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바쁘고 날씬해서 나비 같대요
언니는 귀엽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토끼 같구요
아빠는 개 같대요
왜냐면 재미있고 잘 놀아 준다구요 ㅋ ㅋ
웃긴글 퍼온거예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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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게 나비 같대요
동심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17-05-17 23:12:51
IP : 175.120.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귀여운 아이
'17.5.17 11:14 PM (124.59.xxx.247)퍼온거 아니라고 믿고 싶어요 ㅋㅋ
2. lush
'17.5.17 11:17 PM (58.148.xxx.69)아빠가 개 같다... 이유는 좋은데 .. 잘...못...하....면...
3. 저것
'17.5.17 11:18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한동안 인터넷에 터돌던 동시 ㅎㅎ
4. 그러게ᆢ첨부터
'17.5.17 11:59 PM (112.152.xxx.220)첨부터 퍼온글이라고 하셨어야죠 ㅎㅎ
5. ..
'17.5.18 12:08 AM (124.111.xxx.201)강아지같다 그러면 안퍼왔을듯.
6. ㅋㅋㅋ
'17.5.18 12:08 AM (211.109.xxx.76)아빠는 개..에서 웃고 갑니다 ㅋㅋ
7. 저희
'17.5.18 1:05 AM (210.94.xxx.91) - 삭제된댓글아이들도 한 때
각자에게 동물 이름을 붙여서 부른 적이 있어요.
엄마~ 안하고 기린아~~ 뭐 이렇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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