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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그의 평가와 부정적인것들.

....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17-02-16 12:39:09

안철수  18대 대선 대권후보 출마후 한일 - 백과사전체서 발췌

안철수에 대한 여론의 관심에 대해 언론들은 ‘안철수 신드롬’, ‘열풍’ 등의 표현으로 보도했다.

안철수가 서울시장 후보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인 이후 언론은 차기 대선 여론조사 대상에 안철수를 포함시켰다.

안철수는 박근혜와의 1:1 가상대결에서 43.2%를 기록해 40.6%를 기록한 박근혜를 이겼다.

이명박 정부 들어 박근혜가 차기 대선 지지율 2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휴대전화 여론조사에서는 안철수 59.0%, 박근혜 32.6%로 나와 차이가 더 벌어졌다.

특히 야권 후보들 중에는 지지율 31%를 기록해 2위를 차지한 문재인(16%)보다 두 배 가량 많았다.

    

같은 해 9월 19일 안철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였다. 각종 여론조사시 유력한 대권주자였으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 과정에 여러가지 마찰이 있었으며 2012년 11월 2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직 사퇴를 선언하였다. 이후 안철수는 민주통합당 후보인 문재인을 돕겠다고 선언하며

 민주당과 독자적으로 선거운동을 하였으나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였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문재인은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 박근혜에게 패배하였다

.

(출처 다음백과사전)

 

===========================================이하 사견

불과 40여회의 유세 후, 투표당일 투표종료되자 마자 미국으로 출국. 

안철수에게 뒤통수 맞은 안철수 캠프 사람들 일방적 양보라고 안철수 욕하면서 민주당합류하거나

다른 길을 찾아감.  안철수가 문제인에게 양보한것을 두고 배신의 정치라고 함. 개중엔 억대의 연봉

을 포기하고 캠프에 합류한 사람도 있음.   양보는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행위였음.

그러나, 문재인에게는 박근혜와 1:1 로 선거치를 기회를 주었음.


문재인 선거패배후,  안철수 캠프사람들은  안철수가 양보하였다고 욕하였고

문재인 지지자들은 안철수가 최선을 다해 도와주지 않았다고 이명박철수라고 안철수 욕함.


기자들은 안철수가 밥 안사준다고  쪼잔하다고 하고

모후보 지지자들은 안철수가  소통안한다고  욕함.

실제로 안철수가 후원금으로 밥을 사먹은게 거의 없음. 이를 두고 소통도 안한다고 욕하는 것임.


안철수가 안랩주식 매각하여, 1400억을 출연하여 동그라미재단을 만들고 운영에 관여하지 않자

재단 만든것을 기부라고 자랑한다고 안철수 열심히 욕함.


-------------------이하 다음 백과사전 발췌

안철수의 재산현황

가지고 있는 안철수연구소의 주식 절반인 1500억원(기부발표 당시 주식평가액 기준)을 기부했다.

 '2015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에 따르면 안철수 의원의 남은 재산은 787억 4931만 원이다.

이 중 669억 6000만 원은 안철수연구소의 주식 평가액 으로 창업가치를 지키기 위해 남겨둔 것이고, 이 주식으로 인한 사적인 이익은 일절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가진 것의 대부분을 사회로 환원하고 2015년 현재 단 118억원 가량의 재산만이 남은 것이 된다. 이는 부유층에서 찾아보기 힘든 노블리스 오블리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철수는 “대한민국의 벤처기업 95%는 망한다”고 말한 적도 있다. 혹자는 “요즘 세대들은 너무 안전지향적이다. 도전정신이 없다”고 말을 하는데 안철수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카이스트에서 학생을 가르쳐온 안철수는 학생 개개인이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학생들은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고 호기심이 왕성하다”며 “다만 그런 도전정신이 강한 학생들을 사회가 더 큰 힘으로 안전지향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게 몰아붙이는 사회 구조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미국의 실리콘밸리가 성공의 요람이라고 하는데 안철수는 “실패의 요람”이라고 바꿔 말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실리콘밸리에서는 100개의 기업이 나타나면 99개는 망하고 1개만 생존한다. 실패한 기업에게 도덕적인 문제가 없고 최선을 다했다면 계속 기회를 주는 것이다. 99번 실패를 하더라도 1번 성공하여 1,000배의 성공을 하게 된다면 그동안의 실패를 전부 갚고도 남게 된다는 것이다.

