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요.운전하면 15분 거리입니다.
홈플,이마트 다 가까이 있는데도 갑니다.
그놈의 바나나랑 계란,물때문에.
시식에 맛들었나 싶기도 합니다.
다른 건 가격이 저렴하고 좋은 건지 잘 몰라서 못삽니다.
저처럼 자주 가시는 분들은 뭘 사시나요?
저예요.운전하면 15분 거리입니다.
홈플,이마트 다 가까이 있는데도 갑니다.
그놈의 바나나랑 계란,물때문에.
시식에 맛들었나 싶기도 합니다.
다른 건 가격이 저렴하고 좋은 건지 잘 몰라서 못삽니다.
저처럼 자주 가시는 분들은 뭘 사시나요?
저요 저요
저도 바나나 계란 땜에 가요
분당 수내동인데 양재로
남편과 나 두 식구이고 한식 밥은 한끼먹고
그래서 살것은 많이 없어요
양재점이 집에서 걸어갈 거리라, 대부분 걸어서 가는데요.
휴지 세일할 때나, 한두달에 한번 물 왕창 살 때 정도만 차 가져 갑니다.
주차가 힘들기도 하고, 쓰잘데기 없는거 마구 사제낄거 같아서요.
그런데 살 거 적은데도 차 몰고 자주 오시는 분들은
기름값은 거의 생각 안 하시나봐요.
식구 적으면 그돈으로 집에서 편하게 삼다수 배달시켜 먹어도 될거 같은데요.
저도 기름값 생각했는데....
수내동 사신다는분 저 방금 장보기 물가 비싸다고 올렸는데
차 있으면 양재동 같이 따라가고 싶어요 바나나사러 ㅠㅠ
생수,계란,우유사러 갑니다.
180미리 박스포장된 제품사러요. 생수 소비도 많고요.
저희도 차로 10분 ..
남편이랑 토요일 데이트겸 가서 몇바퀴 돕니다 걷기 운동겸 ㅋ
시식도 하고 중고딩 자녀가 있어 고기 많이 사네요~~~
차로 15분 거리 바나나 계란 그리고 시즈닝샐러드
그리고 곡식
사러다녔어요
남편 따라 최근에 광주 왔는데 전라도 전체에
아예 코스트코 없네요
가까운 롯데마트 초록마을로 대체하는중이요
15분거리. 2주마다 가요. 빵 바나나 계란 샐러드는 항상 사는품목. 대체적으로 코슷코가 싼거같은데 마트보다는요. 대용량이라 그렇지~
매주 다녓어요
베이글이랑 호주산고기 사러요
도매용 냉동부채살 사서 사골넣고 고아주면 남편이 잘먹거든요
근데 이제 갈 일이 없어져버렷어요
코코 , 바이~~
계란은 코스트코가 참 좋아요.
한살림에서만 사봐서..
코스트코 계란이 더 신선한건가요?
기름값 생각해야 하는데'''''.맞네요.
계란 우유 바나나 생수 플레인요거트 아보카도 체리 등등
매주 가요
무거운 거 안 살땐 자전거타고 운동 삼아 다녀옵니다.
집앞이라 저도 생수, 바나나 우유 계란 세일하는거 똘똘한거 있음 사거나,
1주일에 한번은 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