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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제원씨 안됐어요...

.... 조회수 : 12,350
작성일 : 2017-02-13 10:08:45
양육과정도 많이 힘들었을거 같던데 자기 명예 먹칠하고 직장까지 영향을 끼치는 아들......

특검연장하자했던거 같은데 아들때문에 목소리도 못내겠네요.. 

부모 입장에선 온갖 좋은 학교 보내주고 나름대로 노력한건데 안됐음.......
IP : 39.113.xxx.91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13 10:09 AM (211.237.xxx.105)

    얼마나 댓글을 받고 싶으면
    ㅉㅉ

  • 2. 그러게요
    '17.2.13 10:10 AM (125.180.xxx.153)

    럭비공과 자식은 맘대로 안된다더니..

  • 3. ㆍㆍ
    '17.2.13 10:12 AM (49.165.xxx.129)

    그 집안,장제원을 눈꼽 만큼 알아도 절대 그런 생각 안들텐데 안타깝습니다.ㅜㅜ

  • 4. . . .
    '17.2.13 10:12 AM (119.71.xxx.61)

    순시리도 안됐죠 그죠

  • 5. 에효
    '17.2.13 10:13 A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금수저 걱정해주는게 더 안타깝네요

  • 6. 그쵸
    '17.2.13 10:13 AM (1.234.xxx.114) - 삭제된댓글

    부모가 그리키우고 싶어서 그리된건 아닐거예요
    정말 자식문젠 내맘대로암되는듯..

  • 7. ///
    '17.2.13 10:14 AM (61.75.xxx.237)

    장제원의 인성과 성장기를 다 아는 사람으로서 전혀 안됐다는 생각이 안 들고
    이제야 인과응보구나 자업자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8. ..
    '17.2.13 10:15 A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근데 자식 맘대로 안된다해도 부모인성 다 물려받더라고요
    진짜 부모 엄청 인성좋은 사람들인데 자식은 개차반인 경우
    별로 못봤음

  • 9. ...
    '17.2.13 10:15 AM (125.137.xxx.47)

    원래 유명한 집안이었다는데
    다 알면서 씹으시는거죠?

  • 10. ....
    '17.2.13 10:15 AM (39.113.xxx.91) - 삭제된댓글

    금수저니 뭐니 그런걸 떠나서 자식이 너무 꼴통이고 친구한테 우리엄마좀 때려달라고
    말할 정도 애들이면 그 부모가 안돼보여요...
    얼마나 큰 고통일지 보여서요..

  • 11. ...
    '17.2.13 10:17 AM (211.222.xxx.34)

    특검 연장 찬성 의견 내고 있었는데...
    탄핵 찬성 하고 새누리에서 뛰쳐나온 것 고맙게 생각하고 까방권 지금 씁니다 장제원 의원 힘내시길 바랍니다

  • 12.
    '17.2.13 10:17 AM (124.54.xxx.150)

    저도 원글님이 더 안됐네요...

  • 13. ///
    '17.2.13 10:19 AM (61.75.xxx.237) - 삭제된댓글

    탄핵찬성하고 새누리에서 뛰어나온 것은 생존을 위한 대세전화쇼죠

  • 14.
    '17.2.13 10:22 AM (24.114.xxx.39)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이 더 안됐네요... 222

    인성은 아무리 밖에서 잘 배운다고 해도 가정에서 먼저 선행돼야 하죠.

  • 15. 부산의 3대 갑부중 하나
    '17.2.13 10:22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장재원이 선거과정에서 학교재단을 이용해서 어떻게 했는지 알아보세요
    전 이사람이 부정선거로 첫번째로 날라갈줄 알았어요

  • 16. ......
    '17.2.13 10:22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가정교육을 부모로서 어떻게 했길래?
    생각부터 들던데요.
    애가 모범이 되는 가정환경 속에 저렇게 삐둘어졌을 리는 없으니...

  • 17. ///
    '17.2.13 10:22 AM (61.75.xxx.237)

    211님 본인이 성장기때 장제원에게 과롭힘을 당하거나
    211님 자식이 장제원 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어도
    까방권 줄 수 있나요? 대단한 애국자네요.

    탄핵찬성하고 새누리에서 나온 것은 생존을 위한 태세전환이죠
    사람은 절대 안 바뀝니다.
    그리고 장제원이 국회의원 그만 두는 것도 아니고 감투 하나만 벗는거잖아요

  • 18. ///
    '17.2.13 10:23 AM (61.75.xxx.237) - 삭제된댓글

    장제원 아니면 특검연장 못하는 것도 아닌데 별 걱정을 다 하네요

  • 19. ....
    '17.2.13 10:24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게 연예인 정치인 재발 걱정

  • 20. 그저
    '17.2.13 10:24 AM (119.200.xxx.230)

    평범한 일반인의 차원에서 봐도
    발 달려서 돌아다니는 자식이 사고를 치기를 바라지는 않겠지요.
    정치인이니 평소에 좀 더 바람직한 가정교육이 충분했는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21. ///
    '17.2.13 10:24 AM (61.75.xxx.237) - 삭제된댓글

    대학설립 과정도 수사해보면 ....

