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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얼마나 벌어오면

ㄴㄷㅅ 조회수 : 16,611
작성일 : 2017-04-16 16:10:58
남편이 얼마나 집에 갖다주면

진짜 손하나 까딱안하고
집안일 상관도 안하고
아이도 전혀 상관안하고 독박육아시키고 등등

그정도 벌어서 집에 주면
바람 폭력 도박 외에는 다 참아야지 뭐 하는
세간 기준이 궁금하네요
IP : 223.33.xxx.10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56
    '17.4.16 4:14 PM (1.237.xxx.15)

    아무리 많이 벌어와도 그런일이 당연시되는 기준이 있을수 있나요?
    그런데 남자들은 성공하면 저렇게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요... 제남편 포함해서요

  • 2. . .
    '17.4.16 4:16 PM (124.5.xxx.12)

    얼마에 노예가 되겠냐는 질문인가요??

  • 3. 00
    '17.4.16 4:17 PM (220.70.xxx.186)

    남편 수입이 월천이상이면 이혼율이 급감한다는 기사는 본 것 같습니다..

  • 4. zz00
    '17.4.16 4:17 PM (49.164.xxx.133)

    돈이 뭐라고 참긴 뭘 참아요~
    돈 못벌어도 사람만 좋으면 독박육아 다 참습니다
    돈하고 상관없어요

  • 5. 기준
    '17.4.16 4:18 P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얼마 안 갖다 줘도
    내 한 몸 위하고 싶고, 밖에서 고생하고 자존심 상해가며 일하느니
    남편 한 명만 참겠다고 생각하면 그냥 사는 거예요.
    물론 많이 벌어다 주면 더 좋긴 하겠죠.

  • 6. 한심
    '17.4.16 4:18 PM (211.36.xxx.71)

    발상자체가 ....

  • 7.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17.4.16 4:19 PM (223.62.xxx.86)

    아침 일찍 나가고 밤 12시가 다되어 퇴근하니 시킬수도
    부탁할 수 없었어요.

    그냥 육아 살림은 내몫이려니 하며 살았어요.

  • 8. 6769
    '17.4.16 4:20 PM (116.122.xxx.149)

    가사는 독박으로 해도
    육아는 아무리 많이 벌어다 주어도
    같이 해야 부모 자격 있다구 생각하네요
    같이 보낸 시간 만큼 만큼 부모 자식 관계가
    생기는 법이니까요

  • 9.
    '17.4.16 4:24 PM (125.132.xxx.171)

    월 억을 벌어다주는 남자라도 전 저런 상전모시듯 하면서는 못살아요 지금은 능력있어서 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노후까지 부족하지 않게 살수 있어 이런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

  • 10. 남자벌이 기준이
    '17.4.16 4:42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아니예요
    내 벌이기준이예요
    내벌이가 0이면 다 참고 사는거구요
    내벌이가 최소 400이상이면 아이데리고 뛰쳐나갈껄요

    그리고 같이 산다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누구불쌍하다 안불쌍하다는 외부에서 보는거구요 같이사는이유는 다 있다고 생각해요

  • 11. 점점
    '17.4.16 4:43 PM (117.111.xxx.223)

    상주 도우미분 월급주고도 남을만큼요

  • 12. ..
    '17.4.16 4:49 PM (122.45.xxx.128)

    같이 벌고 같이 육아살림 하실 생각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13. ㅉㅉ
    '17.4.16 4:53 PM (211.203.xxx.83)

    돈을 많이벌든 적게벌든 상관없이 그사람 인성..됨됨이 문젭니다.

  • 14. ㅡㅡ
    '17.4.16 4:53 PM (119.247.xxx.123)

    근데 남자가 손하나 까딱 안해도 될 정도면
    입주아줌마 1~2명 평생 쓸수 있는 연봉쯤 돼야죠.
    최소 연봉 3~5억정도?
    이 정도 연봉 이하면 입주아줌마 못쓸테고 그러면 여자가 전업이라도 남편도 집안일 도와야죠.

