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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두언은 안철수 패인을 TV 토론으로 보네요.

판도라 조회수 : 3,974
작성일 : 2017-05-11 23:44:02

저는 유치원이라 보는데요.

 

사립유치원에 가서

헛소리 지껄이고

논란나자 또 다른 변명으로 일관한게

추락으로 가는 직접적인 사유라 생각하고

몰매맞은후

TV토론에서 혼이 비정상된거라 보는데

 

82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4.59.xxx.24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5.11 11:47 PM (58.121.xxx.166)

    티비토론과 박지원
    티비토론보니 생각보다 안철수가 멍청해보이니
    대통령되면 백프로 박지원이 상왕이 될거라고 확신

  • 2. 시작은 사립유치원이고
    '17.5.11 11:47 PM (175.113.xxx.216)

    의심은 토론내내 계속되었으며
    클라이막스는 엠비아바타임미까?같아요

  • 3. 얼마나 못하면
    '17.5.11 11:48 PM (210.219.xxx.237)

    메컵까지다하고 문재인역 홍준표역 다 실제처럼 세워놓고 토론연습 계속 돌렸다잖아요 ㅎㅎ

  • 4. 깬시민
    '17.5.11 11:48 PM (125.129.xxx.27)

    유치원으로 휘청거리고, 토론으로 쓰러졌다는 말에 공감가더라구요.

  • 5. 그냥
    '17.5.11 11:48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인간이 덜된거.
    태생이 간잽이

  • 6. ..
    '17.5.11 11:48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TV토론과 지긋지긋한 네거티브

  • 7. .....
    '17.5.11 11:48 PM (124.59.xxx.247)

    제가 보는 철수의 추락절차

    1. 사립유치원
    2. 발정제홍의 박지원 상왕
    3. 제가 갑철숩니까 MB 아바탑니까

  • 8. 양다리
    '17.5.11 11:50 PM (39.7.xxx.18) - 삭제된댓글

    적폐들과는 연대해도 촛불지지 민주당과는 연대 안한다고 그게 호남의 미움을 받은거 같아요

  • 9. 많지모
    '17.5.11 11:52 PM (210.219.xxx.237)

    1플1도 있고 .. 까도까도

  • 10. 누룩쨩
    '17.5.11 11:52 PM (122.47.xxx.19)

    국당의 네거티브.
    안철수의 초딩이미지
    이게 제일 컸죠.
    마지막으로 제가 엠비 아바타니꽈~~~~~~~~~~~~~` 쇄기박음

  • 11. .............
    '17.5.11 11:52 PM (124.59.xxx.247)

    종합해보니

    순서고 나발이고
    어차피 그릇이 아니라서
    어디서 뭐가 터져도 터질 바가지였네요.

  • 12. dd
    '17.5.11 11:54 PM (219.240.xxx.37)

    원글님 말씀 공감.
    어차피 터질 것들
    순서고 나발이고
    어차피 그릇이 아니라서
    어디서 뭐가 터져도 터질 바가지였네요.
    222222222222

  • 13. 그리고
    '17.5.11 11:54 PM (175.210.xxx.40) - 삭제된댓글

    박지원 티비토론. 유치원 다인거같아요
    죽자사자. 상대후보만 내려까니 역효과 나고
    말잘못해서 여기저기 치이고 뒤에선 박지원 한몫 했죠

  • 14.
    '17.5.11 11:57 PM (175.210.xxx.40)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터질거였네요^^

  • 15. 도전2017
    '17.5.12 12:01 AM (223.62.xxx.137)

    그래도 내친구는 안찰스는 정말 말싸움같은건 할줄 모르는 천상 선비야.. 하며 지지하더군요 ㅠ

  • 16. ..
    '17.5.12 12:04 AM (61.80.xxx.147)

    공감 능력 제로~~~

    자신이 공부한 것만 앎.

  • 17. 거기다
    '17.5.12 12:10 AM (116.127.xxx.143)

    뾰루통한 얼굴
    새침한 표정
    커피놓는 테이블에 신발올리는....기본없는 인격 등등도 한몫한거 같아요.

