/02 998
714190 휴가도 못가고 그 대신 약간의 돈이 생겼는데, 뭘 해야할까요. 21 ........ 2017/08/02 3,925
714189 홈쇼핑 전복 그럼그렇지...사이즈 작네요. 3 ... 2017/08/02 1,699
714188 40대 노처녀가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이상하세요? 17 -_- 2017/08/02 9,769
714187 정말 습도 쩌네요 아휴 3 ㅜㅜ 2017/08/02 1,692
714186 부엌싱크대 청소 무슨솔로 청소하시나요? 14 추천해주세요.. 2017/08/02 1,547
714185 이사청소 맡기고 괜찮았던 업체 있으신가요? 1 11 2017/08/02 1,386
714184 19) 요즘 연애할땐 대부분 카섹스 경험있지 않나요? 59 궁금 2017/08/02 9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