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더니 무릎 바로 위가 가려워서 보니까, 뭐가 물었는지 벌겋게 부어있는데 지름 10센치는 넘는거같아요.
모기가 문건 아닌거 같아요. 뜨끈 뜨끈 열까지 나서 부워오르로, 긁다 긁다 버물리 같은 약을 발라놨는데 가라앉질 않아요. 짧은 바지입고 서면 허벅지에 벌건 복숭아 하나 달린거 같아요.ㅠㅠ 긁다 긁다 피부가 벗겨지고 해서 이젠 막 찰싹찰싹 때리고 있네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무릎 바로 위가 가려워서 보니까, 뭐가 물었는지 벌겋게 부어있는데 지름 10센치는 넘는거같아요.
모기가 문건 아닌거 같아요. 뜨끈 뜨끈 열까지 나서 부워오르로, 긁다 긁다 버물리 같은 약을 발라놨는데 가라앉질 않아요. 짧은 바지입고 서면 허벅지에 벌건 복숭아 하나 달린거 같아요.ㅠㅠ 긁다 긁다 피부가 벗겨지고 해서 이젠 막 찰싹찰싹 때리고 있네요.
이제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생리휴가는 무급이다. 윤씨는 “생리휴가가 무급이다 보니, 연차보다 비싼 생리휴가는 잘 못 쓰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생리휴가를 악용하는 사례도 있다. 직장인들이 월요일이나 금요일에 연달아 쉬고 싶을 때 생리휴가를 써서 주변의 눈총을 받기도 하고, 생리 때문이 아니라 피곤할 때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법 제정 당시 많은 여성들의 노력과 역차별이라는 논란을 이겨냈지만 생리휴가를 쓴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게 되는 분위기에는 일부 여성들이 생리휴가를 악용한 것도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모기한테 물렸는데 징하게 가렵고 붓더니만 일주일째인 지금도 완전히 가라앉지않고 물 닿거나 어쩌다 손 닿아도 슬금슬금 가렵네요.
티트리+호호바오일 바르면 왠간하면 바로 좋아지던데 독종이 물었나봐요.
모기한테 물렸는데도 이 지경인데 정체불명이한테 물렸으니...병원 가보세요 꼭..
일주일째 개고생하는 저를 거울삼아서~
긁으면 안되는데... 독 올라서 더 부어요.
모기라면 약국에서 연고 사다 바르면 금방 가라앉는데.. 모기가 아니라니....
피부과 가보셔야겠어요....
개미입니다
그것도 빨간 불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