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낳는다는 글을 본 적도 있구요 ;
또, 정확한 기사내용과 출처는 오래되서 잊어버렸지만 좀 부정적인 뉘앙스였는데
어떤 지역은 딸만 낳는다카더라 비스무리한 글이었어요
옛날 남아선호사상은 차치하고서라도
딸보다 아들의 출산률이 낮아서 그렇게 아들아들 했었던가 싶기도 하네요;
저희엄마는 1남6녀 집에 셋째셨거든요
뭐 짐작하시겠죠; 아들 낳을때까지 계속 낳으셨죠 외할머니가
이것도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딸만 줄줄이인집들은 쉽게 볼 수 있었던것같은데, 아들 줄줄이 있는집은 드물었던것 같
태아 성별이 완전히 결정되기전까지는?
모든 태아들은 여자라고 하는데요
그러다가 특정 성호르몬 농도가 높아질때 남자인지 여자인지 그때 결정된다고 하거든요
(바보같은 질문이지만;)아들을 낳는게 더 어려운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