    전 다른것보다...이런게 더 싫었어요.
    저보다 더 표정관리 못하는 사람을 대통령이라 부르기 싫거든요

  • 18. ....
    '17.5.12 12:12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목기춘 등 큰 형 뒤에 숨어서 있는 거부터 싫었어요.
    남자답지 못하고....큰 형들 옆에선 숙이고 자기보다 아랫사람한테는 갑...이라는 거잖아요.

  • 19. 한두 가지가 아니죠
    '17.5.12 12:15 AM (125.177.xxx.55)

    안철수라는 상품 자체가 함량미달이었어요
    본격적으로 개봉하기 전에 티저만으로는 흥행몰이가 될 것 같았으나
    막상 본품 개봉하고 나니 엉성하기 짝이 없는 하품..
    공정하고 스마트할 것 같은 이미지 이면에 부정임용 의혹의 와이프, 딸 재산 의혹, 지적인 토론의 신세계를 보여줄 것 같은 이미지 이면에 부루퉁하고 시종 격앙된 표정, 거기다 허접한 토론내용, 상대 후보 4인에 비해 눈에 띄게 떨어지는 토론 스킬....뭐하나 만족스러운 게 없었어요. 상식적인 판단력이 있는 유권자라면 저 물건은 대통령 깜이 아니더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 20. ..
    '17.5.12 12:18 AM (125.178.xxx.196)

    너무너무 충격적으로 이미지가 확 깼어요.
    첨에 안철수 별로 관심없었지만 그래도 대략 느낌은 프레쉬하고 젊고 천재면서 경영을해서 경제통인 그런 엄청난 사람 ...그럴줄 알았어요.
    아이고 근대 너무너무 실망이 커요.이루 말할수 없이요.

  • 21. 82쿡 회원님들
    '17.5.12 12:18 AM (61.80.xxx.129) - 삭제된댓글

    실망입니닷. 고만 괴롭히십시오ㅠ

    전 이것도 엄청 빵.

  • 22. ㅇㅇㅇㅇㅇ
    '17.5.12 12:20 AM (121.160.xxx.150)

    그 토론 여파가 컸을 거 같아요, 출근했더니 다 그 얘기만 하고 있더라고요.

  • 23. 당연
    '17.5.12 12:22 AM (211.209.xxx.234)

    토론 망쳐서죠. 유치원은 그 연령대 부모 아니면 잘 모르거든요.

  • 24. 안철수 패인은
    '17.5.12 12:27 AM (178.190.xxx.32)

    안철수죠.

    거짓말에 둘러대기만 하니 다들 민낯보고 떠난거죠.
    청춘어쩌고로 너무 포장을 잘했어요. 누구 아이디어일까 정말 궁금해요.

  • 25. ..
    '17.5.12 12:31 AM (180.224.xxx.155)

    ㅎㅎ정두언은 투표도 안한놈이 입은 열심히 터네요
    토론이든 유치원이든 안철수 본인이 그것밖에 안되니 망한거죠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사람이 저질이라 재도전하면 더 망한다에 한표겁니다

  • 26. 그건
    '17.5.12 12:35 AM (118.176.xxx.191) - 삭제된댓글

    표면적인 계기였을 뿐이죠.
    결국 모든 패인은 안철수 자신한테 있었다고 봅니다.
    본격 선거 돌입 전 모든 후보가 가장 인지도가 높았던 문재인을 한창 공격하고 있을 때 문재인이 한 말이죠. 나는 국민만을 바라보는데 다른 후보들은 나만 바라보는 것 같다.

    안철수는 선거 내내 자신은 미래대통령이라고 했죠. 4차산업, 미래먹거리, 문재인을 선택하면 과거 패권 양당정치로 돌아갈 뿐이다, 문재인은 낡은 과거다. 그러면서 정작 그가 보여준 행동은 무엇이었나요. 정치기술만 남은 구태 정치인들을 끌어안았고, 그들의 힘을 빌려 이용했고, 자신의 비전을 설명하기 보다 문재인을 꺽는 게 자신의 이번 대선 목표인 양 비방하느라 바빴죠. 미래대통령이라는 그의 말에 진정성이 느껴질 수 있나요?