(출처 다음백과사전)




안철수 경력


경력

2016년 2월 - 2016년 4월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2016년 2월 - 2016년 6월 국민의당 공동대표

2014년 8월 - 2015년 12월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2014년 3월 - 2014년 7월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2013년 4월 - 2016년 5월 제19대 국회의원(서울 노원구 병)

2011년 6월 - 2012년 9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2005년 3월 - 2012년 9월 안철수연구소 이사회의장 및 CLO(최고학습책임자)

2011년 5월 - 2012년 9월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이사

2008년 5월 - 2012년 5월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2008년 5월 - 2011년 5월 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정문술석좌교수

2005년 2월 - 2011년 2월 POSCO 사외이사 / 이사회 의장

1995년 2월 - 2005년 3월 안철수연구소 창업자 겸 대표이사

1991년 2월 - 1994년 4월 해군 군의관(대위 예편)

1990년 1월 - 1990년 2월 일본 규슈 대학 의학부 방문연구원

1989년 9월 - 1991년 2월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 및 의예과 학과장

1986년 3월 - 1989년 9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조교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아름다운재단 이사

대검찰청 검찰정책자문위원

서울시 서울장학재단 이사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비상임이사

유한학원 감사

CJ 나눔재단 이사

아시아안티바이러스협회 부회장

World Economic Forum의 Future of Korea Council 멤버

안티바이러스연구협회 부회장

월간 프로그램세계 편집자문위원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한국정보처리학회이사

컴퓨터수사자문위원회 위원

서울지검정보범죄수사센터 자문위원

서울지방경찰청사이버수사 자문위원

한국컴퓨터기자클럽 자문위원

한국통신정보보호학회 이사

정보통신미래모임 부회장

국립암센터 정보전산 자문위원

보건의료정보분과위원

월간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자문위원

보건의료기술연구기획평가단

월간 인에이블 포커스그룹 위원

 

이외 다수

 

수상

 

2011년 6월 - 잡코리아 선정 조사 멘토 1위[119]

2011년 5월 - 대전시 명예시민 (대전시)

2010년 10월 - 세종문화상 사회봉사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2009년 12월 - ‘제1회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 어워드’ 교육부문 (AICI, 국제이미지컨설턴트협회)

2009년 12월 - ‘21세기 첫 10년 최고의 CEO 4위’(포춘코리아)

2009년 12월 - ‘2009 IT 파워피플’ 일반인 설문조사 1위 (매일경제신문)

2009년 11월 - ‘취업 준비생이 가장 존경하는 CEO 1위’(잡코리아)

2009년 11월 - ‘한국을 빛낸 파워 브레인’ 기업부문 1위 (월간 브레인)

2009년 10월 - ‘우리시대의 진정한 영웅 1위’, ‘IT분야 존경하는 인물 1위’ (시사저널)

2009년 8월 - 제 1회 블루리더십어워드(포브스 코리아)

2008년 11월 - ‘가장 창조적인 한국인 7인’ (월간 브레인)

2008년 7월 - ‘한국의 경영대가’ (매경 이코노미)

2006년 11월 - ‘CEO로 영입하고 싶은 리더 1위’ (한국리더십센터 1,503명 설문)

2006년 6월 - ‘지혜로운 경영자 국내 1위’ (지혜경영연구소)

2006년 3월 - ‘호감 가는 기업인 1위’ (주간 이코노미스트)

2006년 3월 - ‘건전한 기업가 1위’ (주간 이코노미스트)

2005년 2월 - ‘2005 Creative Managers’ (대만 BUSINESS NEXT 지, 세계 글로벌리더 100인 선정)

2003년 9월 - ‘우리 시대 신뢰 받는 리더-경영인 1위’ (한국리더십센터 5,169명 설문)

2003년 6월 - ‘차세대 리더-경제부문 1위’ (주간 뉴스메이커)

2003년 2월 - ‘제1회 한국윤리경영대상 투명경영 부문 대상’ (신산업경영원)

2003년 2월 -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국민대표 선정

2002년 10월 - 동탑산업훈장

2002년 9월 -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10인’ (동아일보-과학문화재단)

