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민없는 낙천적 성격이 너무 부럽네요

..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17-04-21 12:44:15
낙천적인것도 타고나는거같아요
전 늘고민과 걱정이 너무 많아요 
걱정도 팔자란 말이 참 맞는말..
얼마전 뉴스룸 소셜 라이브 보는데 
한 기자가 안나경한테 실제성격이 어떠냐고 물으니
딱히 걱정이란게 없고 낙천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저 예전에 알던 친구가있었는데
본인입으로 자긴 고민같은게 없다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친구 막 생각없이 사는게 아니고
대게 상식적이고 선했어요 생각해보니 안나경이랑 비슷하게 착하게?생겼네요
누가 자기한테 직설적으로 말하면 잘 받아치기도 하고,
선하게 생긴애가 잘 받아치니 미운마음도 안들더라구요 ㅎㅎ
암튼 또 걱정하다가 실없는 소리 한번해봤습니당

IP : 115.137.xxx.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사는데
    '17.4.21 12:46 PM (125.137.xxx.47)

    가장 큰 자산이죠.
    아무리 자산가라도 징징거리고 걱정많은 분은 꺼려집니다.
    선하고 긍정적인 분은 아무래도 가까이 하고 싶어지죠.

  • 2. ..
    '17.4.21 12:50 PM (115.137.xxx.76)

    맞아요 그것도 자산.능력같아요

  • 3.
    '17.4.21 1:05 PM (123.215.xxx.204)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 바로 저입니다
    남편과 아이가
    늘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어서 너무 좋다고 말해줍니다

    저도 고민 없구요
    걱정이랄게 생기면 그때그때 해결합니다
    길게 끌고 가는 성격이 못됩니다

    남편에게 이따금 말합니다

    내삶이 행복했음에 지금 당장 죽는다 해도
    여한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 4.
    '17.4.21 1:06 PM (123.215.xxx.204) - 삭제된댓글

    안되는건
    포기도 빠릅니다
    그게 분노에 찬 포기가 아니라
    나랑 인연이 없었던게지 정도로 생각됩니다

  • 5. 맞아요
    '17.4.21 1:10 PM (115.137.xxx.76)

    포인트를 잘 집어주셨네요
    그때그때 해결하고 길게끌고 가지않더라구요
    님남편과 아이도 복받으셨네요^^
    저도 낙천적으로 살자 다시 맘 다져봅니다

  • 6. sany
    '17.4.21 1:16 PM (58.238.xxx.117)

    저도 그런편인데
    음 그래서살이찌나봐요 ㅎㅎ
    전걱정이없는편인데
    걱정할만할일이생겨도
    내가평소걱정이없어서 걱정할이생겼나부다하고 넘겨요

  • 7. 우리둘째 시누이
    '17.4.21 1:18 PM (175.197.xxx.120)

    나이는 66세인가 그래요 시누이3명중에 제일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예요
    못살고 가난해도 걱정이없어요 처녀적부터 그랫어요
    전화통화하면 내마음이 편안해져요 바쁘게살아도 짜증안내요

  • 8. 안나
    '17.4.21 1:19 PM (121.176.xxx.242)

    저리 생기면 저도 걱정없을듯

  • 9. ..
    '17.4.21 1:48 PM (221.153.xxx.205)

    위에 둘째 시누이라는 분, 부럽네요.
    사실 젊은 사람들이 낙천적, 긍정적인 것은 그다지 드물지 않으나
    그 연세에 긍정적이라는 것은 정말 좋은 성격이네요.
    특히 본인의 말이 아닌 남이 인정해주는 낙천성.
    정말 닮고 싶어요

  • 10. 푸우우산
    '17.4.21 7:50 PM (220.80.xxx.165)

    진짜 징징거리는거 너무 듣기 싫어요.죽을일도 아닌데 가슴에 혹이 많아서 나중에 암이 되면 어떡하냐고 허구헌날 걱정하고 고민있는사람...... 너무 피곤해요.

  • 11. 징징
    '17.4.28 2:47 PM (211.246.xxx.186) - 삭제된댓글

    거리지말고 낙천적으로 사는습관 들여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079 외교장관 후보자 장녀 이중국적·위장전입 '자진신고' 13 인사만사 2017/05/21 4,299
690078 오늘 터널 끝나네요, 결말 어떻게 예상하세요? 2 마지막회 2017/05/21 1,733
690077 국제기관 근무자가 보는 강경화 장관 내정자 임명 5 오유펌 2017/05/21 2,687
690076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요. 방금 진상손님한테 물건 안판다 했어요 .. 9 ㅠㅠ 2017/05/21 6,017
690075 레이온에 마 섞인 원단 어때요? 2 질문 2017/05/21 1,184
690074 정봉주의 정치쇼에 나오는 10 혈압 2017/05/21 1,969
690073 검사 인사에서 당연한 것이 실은 이상한 것 : 기수주의 고딩맘 2017/05/21 556
690072 으~북한놈들 또 11 이니짱 2017/05/21 2,067
690071 못생긴 남자가 외모 정말 더 따집니다 15 맞나요 2017/05/21 10,134
690070 으..슈즈트리 여름에 냄새 너무 날거 같아요 8 .. 2017/05/21 2,588
690069 일베가 82에 교육정책으로 여론 조작 중이네요. 60 2017/05/21 2,113
690068 샘플을 선물로 주고 받는거,,친한 사이엔 흔한 일 인가요?? 28 퐝당. 2017/05/21 4,001
690067 하루 세끼 다 드시나요? 13 모두 2017/05/21 4,487
690066 쿠키 구울 때요 무염버터 소금 넣는 거랑 가염버터 넣는 거랑 차.. 4 초보 베이커.. 2017/05/21 2,759
690065 골프 강습 비용 문의드려요 1 ........ 2017/05/21 1,491
690064 웰치 하이브리드 전기렌지 쓰시는 분들요~ 고장 2017/05/21 1,178
690063 운전할때 손이랑 팔이 많이 타는데 자외선차단되는 장갑...어떤거.. 2 ,,, 2017/05/21 1,602
690062 근데 강경화외교부 장관 자녀가 셋이네요! 2 워킹맘 2017/05/21 4,039
690061 피부요 3 ,,피부요 2017/05/21 1,281
690060 시민에게 털리는 오마이뉴스 기자 35 모리양 2017/05/21 13,463
690059 곰팡이 때문에 속 끓여본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14 123 2017/05/21 4,624
690058 원터치텐트 추천 좀 부탁드립니자 1 헤헤 2017/05/21 998
690057 첫 여성 외교부 장관 강경화..3대 유엔총장 모두 반한 실력파 8 샬랄라 2017/05/21 2,709
690056 외교부장관 자녀가 미국국적인데.. 61 .... 2017/05/21 14,126
690055 냉동블루베리가 너무 질겨요.. 3 하이 2017/05/21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