    그렇다면 그가 과거라 규정한 문재인은 어떠했을까요?
    그는 각자 세력들 밥그릇 싸움으로 지리멸렬했던 민주당을 개혁해내고 문재인패권이라는 남들이 씌운 프레임을 극복하고자 당의 화합에 신경쓰고, 정치기술만 남은 낡은 구태세력 대신 유능하고 상식적이고 참신한 인재들을 발굴해내고 데려오죠. 자살한 한진중공업 노동자, 세월호 가족들, 순직한 소방대원 등 사회 약자들을 찾아가 손을 내밀고 정책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합니다.

    과연 누가 미래고 누가 과거일까요?

    안철수가 당내 경선에서 대선주자로 최종 선정되고
    한 말입니다.
    '문재인을 이길 사람 누굽니꽈-아!!??'

    안철수는 결국 자기 자신 때문에 진 겁니다.

  • 27. 345
    '17.5.12 12:39 AM (222.110.xxx.123)

    안철수가 그 그릇에 비해 과분하게 대접받았어요

    솔직히 자기 자신을 잘 모르고 정치계에 나왔다가
    점점 대통령병에 걸려갔다고 생각해요

    그 병 치료 하고
    자기 자리로 돌아가
    자기 잘 하는 것 하면서 우리 사회에 공헌하기를 바래요

    한가지 ..
    그 그릇대로 자기 그릇에 맞는 사람들과 짝짜꿍해
    대통령병 총리병에 걸려있는 사람들 다 데리고 나간것이
    더불어민주당에게는 결국 잘 되었어요.

    안철수 ...자기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했어요
    국민도 안철수 본인도 좋은 학습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치루는 값은 컸지만..

  • 28. ....
    '17.5.12 12:41 A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정치인으로서 원칙도 철학도 신념도 없었어요.
    그게 유치원 발언과 그 수습 과정에서, 토론에서 드러난거죠.
    어차피 어느 게 먼저이든 간에 언젠가는 드러날 일이었다고 봐요.

    외모와 이미지만 그럴듯한 연예인은 소속사가 인터뷰든 예능이든 막고 신비주의로 가잖아요? 입을 여는 순간 들통나고 깨니까. 안철수도 그런 과였던 것 같아요.

  • 29. 봄날
    '17.5.12 12:42 AM (183.105.xxx.126)

    그 3차 토론이 시청률이 엄청났쟎아요. 30%가 넘었다고 알고 있거든요.. 많은 국민들이 그걸 본게 큰것 같아요. 유치원 사태는 아는 사람만 알쟎아요. 근데.. 토론은 엄청 많은 사람이 봤다는거..

  • 30. 그건
    '17.5.12 12:44 AM (118.176.xxx.191)

    표면적인 계기였을 뿐이죠.
    결국 모든 패인은 안철수 자신한테 있었다고 봅니다.
    본격 선거 돌입 전 모든 후보가 가장 인지도가 높았던 문재인을 한창 공격하고 있을 때 문재인이 한 말이죠. 나는 국민만을 바라보는데 다른 후보들은 나만 바라보는 것 같다.

    안철수는 선거 내내 자신은 미래대통령이라고 했죠. 4차산업, 미래먹거리, 문재인을 선택하면 과거 패권 양당정치로 돌아갈 뿐이다, 문재인은 낡은 과거다. 그러면서 정작 그가 보여준 행동은 무엇이었나요. 정치기술만 남은 구태 정치인들을 끌어안았고, 그들의 힘을 빌려 이용했고, 자신의 비전을 설명하기 보다 문재인을 꺽는 게 자신의 이번 대선 목표인 양 비방하느라 바빴죠. 미래대통령이라는 그의 말에 진정성이 느껴질 수 있나요?

    그렇다면 그가 과거라 규정한 문재인은 어떠했을까요?
    그는 각자 세력들 밥그릇 싸움으로 지리멸렬했던 민주당을 개혁해내고 문재인패권이라는 남들이 씌운 프레임을 극복하고자 당의 화합에 신경쓰고, 정치기술만 남은 낡은 구태세력 대신 유능하고 상식적이고 참신한 인재들을 발굴해내고 데려오죠. 자살한 한진중공업 노동자, 세월호 가족들, 순직한 소방대원 등 사회 약자들을 찾아가 손을 내밀고 정책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합니다.

    과연 누가 미래고 누가 과거일까요?

    안철수가 당내 경선에서 대선주자로 최종 선정되고
    한 말입니다.
    '문재인을 이길 사람 누굽니꽈-아!!??'