2002년 8월 - ‘차세대 아시아의 리더 한국 대표 18인’ (World Economic Forum)

2002년 7월 - ‘2002 아시아의 스타 25인’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위크)

2002년 2월 - ‘제1회 대한민국SW사업자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 (한국SW산업협회)

2001년 11월 -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2001년 10월 - ‘Asia-Europe Young Entrepreneurs Forum Award’ (Asia-Europe Foundation)

2001년 6월 - ‘21세기 아시아의 리더 30인’ (일본 시사주간지 SAPIO)

2001년 1월 - ‘전현직 CEO 중 한국에 필요한 CEO 1위’ (매일경제신문)

2001년 1월 - ‘벤처 사장 100인이 뽑은 2000년 벤처인’ (한겨레신문)

2001년 1월 - 조선일보 IT 클럽 ‘최고 영향력 1위’

2001년 - 벤처 이코퍼레이션 가장 존경하는 CEO

2000년 12월 - ‘미래를 이끌 벤처인 1위’ (주간 매경이코노미)

2000년 10월 - ‘제14회 인촌상’ (동아일보사)

2000년 10월 - 주간 dot21 ‘영입하고 싶은 CEO’ 1위

2000년 8월 - 서울경제신문 선정 40년을 빛낼 기업인

2000년 3월 - ‘제4회 한국공학기술상 젊은공학인상’ (한국공학한림원)

2000년 - ‘아하!PC 대상’ 올해의 IT 인물

1999년 12월 - ‘21세기를 빛낼 기업인 1위’ (매일경제신문)

1998년 7월 - ‘가장 존경받는 프로그래머’ (월간 프로그램세계)

1996년 12월 - ‘자랑스런 신한국인상’ (청와대)

1990년 12월 - ‘올해의 인물상’ (한국컴퓨터기자클럽)

1999년 10월 - 월간조선 ‘한국의 50대 기업인’

시사저널 ‘한국의 30대 뉴 리더’

조선일보 ‘건국 후 과학기술 업적 50선’: V3

주간 매경 이코노미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 20인’

매일경제신문 ‘21세기를 빛낼 기업인 1위’

 

(이외 다수)

 

저서[편집]

 

단독 저서《안철수의 생각》 (김영사, 2012) ISBN 9788934958710

《행복 바이러스》 (리젬, 2009) ISBN 9788992826259 - 예스24 올해의 책 선정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김영사, 2004) ISBN 9788934917205 -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올해의 책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김영사, 2001) ISBN 9788934917915 -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안철수의 인터넷 지름길》 (정보시대, 2000) ISBN 9788988351147

《안철수와 한글윈도우 98 지름길》 (정보시대, 1998) ISBN 8988351002

《안철수의 바이러스 예방과 치료》 (정보시대, 1997) ISBN 9788985346863

《바이러스 분석과 백신 제작》 (정보시대, 1995) ISBN 8985346180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 (비전, 1995) ISBN 9788985456142

《바이러스 뉴스 2호》 (성안당, 1991) ISBN 2003519003799

《바이러스 뉴스 1호》 (성안당, 1990) ISBN 2003519003782

공저《인생기출문제집》 (북하우스, 2009) ISBN 9788956053875

《나눌수록 많아진다》 (지식산업사, 2009) ISBN 9788942390069

《재능을 키워 준 나의 어머니》 (JEI 재능아카데미, 2009) ISBN 9788976492456

《9인 9색 청소년에게 말걸기》 (김영사, 2008) ISBN 9788934932307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이미지박스, 2007) ISBN 9788991684348

《내가 잘할 수 있는 무엇 하나》 (높빛, 2006) ISBN 8995286814

《내 평생 잊지 못할 일》 (한국일보, 2006) ISBN 9788973480029

《공부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깊은책속옹달샘, 2005) ISBN 9788956923505

《나는 무슨 씨앗일까?》 (샘터, 2005) ISBN 9788946416192

《당신에게 좋은일이 나에게도 좋은일입니다.》 (고즈윈, 2004) ISBN 9788991319011

《나의 선택》 (정음, 2003) ISBN 9788990164193

《가슴 속에 묻어둔 이야기》 (아침이슬, 2000) ISBN 9788988996027

《컴퓨터, 참 쉽네요》 (영진출판사, 1995) 등 ISBN 9788931405439

IP : 175.204.xxx.2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6 12:42 PM (114.202.xxx.55) - 삭제된댓글

    인용 글 링크 부탁합니다.

