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낮에 커피숍에서 있었던일이었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00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17-04-10 22:20:13

오늘 친구랑 커피마시러 빵도 같이 파는 가게였어요. 일자로 앉는 자리였어요.

친구랑 앉았는데 옆에 여자분이 가방이 있었고 자기가 자리를 맡았다며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한자리에는 자기 가방을 놓고 옆한자리에 자리가 있다고 말하는 상황이었어요.그리고 자리를 떠나었요.주문하려고 했는지.

 옆에 자리는 제가 먼저 앉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앉았는데 갑자기 중년아저씨가 오시더니 의자를 마구 빼았으면서 정말 의자를 잡아 당기면서 자기 자리라며

 담배를 피고 온 모양이더라고요.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고요. 제가 친구쪽에 옆자리를 끌어오고 

앉았던 자리는 거의 빼앗기다 싶이 자리를 내주었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IP : 220.120.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1
    '17.4.11 12:23 AM (183.98.xxx.152)

    보통 이런글엔.댓글이 많이 달리던데...
    왜 없나..하고 들어와보니..
    글이 뭔소린지 잘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492 내란범 김용현이 m사j사는 오지말라고 ㄱㄴ 16:28:27 80
1667491 청약통장 일부금액을 찾으면 효력이 없어지나요? 청약 16:27:27 36
1667490 윤부부기독교이용 1 도대체 16:23:23 259
1667489 예비고1 수학진도 참견 많이 해주세요. .. 16:23:10 59
1667488 이거 무슨 향신료일까요? 아랫집 16:21:52 69
1667487 민주당에서 한덕수한테 헌재 재판관 하나만 요구 한 듯요 2 ㅇㅇ 16:20:10 469
1667486 오늘 영화관 만석이네요! 1 만석 16:19:35 451
1667485 윤석열탄핵/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이상해요.. 3 .. 16:18:48 554
1667484 박동만 성형외과 원장 해외순방 때마다 2 가짜다가짜 16:17:05 566
1667483 중년 스타일 옷 돈 많이드네요 7 ㅇㅇ 16:01:11 1,769
1667482 노래 좀 찾아주세요 음만 조금 알아요 ... 16:00:38 163
1667481 매불쇼 끝났다. 14 ... 15:57:42 2,054
1667480 개신교인을 공략하라 11 .... 15:54:59 709
1667479 "尹 대통령 부부 안 돌아왔으면…" 아크로비스.. 11 ... 15:50:50 2,474
1667478 자꾸 배가 아프네요 6 dpoi 15:50:20 489
1667477 일본어 잘하시는분. 일본인들 대화하는것 다 들리세요? 4 ..... 15:49:38 454
1667476 시 작법을 배울수 있는 현장 강의 있을까요 000 15:43:27 103
1667475 자꾸 과거가 돌아봐지고 미움이 가시지를 않네요 5 ㅠㅠ 15:43:05 686
1667474 사돈집 초상났을때 부의금 얼마나 하나요? 10 그러니까 15:42:58 1,216
1667473 이와중에도 민주당때문에 4 15:41:50 662
1667472 누군가에게 고집세다고 말해 본 적 있나요? 11 만남 15:39:12 513
1667471 여기도 부모 또는 조부모님 등 일본분 있으시죠? 2 궁금 15:38:56 297
1667470 7억에도 변호사 못 구한 윤석열 12 사형집행 15:38:13 1,975
1667469 이 영화 제목 아시는 분? 8 외국영화 15:35:54 501
1667468 하얼빈 보고 왔어요 6 강추 15:34:58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