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방송이였나본데 7080에 나와 라이브로 부르는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 예요.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동영상보니 김윤아씨 정말 예쁘네요.
탕웨이 느낌도 나고 예전엔 뭔가 좀 날카로운 느낌이 있었는데 굉장히 부드러워지고
저랑 한살차이인데 어떻게 저런 몸매 유지가 가능한지..ㅠㅠ
나른한 봄날 음악들으면서 힐링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4v7dXosu4U
몇달전 방송이였나본데 7080에 나와 라이브로 부르는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 예요.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동영상보니 김윤아씨 정말 예쁘네요.
탕웨이 느낌도 나고 예전엔 뭔가 좀 날카로운 느낌이 있었는데 굉장히 부드러워지고
저랑 한살차이인데 어떻게 저런 몸매 유지가 가능한지..ㅠㅠ
나른한 봄날 음악들으면서 힐링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4v7dXosu4U
눈을감으면 문득
저도 좋아해요
야상곡도 좋아요
뭔가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
전 이노래만 들어면 3월에 강한 봄바람 부는생각나요
아련히 빨려들어갈듯이 좋아요
몽환적이고ᆢ
자우림도 좋아했지만 김윤아 싱글곡이 무척 가슴시리고 좋더라구요.. 윗님들 추천에 고잉홈도 추가해요~ 그외에도 많지만..
영화도 좋았죠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변하죠. 라면 먹고 갈래요
샬랄라님이 말씀하신 야상곡도 올려보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Ix0HTm5AowU
저도 자우림 곡보다 김윤아 솔로앨범이 더 제취향이에요 ㅎ
봄날은 간다 는 들을때마다 참 뭔가 가슴한편이 아린느낌
야상곡이나 봄이오면, 담 이런 잔잔한 피아노 연주가 깔리는 곡들도 좋드라구요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바하 샤콘느
심심하신 분들 한 번 들어 보세요
저도 좋아해요.
저도 좋아합니다. 야상곡도 좋죠.^^
옷 사는 김윤아씨 봤네요.
가늘가늘 하늘하늘 사근사근 웃는.
그녀의 어디서 봄날은 간다 같은 감성이 나올까 문득 궁금해었습니다.
영화 봄날은간다. Ost
이소정 사랑의인사 좋아해요
저도 이노래 너무너무 좋아해요. 가사도 시적이고 너무 아름답죠. 일본곡 번안곡일거에요.
저장해요..김윤아..노래잘해요
제 18번...
수시로 흥얼거리던 이 노래, 세월호 때 가슴이 답답하고 꽈악 뭉쳐서 나즈막히 읊조리며 밤색책하는데 문득 가사에서 꽃잎 같이 간 아이들이 떠올라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엄청 통곡한 후에는 부를 때 막 눈물이 나요.
이 곡도 좋지만 전 꿈 이란 노래가 더 좋더라구요. 촛불집회 시기에 JTBC 뉴스룸 엔딩곡으로도 나왔었죠.
저장합니다
2000년대 초반 학교안에 김밥만들어주는 카페에서 봄날은 간다 나오니까 저 포함 모든 여학생들이 허밍하며 따라불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