  • 2. ..
    '17.2.16 12:42 PM (114.202.xxx.55)

    인용 글 링크 주시면 원본 읽어 보고 판단할께요

  • 3. 산여행
    '17.2.16 12:46 PM (211.177.xxx.10)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력이 빽을 이기는
    모두가 잘사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이루어지기를...

  • 4. 유로온
    '17.2.16 12:47 PM (175.204.xxx.23) - 삭제된댓글

    https://ko.wikipedia.org/wiki/안철수

  • 5. 똑똑하고
    '17.2.16 12:47 PM (125.180.xxx.52)

    저렇게 잘났어도 대통령운은 없는것같음
    서울대출신이 경희대출신한테도 밀리는걸보면 대통령은 똑똑하다고 되는게 아님

  • 6. 글 장황하네
    '17.2.16 12:48 PM (91.142.xxx.27) - 삭제된댓글

    짤막하게 요게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AzM6nzmEIc4&feature=youtu.be&t=34m23s

  • 7.
    '17.2.16 12:49 PM (116.125.xxx.180)

    지지해요 !

  • 8.
    '17.2.16 12:51 PM (116.125.xxx.180)

    125.180

    대한민국 대통령은 1억씩 밥처먹고 기자밥사주고
    국민돈으로 여기저기 비싼 밥처사주고 돌아다녀야
    되는거
    알겠더라구요

    나라가썩어서

  • 9. 그리고
    '17.2.16 12:52 PM (91.142.xxx.27) - 삭제된댓글

    또 억지 모함이 뭐냐믄요

    -------------
    안철수가 안랩주식 매각하여, 1400억을 출연하여 동그라미재단을 만들고 운영에 관여하지 않자
    재단 만든것을 기부라고 자랑한다고 안철수 열심히 욕함.
    --------------

    안철수도 답답해 합니다. 자신이 좀 더 효과적인 운영 방안이 머리에 있음에도
    현직 정치인은 재단운영에 절대 개입할 수 없는게 한국의 법. 설령 자신이 재산을 출자했어도 금지.

    그럼에도 암것도 모르는 문빠들이 이렇게 모함질을 해대죠.
    돈을 1,400억이나 기부한 사람을 말이죠. 이러나 힌국이 점점 선인들이 줄어드는거죠.

    문재인은 1억식 식비를 썼어도 2년간 기부나 후원금 제로입니다.
    문재인 부산변호 법인은 부산저축은행 3000억 피해자를 양산한 그 부산은행을 변호하면서 그 법인은 총 59억 수임료를 받아갔죠.

    문재인은 자기 재산 얼마나 기부를 햇을지?
    이런 분도 맹렬 지지하면서 1,400억 재산을 아무런 조건없이 사회에 내놓은 사람을 쪼존하다 조롱하는게 문빠들의 현실이죠.

  • 10.
    '17.2.16 12:53 PM (211.108.xxx.86)

    깔아뭉갤게 경희대 그거 하나인가?

    경희대 나와서 사법연수원 수석없는 차석한거는? 그때 동기가 누구였는지는 알고 있는지?
    그것만인가

    특전사 경력으로 지덕체를 모두 겸비한 거

    오랜만에 써보네 지덕체...

    여기서 말하는 누구는 지덕체를 겸비했다고는 도저히 말 못할걸?
    지는 글쎄 그렇다 치고 덕? 체?

    자신있으면 말해보던가

  • 11. 명박이때부터 8년을 뒤져도
    '17.2.16 12:54 PM (211.108.xxx.86)

    먼지하나 안나오는 청렴함은?

    집있다고 주인이 청약통장도 못만들게 한 반면

    여기 누구는 다운계약서에, 위장 전입

    비교가 안되지

  • 12. 주인은
    '17.2.16 12:55 PM (211.108.xxx.86)

    부인으로 수정...