  • 22. 쓸대없는 걱정
    '17.2.13 10:29 AM (125.180.xxx.52)

    안될일도많네요....

  • 23. ...
    '17.2.13 10:33 AM (211.222.xxx.34)

    61님
    타이밍 이상하잖아요... 아이 트윗도 몇년 전 트윗이라면서요 아이 잘못은 잘못이고 장제원 의원도 반성하고 인정한다고 바로 페북에 글 올렸고 당 대변인 사퇴하고 부산시당직도 사퇴한다고 했던데요 수치를 모르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어떤 자들 보다는 그래도 훨씬 나은 모습입니다

  • 24. ///
    '17.2.13 10:33 AM (61.75.xxx.237) - 삭제된댓글

    장제원 아들은 20년 이내에 국회의원이나 최소 대학총장으로 살거니 걱정마세요.
    장제원이 이번 국회의원 임기 끝내고 정치생명이 끝난다고 해도
    최소 대학총장으로 살아갈거예요.

  • 25. ///
    '17.2.13 10:33 AM (61.75.xxx.237) - 삭제된댓글

    아들이 래퍼가 되어 방송 탄게 최근이잖아요.

  • 26. ///
    '17.2.13 10:35 AM (61.75.xxx.237)

    아들이 래퍼가 되어 방송 탄게 최근이잖아요.
    장용준에게 왕따 당하고 고통스러워 하던 아이들이 잊고 살다가 방송에 나오고
    장용준 아버지는 방송에서 설치니 트윗을 뒤졌겠죠

  • 27. ...
    '17.2.13 10:36 AM (64.114.xxx.90) - 삭제된댓글

    엄마 글은 충격이예요...

  • 28. ...
    '17.2.13 10:37 AM (64.114.xxx.90) - 삭제된댓글

    왕따 당했다고 하는 아이들은 너무 불쌍해요...

  • 29. ///
    '17.2.13 10:38 AM (61.75.xxx.237) - 삭제된댓글

    장제원이 잘 하면 뭘 그리 잘한다고 이 난리인지
    이 부자에게 당한 중년, 청소년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이렇게 옹호하지 마세요

    211// 본인이 저 부자에게 안 당했다고 장제원 하는 짓이 다 예뻐 보이나봐요.
    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의 수많은 국회의원들은 합바지 인가요?

    저 사람이 방송에서 설치는 자체를 힘들어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 30. ///
    '17.2.13 10:39 AM (61.75.xxx.237)

    장제원이 잘 하면 뭘 그리 잘한다고 이 난리인지
    이 부자에게 세대차를 두고 당한 중년, 청소년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이렇게 옹호하지 마세요

    211// 본인이 저 부자에게 안 당했다고 장제원 하는 짓이 다 예뻐 보이나봐요.
    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의 수많은 국회의원들은 합바지 인가요?

    저 사람이 방송에서 설치는 자체를 힘들어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 31.
    '17.2.13 10:42 AM (49.167.xxx.131)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 32. 그래도
    '17.2.13 10:44 AM (211.36.xxx.147)

    지금 상황에 바른정당 힘이 필요한데 mb랑 황교활이
    약점 잡고 큰그림을 그리는거 같아 걱정이에요

  • 33. ...
    '17.2.13 10:45 AM (116.33.xxx.3)

    부모입장으로는 안되었지만 타이밍이 이상하다거나 음모론은 아니지 않나요?
    지난 주말에 래퍼 오디션으로 방송 나왔다고 하니까요.
    아직 미성년자이고, 부모로서 속상할 마음은 이해되니까 말 아끼는거죠.

  • 34. ...
    '17.2.13 10:50 AM (211.222.xxx.34)

    61/// 자식 일 부모 마음대로 안되고 부모가 지지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양측 갈등도 엄청 심했을 것 같고요 피해보신 분들 계시면 당연히 보호받고 위로받아야하죠

    국회 탄핵안 가결하고 청문회 활약 그리고 특검 연장 찬성힘든 와중에 용기낸것 맞고 잘한것이죠 장제원 의원 뿐 아니라 다른 분들께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직 탄핵 인용 헌재 결론 난 것 아니고 국정농단 주역과 부역자들 재판 결과 나온 것도 아니잖아요 이런 시기에 저렇게 이슈화되는 것 많이 보던 패턴인 것도 사실이고요

    가족 문제도 현명하게 잘 치유 해결 하시기를 바랍니다

  • 35. 왕따
    '17.2.13 10:51 AM (14.138.xxx.96)

    유도에...
    누구 닮았겠어요 부모지 맘대로 안 된다해도 그 부모에요 예로부터 오입쟁이자식 오입이라고 욕하며 닮죠

  • 36. ㅁㅁ
    '17.2.13 10:53 AM (175.115.xxx.149)

    안될일도 많네요..

