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기상후 세시간후 졸음쏟아지는데

삶의질하락 조회수 : 1,151
작성일 : 2017-04-09 12:00:37
아침기상후 식사 간단하게 마쳐도
두세시간후 졸음 쏟아져 일상생활에 지장받는데
이거 왜그런거에요?
소화력떨어져서 피가 배로 몰려서 인가요?
IP : 110.70.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9 12:03 PM (49.174.xxx.24)

    피곤해서죠.

  • 2. ..
    '17.4.9 12:05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저 고등학교 때 친구가 그래서 점심을 굶었어요.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은데요.
    위가 바삐 움직이면, 뇌 쪽에는 혈액이 좀 부족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밥 먹고 나면 졸립다는데..
    다른 사람들은 멀쩡하잖아요.
    딱히, 이유는 모르겠고요.
    체력을 올려보면 어쩔까요.
    어쩌면 밤에 질 높은 잠을 잔 것이 아닐 수 있어요.
    커피 같은 것 끊고, 하루 1시간 걷기로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고요.

  • 3. ..
    '17.4.9 12:06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저 고등학교 때 친구가 그래서 점심을 굶었어요.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은데요.
    위가 바삐 움직이면, 뇌 쪽에는 혈액이 좀 부족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밥 먹고 나면 졸립다는데..
    다른 사람들은 멀쩡하잖아요.
    딱히, 이유는 모르겠고요.
    체력을 올려보면 어쩔까요.
    어쩌면 밤에 질 높은 잠을 잔 것이 아닐 수 있어요.
    커피 같은 것 끊고, 하루 1시간 걷기로 몸을 곤하게 만들어 잘때 푹 떨어지며 자서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고요.

  • 4. 그냥
    '17.4.9 12:07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저 고등학교 때 친구가 그래서 점심을 굶었어요.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은데요.
    위가 바삐 움직이면, 뇌 쪽에는 혈액이 좀 부족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밥 먹고 나면 졸립다는데..
    다른 사람들은 멀쩡하잖아요.
    딱히, 이유는 모르겠고요.
    체력을 올려보면 어쩔까요.
    어쩌면 밤에 질 높은 잠을 잔 것이 아닐 수 있어요.
    커피 같은 것 끊고, 하루 1시간 걷기로 몸을 곤하게 만들어 잘때 푹 떨어져 자서, 즉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고요.

  • 5. 동감
    '17.4.9 12:16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식곤증이죠

  • 6. ㅜㅜ
    '17.4.9 12:17 PM (110.70.xxx.167)

    수면장애를 겪기는해요
    자다가 자꾸 잠에서 깨어나서
    수영장에 다니고
    냉온욕 주1 회 2 회 해주는데도 이래요
    아침식사로 호박죽과 빵한조각 먹었는데
    밀가루 폐스추리 소화시키느라 위장이 움직인건지
    졸음이 쏟아져 한숨자고 일어났어요
    숙면취하는게 한달에 며칠 안되기는해요

  • 7. .....
    '17.4.9 2:20 PM (122.34.xxx.106)

    수영을 아침에 하나요? 그럼 원래 졸립긴 한데

  • 8. ..
    '17.4.9 3:03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낮에 잘 수 있으니 안 고쳐지는 거죠.
    낮에 안 자야 수면장애도 고치는 것으로 알아요..
    졸려도 며칠 참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2024 문재인 측 "安 딸 재산 공개 거부, 엉터리 해명&qu.. 12 안찍박 2017/04/09 832
672023 줘놓고 달라 하기 3 그냥 기가 .. 2017/04/09 579
672022 비염약... 약사님 이나 잘 아는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5 봄날 2017/04/09 3,340
672021 법학/로스쿨 관련 가장 큰 커뮤니티가 어디인지요 ? 1 errt 2017/04/09 765
672020 여론이 이렇게 후딱 뒤집힐수는없는거에요 56 지금 2017/04/09 2,967
672019 진보 언론도 안철수에 비해 문재인 부정적으로 보도했다 10 고딩맘 2017/04/09 716
672018 부대찌게에 살라미 넣어도 될까요? 8 신문물 2017/04/09 1,494
672017 다람쥐가 자꾸 집을 지어요. 5 전원주택 2017/04/09 1,695
672016 반찬 사드시는 분들은 주로 나물류 사드시는거세요? 5 ... 2017/04/09 1,704
672015 남의 집 가장은 빼오는게 아니다 16 일찍 알았더.. 2017/04/09 15,295
672014 여자는 헬스다니면 몇달정도면 가시적으로 눈에 띄게 달라져요? 9 ....ㅎ 2017/04/09 2,914
672013 홍준표 "이번 선거는 '홍준표 원맨쇼'…내일 입 풀린다.. 9 흥미진진 2017/04/09 959
672012 여론조사 13 자괴감 2017/04/09 613
672011 이렇게만 된다면 문재인에서 안철수로 28 처음처럼 2017/04/09 1,354
672010 안철수 전국 유세 박지원 정동영 주승용 같이 하면 3 유세시작 2017/04/09 568
672009 촛불시면혁명적 관점에서의 안철수 대통령 불가론 4 midnig.. 2017/04/09 387
672008 朴 변호인단 결국 와해..유영하·채명성 외 전원 사임 4 불통=안땡 2017/04/09 1,683
672007 문재인 35.2% vs 안철수 34.5% '소수점 싸움' 49 추워요마음이.. 2017/04/09 1,493
672006 안철수 오늘 5.18묘역가서 전두환 비석도 피해갔다네요. 5 ㅇㅇ 2017/04/09 1,055
672005 베드스커트,플랫시트,듀벳커버..어떤거 쓰세요? 2 .. 2017/04/09 881
672004 안철수 알바들은 강남에 빌딩 몇채씩 있냐? 5 ,, 2017/04/09 458
672003 평양에서 자유로운 태극기, 평창에서 탄압받는 인공기 2 거ㄱ 2017/04/09 364
672002 안 후보 폭격당하네요 10 ... 2017/04/09 1,840
672001 언론이 총공세에 들어 갔네요 ㅋㅋㅋ 9 ㅇㅇ 2017/04/09 1,376
672000 계약직인데, 유급휴가(월차 등)는 원래 안되는건가요? 4 .. 2017/04/09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