  • 13. ..
    '17.2.16 12:56 PM (114.202.xxx.55)

    원글 인용한 것은 위키백과네요..
    https://ko.wikipedia.org/wiki/안철수
    저 고딕체로 넣은 부분은 위키백과 내용이네요
    이 위키백과는 누구든 들어가 새 내용을 넣을 수도 현재 내용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편견 넣어 고치고 그 순간 인용하면 우리는 편견 들어간 내용 볼 수도 있는거죠.
    집단지성의 힘으로 이 사전의 범위, 내용을 점점 넓혀가고 수정해 가지만,
    때로는 편견에 찬 내용이 있기도 해서 잘 봐야 합니다.

  • 14. 청약 통장이
    '17.2.16 12:57 PM (211.108.xxx.86)

    집없는 사람들을 위한 거라며
    집이 있으니 못만들게 했다는 전설같은 야그 들어보셨나 몰라

    그때 철수는 다운계약서 쓰고 위장 전입하고 그랬을 때일까나?

  • 15. ..
    '17.2.16 12:57 PM (114.202.xxx.55)

    원글님...인용글 링크 밝히세요

    .

  • 16. ..
    '17.2.16 12:59 PM (114.202.xxx.55)

    이것이 다음 백과사전의 안철수 정계입문에 관한 부분입니다.
    원글이가 볼드체로 표시한 "민주당과 독자적으로 선거운동을 하였으나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였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 " 이 부분 없습니다.
    없습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14a3274n8

    정계 입문
    2011년 오세훈 시장의 사퇴로 인한 보궐선거에서 유력한 후보로 부상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민주당의 박원순 후보와 면담 끝에 압도적인 지지율을 접고 후보를 양보했다. 이후 '안철수 신드롬'이라는 표현을 낳을 만큼 정치권과 여론의
    관심을 받으면서 대권 후보로 급부상했다. 2012년 9월 그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그는 이후
    여러 논란 끝에 야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였던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11월 23일 후보를 사퇴했다

    [Daum백과] 안철수 – 다음백과,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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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산여행
    '17.2.16 1:00 PM (211.177.xxx.10)

    211.108.xxx.86//

    다운계약서는 그당시 관례였어요
    그이후에 법적으로 금지된것입니다.
    그런데 다운계약서문제는
    안철수는 일반인이었고,
    문재인은 청와대때 다운계약서 문제가 있엇어요.
    그런데 안철수는 사과했고
    문재인은 모르쇠 넘어간것이죠.

  • 18. 철수가 시국도 모른체하고
    '17.2.16 1:01 PM (211.108.xxx.86)

    도서관에 살때

    데모하다 교도소에 잡혀가서 사법고시 합격증 받은 사람
    사법연수원 차석으로 김앤장같은데서도 오라고 했지만
    부산에서 인권변호사 한거는?

    여기다 대고 한번 잘났다고 철수가 대통령감이네 함 해보시지

  • 19. ...
    '17.2.16 1:01 PM (125.180.xxx.52)

    노통은 고졸이라고 까이고
    문재인은 경희대출신이라고 까이고..

    며칠전까지 안철수는 서울대출신 똑똑한사람이라 존경스럽고
    문재인은 경희대출신이라고 안빠들한테 까였지말입니다

  • 20. ..
    '17.2.16 1:03 PM (114.202.xxx.55)

    링크가 없는 인용 글에 대해서는 댓글 안다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신력 없는 출처의 글로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 21. ㅎㅎ
    '17.2.16 1:04 PM (119.203.xxx.154)

    민주당과 독자적으로 선거운동을 하였으나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였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

    최선을 다하였는지..
    최선을 다하였는지..
    최선을 다하였는지..
    ㅎㅎ

    도대체 그 최선이 뭐냐고요.
    어딨있냐고요~~
    저 밤하늘 별에 있나?
    누가 좀 알려줘봐봐. ㅎㅎ

  • 22. 산여행
    '17.2.16 1:05 PM (211.177.xxx.10)

    211.108.xxx.86//

    님이 다운계약서 이야기해서 위에 썼는데
    문재인 다운계약서는 왜 말하지않으세요?