  • 15. 점점
    '17.4.16 4:54 PM (117.111.xxx.223)

    연봉 3억 넘어도 아까워서 사람 못쓴다는게 맹점

  • 16. ...
    '17.4.16 5:03 PM (117.111.xxx.240)

    온라인에서는 한심하니 어쩌니 해도 현실은 남편이 월 천은 커녕 오백만 벌어와도 그 돈 때문에 남편 외도해도 이혼못하는 굴종아줌마들이 수두룩....

  • 17. 독박육아
    '17.4.16 5:03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시킬거면 애는 귀찮게 왜 낳아요? 그냥 결혼안하면 될껄. 딱 혼자살 팔잔데 골치아프게 돈계산하지마요! 남자들 성매매 돈주면 젊고 이쁜애들 널렸다면서요!

  • 18. 민들레꽃
    '17.4.16 5:03 PM (106.102.xxx.142)

    연봉 3억넘어도 전업이면 아까워서 못써요. 그리고 막상 받아보면 3억으로 그리 생활이 달라지지 않아요.

  • 19. ...
    '17.4.16 5:06 PM (61.75.xxx.228)

    아무리 자게지만. ...

  • 20.
    '17.4.16 6:06 PM (223.62.xxx.142)

    월4천벌어주면 그리살아집디다
    요즘은 돈
    월600주니 애셋에 안참아집디다

  • 21. ///
    '17.4.17 12:41 AM (1.236.xxx.107)

    아무리 많이 벌어다 줘도
    그렇게 가족에게 무심한 태도는 참을수 없어요
    그런태도는 아내와 아이한테 애정이 아예 없는건데
    돈이 많으면 남편이 가족을 사랑하지 않고 남같아도 참겠느냐 그말이잖아요
    남편이란 존재와 자리가 돈이 전부인 존재인가요??

  • 22. 여기서아무리뭐래도
    '17.4.17 12:50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18일 노동연구원의 ‘문화적 차이가 이혼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부부 4004쌍 분석)에 따르면 남편의 근로소득이 증가할수록 이혼 위험은 낮아졌다. 남편의 소득이 전혀 없을 때와 비교할 때 월소득이 300만원인 경우 이혼 위험은 3분의1로 떨어졌다. 실질 근로소득이 월 1000만원에 이르면 결혼 생활 중 별거나 이혼을 겪을 위험이 ‘제로’(0)에 가까웠다.

  • 23. ****
    '17.4.17 1:47 AM (121.143.xxx.11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돈을 적게 벌 때도 못 벌 때도, 좀 벌 때도
    맞벌이하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그나마 다행인 건 이제 고마운 건 알아주는 거..
    ㅎㅎ
    애들이 보고 배웠을까 겁나요.

  • 24. 속물같지만
    '17.4.17 1:50 AM (203.251.xxx.31)

    통장에 찍히는게 월 4~5천 정도요
    근데 얼마가됬든 폭력 도박 계집질은 아니올시다

  • 25. 그냥
    '17.4.17 2:03 AM (211.58.xxx.167)

    아무 신경안쓰고 500만 주면 살 수 있어요. 나도 벌고 건물 임대료도 있으니.

  • 26. 한달
    '17.4.17 2:24 AM (39.7.xxx.146)

    한달에 딱딱 1000씩 다참을수 있음

  • 27. ...
    '17.4.17 7:31 AM (120.142.xxx.23)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편 한 달 인컴이 대기업 신입사원 연봉이지만, 빨래는 남편 책임, 휴지통 비윅도 남편 책임, 자기 화장실은 자기가 치워야 하고, 로봇청소기와 브로바 한번씩 돌리는 것도 남편이 자주 하는 일. 왜냐면 도우미 아주머니 쓰지 말자고 한 사람이 남편이라...나머진 나의 일.

  • 28. ...
    '17.4.17 7:33 AM (120.142.xxx.23)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편 한 달 인컴이 대기업 신입사원 연봉이지만, 빨래는 남편 책임, 휴지통 비우기도 남편 책임, 자기 화장실은 자기가 치워야 하고, 로봇청소기와 브로바 한번씩 돌리는 것도 남편이 자주 하는 일. 왜냐면 도우미 아주머니 쓰지 말자고 한 사람이 남편이라...나머진 나의 일. 다림질이 젤 힘드네요. 남편 와이셔츠 맡기는데 한 개에 4천원이라 아까와서요.