    안철수는 결국 자기 자신 때문에 홍준표도 못 이긴 겁니다.

  • 31. 대한민국을 농락했죠
    '17.5.12 12:50 AM (222.233.xxx.22)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안철수가 함량미달의 상품이라는건...단번에 알아볼수 있었죠.
    여기까지 온것도...언론이 지나치게 포장해서 띄운 결과라고 봅니다.
    양당구도 만들려고 여론조사도 조작한것 아닐까 의심되는...
    갑자기 주가가 3배까지 뛰었으니...매우 수상합니다.
    애초에 깜이 안되는게... 하겠다고 덤빈것 자체가...대한민국을 우습게 본것이라 생각해요.
    그럴듯하게 눈속임해서 포장해서 내놓았으나...알맹이 없는 허접한 물건...

  • 32. ..
    '17.5.12 2:54 AM (223.62.xxx.41)

    뭘해도 어색한 사람
    거기에 목소리 바꾸니 그냥 딱 봐도 어색해요
    말하면 더 어색해요 토론때 1차때 떨었다면서요
    자기옷이 아닌 걸 입은 사람
    딱 그거라고 봐요

  • 33. ...
    '17.5.12 3:35 AM (1.231.xxx.48)

    안철수의 수준이 드러나버린 거죠.

    안철수는 자기가 말싸움을 잘못하네 어쩌네 하면서
    5차 토론에선가 뒤늦게 변명했지만
    대선 토론을 말싸움으로만 여기는
    한심한 사고방식을 드러내서 더 역효과였죠.

    아, 저 인간은 남의 질문을 이해하지도 못할 뿐더러
    질문에 맞는 답변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기본적인 소통 능력도 없는 사람이구나..라는 걸
    많은 국민이 보고 느낀 거에요.

    토론할 때마다 지지율이 폭락한 건
    지금까지 대선후보 중 안철수가 유일하다면서요.
    그 정도로 안철수가 말이 안 통하는 인간이라는 걸
    토론에서 자기 스스로 인증한 거에요.

  • 34. 루저들의 합창
    '17.5.12 3:58 AM (199.119.xxx.241)

    언제까지 까고 또까고 다시 까고 깔려는지...ㅉㅉㅉㅉ

    정치인으로서 미흡한 점에 대해 비판은 당연한 것이지만,
    인간 됨됨이에 대해서 까는 것은 도가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지난 5년동안 그렇게 까는대도 죽지 않으니 그게 더 미운가 보네요. 이참에 다음 대선에 아주 못나오게 씨를 말릴려 하는군요.

  • 35. 깔만한 짓 했잖아
    '17.5.12 4:34 AM (178.190.xxx.32)

    정치인 자질뿐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실망 대실망.

  • 36. 기대가
    '17.5.12 5:54 AM (172.58.xxx.251)

    너무 컸어요. 무지 똑똑하고 깨끗하고 박애적 일 것 같았는데 정치판에서 구르기엔 야성이 부족해보이고 컨텐츠가 부족해보였어요. 왜 정치를 하려는지....홍ㅈㅍ처럼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닌것 같아요

  • 37.
    '17.5.13 1:07 AM (31.201.xxx.187) - 삭제된댓글

    문재인도 첫 토론에서 박이랑 할 때도 그다지 빛을 발하지 못했어요.박도 참 거시기한데....
    확 추려 잡지 못하더라구요..문이...
    이번에도 마찬가지 구요..어부지리로 당선 된 것이지 그의 능력이 출중해서가
    아닙니다....안은 첫 토론이기도 하고 준비가 부족 했다고 보여집니다
    문은 두번째로 그때 당시 세력들이 탄탄한 기반으로 착착 짧은 선거 기간 동안
    운집이 잘된 덕 입니다
    다음엔 안철수도 한층 더 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만들어지고 다듬어 지는 거겠지요

  • 38. 속이
    '17.5.13 3:50 AM (178.190.xxx.49)

    텅빈 거짓말쟁이를 뭘 다듬어요? ㅉㅉㅉ.
    어부지리 말 뜻은 아나?
    언론, 기득권이 똘똘뭉쳐 안철수 띄워주고 문재인 왕따시켜도 국민 힘으로 이긴건데, 뭐? 어부지리? 염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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