    안철수가 서울대출신이라 존경하고, 지지하는것 아닙니다
    대통령이되는데 학교가 무슨상관인가요.
    제가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이유는
    기본에 충실하지않고, 무책임해서 그렇습니다.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일하는 정치인은
    정말 열심히 일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23. 오늘
    '17.2.16 1:05 P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이재용 구속영장 통과하겠죠

  • 24. ㅎㅎ
    '17.2.16 1:07 PM (119.203.xxx.154)

    민주당과 독자적으로 선거운동을 하였으나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였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

    최선을 다하였는지..
    최선을 다하였는지..
    최선을 다하였는지..
    ㅎㅎ

    도대체 그 최선이 뭐냐고요.
    어딨있냐고요~~
    저 밤하늘 별에 있나?
    누가 좀 알려줘봐봐. ㅎㅎ

    아하~~
    그 최선이란
    달님 맘 속에 눈 속에 있나봐용.
    ㅎㅎ

  • 25. 위키백과란..
    '17.2.16 1:10 PM (114.202.xxx.55)

    https://ko.wikipedia.org/wiki/안철수

    여기 들어가 보세요. 안철수에 대한 위키백과 내용입니다.
    각 소제목 끝에 [수정] 표시 되어 있고 여러분 그 누구도 들어가 저 내용 고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내용 특히 정치관련 내용은 편견 있는 내용 상당히 많아서 공신력이 낮습니다.
    다른 사전에서 더불체크 하시길.

  • 26. ㅍㅎㅎ
    '17.2.16 1:13 PM (119.203.xxx.154)

    아이고~~ 안철수가 잘못했네. 안철수가 더민당이 원하는 그 최선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를 몰라뵙으니~~~ 백번천번 잘못했네. . 안철수가 그 최선을 알려면 독심술을 배웠어야 하는데~~~ 그걸 놓쳤네.. ㅍㅎㅎ

  • 27. ..
    '17.2.16 1:13 PM (114.202.xxx.55)

    위에 ㅎㅎ 님.
    어느 정상적인 백과사전이 아직 논란중인 저런 내용을 사전에 넣겠나요..

    그 부분은 위키백과에서 인용되었고 위키백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면 그냥 웃게 됩니다...
    의도가 뻔히 읽혀서요..
    원문 링크가 없는 인용글은 무시하는 것이 상책인 듯 합니다.

  • 28. """"
    '17.2.16 1:15 PM (121.130.xxx.189)

     ㅇ

    '17.2.16 12:51 PM (116.125.xxx.180)

    125.180

    대한민국 대통령은 1억씩 밥처먹고 기자밥사주고
    국민돈으로 여기저기 비싼 밥처사주고 돌아다녀야
    되는거
    알겠더라구요

    나라가썩어서
    ..................................................
    국당 강연재 표현대로면 " 주둥이 " 에 걸레를 물었네.
    밥값으로 1억이면 어떻고 2억이면 왜?
    일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님!
    안철수는 일을 안해서 밥값이 안나간거 잖아!
    소통 중시하는 안철수가 6개월동안 간담회 1회.
    창피한지 알아야지!
    그리고 안철수는 교통비도 0원이던데 샤이 안철수라서 돌아다니지도 않았나봐.

  • 29. 경희대 들먹이는 인간들은
    '17.2.16 1:17 PM (122.44.xxx.85)

    아마도 안철수 지지자들이 아니라
    일부러 분란조장해서 여론몰이하려는
    저질들이라는 사실은 모두 다 알고있는 사실

  • 30. """"
    '17.2.16 1:20 PM (121.130.xxx.189)

    ㄴ 그러네요. 잊어버리고 있었네,,, 지지율 5.5%

  • 31. 음,,
    '17.2.16 1:21 PM (110.70.xxx.242)

    제 생각에는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그들이 살아온 과정을 볼때(문재인은 민주화운동,인권변호사 경력, 안철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인) 인성부분에서 일반인들보단 훨씬 존경받으실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각자 정치적 견해차가 있는것이고 비난받아야 마땅한 새누리 출신 아니면 심한 공격은 자제했음 합니다 저는 안철수 지지자이지만 문재인도 인성면에서는 훌륭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그외 종합적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능력자로서 안철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 32. 산여행
    '17.2.16 1:23 PM (211.177.xxx.10)

    (121.130.xxx.189//

    님글보니 꼴랑1억이라고 변명하던 친문이 생각납니다.
    친문표현 꼴랑 1억에

    누구는 모든것을 걸기도 하고 죽어가기도 한다는것
    아시나요?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 우습나요?
    여야 다 털어도 님의 정치인이 너무 드신것은
    사실이예요.

