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하 다녀왔습니다
1. ♡..
'17.5.23 6:33 PM (116.45.xxx.105) - 삭제된댓글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저도 창원 살아요
엊그제 일요일에 남편이랑 다녀왔어요
오늘 또 가고 싶었는데 ..
여행중인 따님들 많이 놀랐겠어요2. ..
'17.5.23 6:34 PM (220.118.xxx.203)수고 많으셨네요. 그 어느때보다 분위기가 좋았을거에요.
저는 7월 초 주말에 봉하마을 가보려는데 주말이라 사람 많을까요?3. ciel
'17.5.23 6:34 PM (223.62.xxx.8)자제분들이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는 자봉이라는 글자만 봐도 반응하는지라 ㅋㅋ
봉하의 반가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4. 선인장
'17.5.23 6:34 PM (125.181.xxx.173)고생많으셨네요..못간 부럼ㅠㅠ
5. 수고하셨어요.
'17.5.23 6:36 PM (121.128.xxx.116)조물조물 안마 해드리고 싶어요.
어제 3만명 예상하던데
추모방송 보니 광화문 광장처럼 끝도 없이 사람 물결이어서 흐믓햇어요.
정권교체 되어 얼마나 다행인가요?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추모객들과 그자리에 함께 하셨을 거예요.6. 방송으로
'17.5.23 6:54 PM (211.207.xxx.9)봤는데 사람들 표정이 밝아서 저도 참 좋더라고요. 나비 날리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인가요? 마음에서 우러나서 행사를 준비해서 그런가 참 좋더라고요. 원글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7. ..
'17.5.23 6:55 PM (61.83.xxx.147)자봉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의원인터뷰하시고
다른의원님들 사진찍느라 바쁘시고
안민석의원님 자리가 없으셔서
신문지깔고 바닥에서 계셨어요
보통 네시쯤되면 차량흐름이 괜찬은데
오늘은 다섯시까지도 꽉막혀서 정말
나오기 힘들었네요8. ...
'17.5.23 6:56 PM (61.83.xxx.147)나비는 항상 날려요^^
9. 패랭이
'17.5.23 7:12 PM (220.73.xxx.21)수고많으셨네요~~^^
자녀분들 안전하다니 다행이네요~
오늘 저녁 편안히 쉬시길 바래요!10. ...
'17.5.23 7:45 PM (58.230.xxx.110)따님들 별일 없어 다행입니다...
오늘 고생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11. ㅁㅁ
'17.5.23 9:42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고생하셨어요 편히 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