  • 29. ...
    '17.4.17 7:37 AM (120.142.xxx.23)

    솔직히 남편 한 달 인컴이 대기업 신입사원 연봉이지만, 빨래는 남편 책임, 휴지통 비우기도 남편 책임, 자기 화장실은 자기가 치워야 하고, 로봇청소기와 브로바 한번씩 돌리는 것도 남편이 자주 하는 일. 왜냐면 도우미 아주머니 쓰지 말자고 한 사람이 남편이라...나머진 나의 일. 다림질이 젤 힘드네요. 남편 와이셔츠 맡기는데 한 개에 4천원이라 아까와서요. 근데 젤 큰 복병은 애들이 자기 방 청소 잘 안하는 거야요.

  • 30. 케바케
    '17.4.17 8:24 AM (121.172.xxx.107)

    애가 어리면 억을 벌어와도 텅 빈 아빠 자리랑 안 바꾸고요, 애가 초딩 고학년 이상이면 월 3천이면 참아질 것 같아요. 대신 안 쓰고 모아서 노후준비 해놓고 남편 병나기 전에 일 때려치게 할래요.
    애 나이 고려 않으면 돈 좀 번다고 유세떠는 남편이면 월 3천
    노력하는데도 너무 피곤하고 일에 치이는 상황이면 월 5백이면 참아질 것 같아요.
    시댁에서 터치 들어오는 거 전혀 없다는 전제 하에

  • 31. 아이고고곡
    '17.4.17 8:26 AM (210.106.xxx.107)

    가정이 무어어라 생각하십니까?
    돈 벌어 주는 사람과의 계약이 결혼인가요?
    가정은 돈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지요
    돈이 중요한 세상이 되어서 돈돈 하지만
    가정은 모름지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
    각자의 책임의식이 바탕이 되어야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껍데기뿐인 가정에 돈이 암만 있음 뭐하겠나....? 생각하네요

  • 32. 아야
    '17.4.17 8:47 AM (121.124.xxx.207)

    그런 조건의 결혼은 없어요

  • 33. ...
    '17.4.17 8:56 AM (59.5.xxx.91) - 삭제된댓글

    제 지인 월 생활비 2000만, 1년 용돈 1억 받고, 남편 사생활 터치 안 하고 살아요. 물론 제 지인도 자유롭게 살고요.

  • 34. 음음음
    '17.4.17 8:57 AM (175.198.xxx.236)

    제 남편이 재벌 아들이어도 저녁에 오면 제 다리 주무려줘야 하고요.그리고 우리 둘이 만든 자식은 같이 키워야 하고요.자기전에 내 말 다 들어줘야 합니다.도대체 돈 돈 왜 이러는지...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가치는 없어지고 돈만 좋아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 35. 이런 글`
    '17.4.17 9:27 AM (112.133.xxx.34) - 삭제된댓글

    얼마씩 벌어다줘야.. 독박육아. 외도 다 참아주나? 가 아니라...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해서 살수있는 조건으로 얼마를 받을것인가?
    팔려오는거지.. 그게 결혼인가요. 한번뿐인 인생 그리살고 싶은지... 참..

  • 36. ...
    '17.4.17 9:50 AM (203.244.xxx.22)

    원글님은 바람, 도박 빼고 라고 쓰셨는데...

    사실 육아도 아무리 돈 많이 벌어온다고 아이한테 신경도 안쓰는 건 안될 것 같고,
    살림 정도는 손가락하나 까닥 안하게 해줄 수 있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이 살림만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문제죠.ㅎㅎ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은 별로 기준이 안될 것 같아요.

  • 37. ..
    '17.4.17 10:07 AM (116.126.xxx.236) - 삭제된댓글

    그런 조건은 남편이 아니거네요.

  • 38. ..
    '17.4.17 10:08 AM (116.126.xxx.236) - 삭제된댓글

    그런 조건은 남편이 아닌거네요.