    간담회가 밥먹는것 아닙니다.
    잘못알고 있으시네요.
    님들 그 정치인 먹지못하고 죽은
    귀신이붙었나요.
    다시 알아보고 오세요. 네이버에서 검색만해도
    수없이 간담회 했습니다.
    님들 정치인처럼 퍼먹지 않아서 그래요.

    그리고 무엇보다.
    님의 정치인은 일하지않았지않습니까.
    국회의정활동 꼴찌...
    창피한줄 알아야지요

  • 33. """"
    '17.2.16 1:33 PM (121.130.xxx.189)

     산여행

    '17.2.16 1:23 PM (211.177.xxx.10)

    (121.130.xxx.189//

    님글보니 꼴랑1억이라고 변명하던 친문이 생각납니다.
    친문표현 꼴랑 1억에

    누구는 모든것을 걸기도 하고 죽어가기도 한다는것
    아시나요?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 우습나요?
    여야 다 털어도 님의 정치인이 너무 드신것은
    사실이예요.

    간담회가 밥먹는것 아닙니다.
    잘못알고 있으시네요.
    님들 그 정치인 먹지못하고 죽은
    귀신이붙었나요.
    다시 알아보고 오세요. 네이버에서 검색만해도
    수없이 간담회 했습니다.
    님들 정치인처럼 퍼먹지 않아서 그래요.

    그리고 무엇보다.
    님의 정치인은 일하지않았지않습니까.
    국회의정활동 꼴찌...
    창피한줄 알아야지요
    .................................................
    정말 창피한지도 모르고 싸지르고 다니는 안지지자들.
    안철수 간담회 1번에 식대 630000원 나왔던데 그 건 어찌생각하나요?

    님네들 처럼 밥값 많이쓴 사람 성토하는 게 맞는 일이라면 문재인 지지율을 왜! 날마다 오르는 걸까요?
    밥값은 문재인보다 적게 쓰고 교통비는 0원인 안철수 지지율은 날마다 떨어져 드뎌 오늘 5.5%를 찍었던데
    그 건 왜? 그런걸까요?

  • 34.
    '17.2.16 1:34 PM (116.125.xxx.180)

    121 걸레? 웃기고 자빠졌다

    그래서 뭔일을 했는데?

    어~ 실컷 처먹고 돌아다니다 물려서 단식 쑈한거?

    그만 처먹을때되서 다이어트한다고 단식한거

    그렇게 대단해?

    가관이야~~

    쑈!

    끝은 없는거야??

  • 35. ..산여행님
    '17.2.16 1:35 PM (114.202.xxx.55) - 삭제된댓글

    아래 댓글 지워주심 안될까요?
    이거 안철수 칭찬글 아닙니다..


    산여행

    '17.2.16 12:46 PM (211.177.xxx.10)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력이 빽을 이기는
    모두가 잘사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이루어지기를...

  • 36. 산여행
    '17.2.16 1:38 PM (211.177.xxx.10)

    121.130.xxx.189//

    제말 못알아들으세요.
    간담회에 먹었겠죠
    그런데 님정치인처럼 퍼먹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간담회가 밥먹는것
    그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예요.

    님 정치인 퍼먹기만했지
    일못했잖아요.
    틀린것 모르겠죠?

    다시 찾아보고 오고와서 이야기하세요
    친문끼리 돌려보는 왜곡 조작된것 돌리지말고요.

    문재인보고 교통비 적게썼습니다.
    문재인 차렌트비까지 썼지만,
    안철수 자차로 유류비썼어요.
    국민의 피같은 세금 알뜰하게 아껴쓰면 안되나요?

    내돈 아니니까 펑펑 써야한다는것이 님들 생각이죠.

    지지율에 예민하신 문지지자님
    지난 대선때 박근혜보다, 문재인 형편없었죠
    님식으로 따지면, 문재인보다 박근혜가 훨씬
    잘했고, 훌륭했겠죠?

