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화 낼일 인가요?

ㅁㅁ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7-04-06 17:10:28

남편은 쿨쿨 잠만 잘 자네요;













IP : 112.148.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6 5:14 PM (70.187.xxx.7)

    님도 남편 반응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어요. 가고 싶음 혼자 가는 것이고 애도 가기 싫으면 보내지 않음 됩니다.

  • 2. ㅇㅇ
    '17.4.6 5:24 PM (211.184.xxx.184)

    남편이 님이 안된다고 강하게 나갈까봐 미리 눈치보고 선수친거 같은데요.
    님이 안간다고 말했으니 먼저 말하긴 뻘쭘하고, 혼자가면 쪽팔리니까요..
    중간에 낀 아이만 불쌍하네요.
    다음엔 님이 아이편이 돼주세요. 울면서 12시가지 숙제라니... 불쌍하네요.

  • 3. 원글
    '17.4.6 5:44 PM (112.148.xxx.86)

    그러니요, 왜 애한테 성질을 내는지,
    남편은 저는 안간다니 두더라도 애들은 시골서 보고싶어한다며 꼭 데리고 가려하네요,
    그문제로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고 싶은데 남편은 앞으로도 이런식 일거 같아요,
    저도 남편이 세탁기 돌아가는 한시간만 참아줘도 같이 갔을거에요,
    그런데 급한거 마냥 가는 상황에서 먼저 오라고 말한 시누이는 오지 않고,
    이집안은 며느리가 다하는 집안이라 제가 안가니 시누도 안온거 같아요,

  • 4. ㅅㄷᆞ
    '17.4.6 5:45 PM (1.239.xxx.51)

    우리나라 남자들은 결혼만하면 지네집도 와이프없이 혼자못가는 ㅂㅅ이되는건지..ㅉㅉ

  • 5. ..
    '17.4.6 5:51 PM (223.38.xxx.217)

    오늘 저녁에 남편에게 얘기하세요.
    부모 노릇은 같이 하는거라고.
    아이 데려 가고싶으면 제대로 케어하고, 못하겠으면 억지로 데려가지 말라고. 아이가 숙제해야하니 집에 있겠다고 의견을 얘기하면 고학년이니 의견 존중하는게 좋겠다고.
    대화도중 공부가 인성보다 중요하냐 등의 논리로 화내면 냉철한 표정으로 지켜봐주시고요.

  • 6. ㅇㅇㅇㅇ
    '17.4.6 6:01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전 결혼 안한 사람이구요 시집살이 하신거나 잘잘못이나 맥락을 떠나서요,
    그냥 제가 결혼했고 부모님이 저랑 저 애들 보고싶어하실테니 가족들 바쁘더라도 한두달 한번정도 귀찮아도 다 같이 가주었으면 좋을듯 싶을것 같아요.
    저 어릴적 부모님들이 저희가 맨날 가기싫어하고 공부해야하구 저희엄마도 시집살이 하시구 그래서 거의 안가고 집에 있고 그랬는데 그러다 조부모님들 다 돌아가시고 그랬는데
    커서 생각하니 혼내서라도 그냥 아빠가 저희
    데려가고 그랬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추억 더 못만든것도 아쉽고, 저두 아빠가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리는게 제 입장에선 효도였을텐데 이제 부모님들 말하자면 고아이신데... 어릴때 안다니니 지금 찬척들이랑도 다 멀어지구 암튼 그렇습니다.
    귀찮구 싫어도 화를 내서라도 만나게하고 회식도 하고 그래야 조직도 학교도 친척도 가족도 커뮤니티도 모든 인간망이 가까워지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일부는 악역을
    맡아야하구요. 저희 부모님들이 다 막내라 악역을 싫어하셨고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들이 좀 생각이 짧으셨다 싶어요.

  • 7. ㅇㅇㅇㅇ
    '17.4.6 6:03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그런 맥락에서,
    물론 남편분이 잘하셨단건 절대 아니구요,
    근데 왜 저러는건지 이해는 가요.
    미움받고 싫다는 사람들 억지로 어디 가자하고 화내고 그런게 즐거워서 저러는 사람은 없죠 그래야한다 생각하니 그러는거지.

  • 8. ㅇㅇㅇㅇ
    '17.4.6 6:13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시누가 오고말고 그건 부인 입장에서 중요한거고
    아들 입당에선 오라해서 자기라도 갔으니
    다행일꺼고 자기 면 살았고 화를 내서라도
    자기가 갔으니 다음엔 애도 숙제 미리비리 하건 암튼 그런줄 알테고 가족 전체에 갈수있는 분위기가 되었겠죠.
    이걸 일로 생각하면
    시댁- 외부업체, 시누- 다른부서, 아이-부하직원
    이라 치고 매주 하기로 한 외부미팅에 다들 일 있고 귀찮아도 남편이 아이라도 억지로 끌고가는개 맞는거거든요.
    그래서 저러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3233 로그인한 김에... 허쉬초코바도 맛나지만 33 츄파춥스 2017/05/04 3,157
683232 주변에 어른이 없어요 1 주변 2017/05/04 815
683231 붙은 용지는 무효표래요?..아님.. 29 .... 2017/05/04 2,819
683230 투표하고싶은데 주민증이 없어요ㅠㅠ 15 원글이 2017/05/04 2,082
683229 부곡 하와이가 검색어 1위 미처 2017/05/04 1,221
683228 내일 군산을 가는데 맛집 추천 좀... 20 군산여행자 2017/05/04 3,923
683227 품에 안긴 여자아이가 하염없이 운다. 문재인도 운다. 15 고딩맘 2017/05/04 3,221
683226 됐어요.용지가 2종류라고하니. 결국 수개표먼저해야겠네요. 6 .... 2017/05/04 1,871
683225 자삭합니다. 47 1001 2017/05/04 11,730
683224 지금 노인세대 사라지면 자유당도 어느정도 소멸되겠죠. 9 수개표 2017/05/04 1,180
683223 아까 선관위 전화후 의문점이 생기네요 4 ,, 2017/05/04 1,315
683222 생계를 위한 공부라고하면 어떤분야이신거같나요? 그리고 자식에게 .. 4 아이린뚱둥 2017/05/04 1,342
683221 허쉬 아이스크림 먹어보았는데요.. 3 ..... 2017/05/04 2,045
683220 투표용지에 사퇴자 표시 없지 않았어요? 15 해외투표한분.. 2017/05/04 2,162
683219 [JTBC뉴스룸 예고]........................ ㄷㄷㄷ 2017/05/04 939
683218 작은 부정은 몰라도 큰 부정선거가 가능할 것같아? 3 샬랄라 2017/05/04 1,136
683217 이거 정말 그대로 넘어가야할 사항은 아닌 것 같은데요..헐..... 2 40대임다 2017/05/04 1,056
683216 연애? 고민요.. 2 ss_123.. 2017/05/04 846
683215 문재인 후보 몬스터주식회사 설리 닮아보여요~ .. 2017/05/04 778
683214 sbs살아있네~~^^ 7 설화 2017/05/04 2,769
683213 귓속말..여주인공이 얄밉게 느껴지니 시청율이 안나오는듯 6 이유 2017/05/04 2,810
683212 오늘 다닥다닥 붙어있는 사전투표 했어요 2 사전투표 2017/05/04 998
683211 뉴스.. ... 2017/05/04 538
683210 사전투표 저는 2017/05/04 458
683209 서명이나 지문으로 본인확인 5 사전투표 2017/05/04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