  • 39. ...
    '17.4.17 10:12 AM (122.32.xxx.151)

    원글이 '바람 폭력 도박' 외에는 이라고 썼는데 대충 읽고 댓글다는 사람들 있는 듯

    현실적으로 한국사회에서 최상위 연봉 직급 대부분은 하루종일 업무에 매여있어요
    주말에도 일하는 사람들 허다하구요
    단지 돈 많이 벌어서가아니라 그런 이유 땜에 여자들이 전업하는 케이스가 많은거구요 (육아 살림이 도저히 분담이 안되니까요 서로 그냥 역할분담하는거죠)
    아이한테 무관심은 용납 안되지만 절대적 시간이 모자르고 바빠서 대부분 아내한테 맡기는건 어쩔수가 없는거죠
    밤 10시 넘어 오는데 무슨 육아분담이 가능할까요
    그래도 그런 남편들중에 오히려 시간 날때마다 아이랑 시간보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많아요 주말에 쉴 때면 잡다한 집안일도 돕구요
    돈 많이 벌고 육아 가사 어느정도 분담할만큼 시간되는 직업.. 글쎄요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여긴 뭐 돈많으면 입주도우미 쓰면된다고들 그러는데 그런 말하는 분들 아마 실제로 오래 안써보신 분들이 대부분일껄요
    돈있어도 전업이면 집에 있는시간이 많고 내 살림인데
    생판 모르는 아줌마랑 한 집에 사는거 불편해서 안쓰는 사람도 많아요. 집이 넓어도 무슨 백평 저택 아닌이상 불편해요

  • 40. 바람 폭력
    '17.4.17 10:20 A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바람 폭력 도박 아니라도 이런 남편 싫어요.
    그냥 돈만 벌어다 주면 다인가요? 정신적 공감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럼 남자는 돈 주는 대신 가사도우미 겸 잠자리 여자 구한 거나 마찬가지게요?
    자식 낳아 줬다고요? 물론 인간도 동물이고, 고릴라 챔팬지와 유전자가 2% 정도밖에 차이 안 지지만
    자식 내세워도 그렇게 살고 싶진 않네요. 그래도 인간이니 소통하며 살고 싶어요.

  • 41. ....
    '17.4.17 10:47 AM (1.237.xxx.189)

    인간을 너무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결혼은 서로 주고 받는 장사라고 생각해서
    손해볼꺼 없으면 내가 불리하면 이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유대관계까지 좋으면 좋죠

  • 42. .....
    '17.4.17 11:10 AM (220.89.xxx.86) - 삭제된댓글

    남편 대학원생때 결혼했어요.
    늘 핟교에서 늦게 오고 주말도 나가고..
    저혼자 애키우고 살림햇어요.
    돈이 아니라 인간의 문제.

  • 43. lol
    '17.4.17 12:28 PM (220.76.xxx.7)

    진짜 함정을 모르시네요 ㅋㅋㅋ 사람이 기계가 아니잖아요 "월 얼마가 입금되었습니다" 메시지 받으면 남편이 폭력 도박 외도 무관심이 다 참아지나요? 그걸 참고 사는 여자분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속은 썩어문들어지고 본인도 밖에 나가서 즐거움을 찾는들 그게 충족이 되나요? 되는 척을 할 뿐 돈돈 인생의 전부인양 말하는데 왜 돈이 행복의 기준이라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으시는지요? 당장 돈으로 해결해도 결국은 사람 마음입니다 마음이 지옥같은데 비싼 집이며 돈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 44. 결혼이란게
    '17.4.17 12:59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원래 끼리끼리 하는거예요

  • 45. 사랑하냐 안하냐
    '17.4.17 2:15 P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아무리 많이 벌어와도 많이 사랑하고 신뢰하던 사이였다면 견디기 힘들테니...

  • 46. 555
    '17.4.17 2:29 PM (49.163.xxx.20) - 삭제된댓글

    월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4천-6천 정도 벌어오는데,
    (저도 법니다.)
    지금은 물론이고 더 벌어다 줘도 독박육아는 용납 안됩니다.
    가사는 손하나 까딱 안해도 괜찮아요. 사람 쓰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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