  • 37. """""
    '17.2.16 1:42 PM (121.130.xxx.189)

     ㅇ

    '17.2.16 1:34 PM (116.125.xxx.180)

    121 걸레? 웃기고 자빠졌다

    그래서 뭔일을 했는데?

    어~ 실컷 처먹고 돌아다니다 물려서 단식 쑈한거?

    그만 처먹을때되서 다이어트한다고 단식한거

    그렇게 대단해?

    가관이야~~

    쑈!

    끝은 없는거야??
    .................................................................
    정말 막장을 달리는 구나...
    세월호 유가족과 같이 단식한 걸 이런식으로 표현하고 싶니?
    안철수 표현대로 짐.승.보.다.못.한.것. 은 이 때 쓰는 말이지 싶다.
    안지지자들에 대한 반박은 안철수, 박지원, 강연재 이 세사람의 워딩만 있으면
    반박 가능하다는,,,
    아,,,,,,,,,,참.

  • 38. 위에 청약통장이님
    '17.2.16 1:50 PM (114.202.xxx.55)

    청약통장이님
    이런 것 까지 디밀고 싶지는 않으나 님이 먼저 시작하셔서..

    문재인 청와대수석때 평창동 아파트 다운계약 명백 - 신동아 펌 2012.11.28.


    2004년 5월 평창동 34평 1억6000만원에 매입 신고
    공직자 재산신고 때는 실매입액 2억9800만원 신고
    http://news2.donga.com/2012president/3/000635/20121128/51163650/1?

  • 39.
    '17.2.16 2:00 PM (116.125.xxx.180)

    121.130.xxx.189

    얼마받았니? 너도 사이버전사?

    막장 좋아하네

    너같은 사이버전사들이 막장이지

    세월호 유가족 입에 올리지도 마라~



    잘도 처먹고 다닌 주제에 ~

    1억씩

  • 40. """"
    '17.2.16 2:24 PM (121.130.xxx.189)

     ㅇ

    '17.2.16 2:00 PM (116.125.xxx.180)

    121.130.xxx.189

    얼마받았니? 너도 사이버전사?

    막장 좋아하네

    너같은 사이버전사들이 막장이지

    세월호 유가족 입에 올리지도 마라~



    잘도 처먹고 다닌 주제에 ~

    1억씩
    .........................................
    내가 사이버 전사?
    그랬으면 나도 좋겠다.
    돈도 벌고 댓글도 달고.
    양심도 없는 국당과 안철수와 안지지자들.
    세월호를 입에 올리다니.
    철.면.피.들
    내가 일이 바빠 퇴근 후에나 상대해 줄 수 있겠다. 좀만 기다려라.
    박지원 표현대로 하자면 독.철.수 빠들아

  • 41. hanna1
    '17.2.16 2:30 PM (58.140.xxx.25)

    안철수만이 지금의 한국을 위기에서 구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누구의 친구여서 이미지가 좋아서
    대세라서 지지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우리의노후와 아이들의미래를 위해
    제대로 찍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리모두가 살아야할 나라입니다

  • 42. 산여행
    '17.2.16 2:31 PM (211.177.xxx.10)

    121.130.xxx.189님
    세월호에 그렇게 흥분하는분이
    문재인이 세월호 당일,
    고급 일식집, 고급 한정식집 돌아다닌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43. ...
    '17.2.16 2:55 PM (175.204.xxx.23)

    https://namu.wiki/w/안철수

  • 44. 원글님.
    '17.2.16 3:19 PM (114.202.xxx.55)

    나무위키 성격은 알고 계신지요..
    누가 자기 이름 걸고 책임지고 적은 내용이 아닙니다..
    아무나 들어가서 내용 고치고 수정, 새로 쓰기 가능합니다.
    집단지성의 힘으로 내용 방대한 사전 만들자는 좋은 의도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을 이용해서 매우 편향적이고 악의적인 내용을
    적는 경우들이 있더군요. 자연과학 이런 부분은 좀 덜한데 정치, 사회관련은
    의도적인 왜곡이 많아서 잘 봐야 하는 곳입니다..

    무슨 뜻으로 가져오신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나 수정, 첨가, 새로 만들기 가능한 면에서
    공신력 있는 글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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