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할게요
1. ...
'17.5.25 11:03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와.. 장난 아니네요. 자기 애 병원에 가보라했단말에 욕나올뻔,.
근데 가란다고 가는 님도 참 이상하시네요.
앞으론 적당히 둘러대고 절대 못오게 하세요.2. .....
'17.5.25 11:03 AM (1.227.xxx.251)딱 자르세요. 또래도 아니고 그냥 떠맡기는거잖아요
별 사람 다 있네요...어휴3. ..
'17.5.25 11:03 AM (183.96.xxx.152)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뭘 받아주고 그래요.4. 애가
'17.5.25 11:04 AM (61.6.xxx.157) - 삭제된댓글애가 맹장인거 같다고 떼굴떼굴 구른다 해서 간거였어요. 그러다 큰일나면 어쩌나 싶어서요.. 그때 정말 정이 있는대로 다 떨어지긴 했지만요..
5. 그때도
'17.5.25 11:04 AM (223.62.xxx.127)많은 분들이 오지못하게 하라고 조언많이 드린것 같은데.. 병원가달라고 할때 시댁식구들이 오셔서 못간다 무한반복하시고 가지마셨어야지요.. 미취학아동 있는집에 초5보낸다는거 친조카여도 망설여지는 일이에요 그사람 우연히 알게되었다며 뭘 믿고 그리 교류를 하시나요.. 님이 좀더 단호해질 필요가 있어요. 그아이 불쌍한게 님 생활 지장있고 이렇게 속상한것보다 더 중요한가요?
6. 애가 맹장이면
'17.5.25 11:05 AM (223.62.xxx.127)더더군다나 엄마가 가야지 왜 님이 가요? 님도 참 답답하네요
7. 원글
'17.5.25 11:06 AM (61.6.xxx.157)네 딱 끊을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8. 원글
'17.5.25 11:06 AM (61.6.xxx.157)223님 이 글은 처음 적는거에요. 다른 분이랑 헷갈리신거 같아요!
9. ...
'17.5.25 11:08 AM (220.94.xxx.214)헐 말도 안돼네요.
애기 둔 임산부에게 초 5학년을...10. 다른분이셨다면 죄송해요
'17.5.25 11:10 AM (223.62.xxx.127)암튼 약속이 있어서 안된다 시집식구가 있다 남편이랑 어디 가기로 했다 무한반복하세요 그리고 서서히 한두번씩 전화받지마시고 멀리하시길
11. 네
'17.5.25 11:10 AM (61.6.xxx.157)그엄마는 자기애가 울집와도 혼자 노니까 울 아기를 맡기고 전 쉬어라고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데 다른건 다 떠나서 그 초5가 울집만 오면 아빠도 있고 엄마도 있으니 가족같은 느낌 느껴하고 그래서 너무 불쌍해서 ㅠㅠ 매몰차게 할수 없었어요. 딱 애만 보면 불쌍해서요..
12. ..
'17.5.25 11:12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그러다 님애한테 해꼬지하면 어쩔려구요.
부러워하다 질투하고 해끼치는거에요.
모르는 사이는 별일없는데 아는 사이에는 생겨요13. 어머
'17.5.25 11:14 AM (59.16.xxx.201)말도 안돼
원글님 너무 무르신 것 같아요
거리 확실하게 두시고요.. 아이들이 동갑 친구들도 아니고 전혀 교류를 이어가야 할 이유도 없어보이고..
원글님이 받아주시다 보면 더 더 이용당할겁니다
피해보는 사람은 결국 원글님 자식들이 될테구요
이제부터 여지 주지마시고 거리 두세요
경우없는 사람은 가까이 하는게 아닙니다14. 흠..
'17.5.25 11:18 AM (222.237.xxx.159)이쯤되면 원글님한테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 듯15. ㅡㅡㅡㅡ
'17.5.25 11:24 AM (61.254.xxx.157)제 눈에도 원글님이 이상해 보여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16. ㅇㅇ
'17.5.25 11:26 AM (121.168.xxx.41)본능적으로 불쌍한 척을 하는 듯..
그 엄마는 원글이 좋아서 원해서 그러는 줄 알 걸요17. 어이쿠
'17.5.25 11:33 AM (116.123.xxx.168)전화 차단하세요
18. 아이가 찾아 오면
'17.5.25 11:37 AM (121.168.xxx.52)아이는 안 되었지만 현관 문 앞에서 돌려 보내세요.
앞으로는 오지 말라고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