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가 방안에 몇십년동안
옷고름도 못푸르고 있다가 남편이 오랜시간 지나
미안해서 건드렸더니 재가 되었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자세히 기억못해서 죄송
그시제목이 너무 알고싶어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 제목좀 알려주세요
시하나 조회수 : 556
작성일 : 2017-02-24 23:20:53
IP : 211.36.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2.24 11:24 PM (121.138.xxx.67)미당 서정주의 '신부' 같네요.
2. 감사합니다
'17.2.24 11:27 PM (211.36.xxx.131)맞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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