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작년에 김영란법이라는게 만들어지고 대부분의 을이라 불리는 계층에서 환영받았습니다
윤리적,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시작하는 한걸음이라고 보는거죠
그런데 다른 한편은 갑의 평가로 불리는 학종과 면접 내신등으로 입시를 치룬다고 합니다
자기들도 선생님과 기득권을 공정치 못한 존재로 인정해 그 법을 만들어놓고서는..
앞 뒤과 안맞는 이런 상황에 누가 납득한다말입니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영란법과 학종 이게 한 사회에서 같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입시 조회수 : 508
작성일 : 2017-05-23 21:42:53
IP : 121.163.xxx.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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