  • 37. ..
    '17.2.13 10:55 AM (121.138.xxx.87)

    타이밍 이상할 건 없어요. 아들이 직접 고등랩퍼라는 방송에 출연하는 바람에 세상에 알려지게 된거예요.
    트윗에 조건만남같은 거 써놓고 동창들을 통해 과거 행실이 화제가 되었는데 알고보니 장제원 아들인게 밝혀진 거죠

  • 38. ///
    '17.2.13 11:05 AM (61.75.xxx.237)

    아들이 세상 무서운 것을 몰랐던 거죠.
    왕따 주동하고 그렇게 나쁜짓을 일삼았으면 방송에 나올 생각을 안 했어야죠.
    장제원 아들이 아니고 일반인 아들이었어도 방송 탔으니
    당한 아이들이나 그 학교 친구들이 이 노무시끼 망신 당해봐라고 반격했을 일입니다.
    그런데 장제원 아들이니 더더욱 주목 받고...

  • 39. ....
    '17.2.13 11:09 AM (119.67.xxx.136)

    이미지세탁하고있었는데 아들이 뻥차준거죠...세월호유족들한테 대못박아놓고 그런아비밑에 자란 자식인데요 뭐....인과응보라고 생귿해요

  • 40. 장제원씨
    '17.2.13 1:05 PM (115.139.xxx.57)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 41. ....
    '17.2.13 1:56 PM (39.113.xxx.91)

    인과응보 잘없던데 이분에겐 잘 들어맞나봐요...
    자기자식 저런거보다 더 힘든게 어딨겠어요...
    무려 외동이기까지 하네요..

  • 42. ///
    '17.2.13 2:56 PM (61.75.xxx.237) - 삭제된댓글

    이런 건 인과응보보다는 자업자득이죠

  • 43. ///
    '17.2.13 2:57 PM (61.75.xxx.237) - 삭제된댓글

    장제원에게는 안과응보
    그 아들에게는 자업자득이죠

  • 44. ///
    '17.2.13 2:58 PM (61.75.xxx.237) - 삭제된댓글

    장제원에게는 인과응보
    그 아들에게는 자업자득이죠

  • 45. ;;;;
    '17.2.13 3:24 PM (39.7.xxx.45)

    타이밍이 어쩌고 하면서 음모론을 말하는 사람들은 이쯤되면 중증 정치병이죠
    장용준이 10일 방송 나가서 11일날 온라인상에서 난리가 났어요

    장용준에게 이를 간 친구들이 많았다는거죠
    왕따 주동으로 무려 국회의원 아들이 강전을 할 정도면
    알만하죠
    그런 가해자가 세월이 많이 흐르지도 않았는데
    방송 타고 화제가 되니 바로 응징에 들어간거죠

    아픔을딛고 성장해야 될 아이는 장용준이 아니라
    장용준의 피해자죠

    전 학교 급우들이 장용준이 티비에 나오는 것을
    보고 싶었을까요

    사람들이 참 사고방식이 왜 이렇게 편리할까요
    왕따 피해자는 고통받고 살고 가해자는 다 잊고 잘 사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분노하면서
    장제원이 인기 좀 끈다고 음모론으로 몰고 가면서
    장제원 동정이나하고

    장제원은 아들만 잘못 키운게 아니라
    본인도 학교 다닐때 친구 괴롭히는 수준이 아들 못지않았어요

  • 46. 그나마
    '17.2.13 3:34 PM (116.37.xxx.157)

    약간의 양심은 있는건지 아님 작전상 후퇴인지...

    남경필에 비하면 훨 낳아요
    남경필은 넘 뻔뻔. 그 자식도...

  • 47. ㄴㄴㄴ
    '17.2.13 5:16 PM (118.176.xxx.64)

    자식은 부모의 교육이 8할은 된다고 봅니다. 장제원 성격보통 아닐 것 같아요. 지금은 나름 정의로운 척 하나 더 나이들면 지금 새누리당 꼴통 보수들과 비슷해질 것 같은 느낌 있었어요.

  • 48. 음모론은 무슨~
    '17.2.14 12:55 AM (124.111.xxx.38)

    자식 키우는 입장이라서, 장제원씨 안타깝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트위터 털리지 않았으면, 서민의 자식들은 그냥, 저냥 모른채~
    저런, 집안좋고, 잘생기고, 재능까지 있는 신귀족이라 칭하는 것들에게,
    개돼지 처럼 취급당하면서, 대우 받고 살았을 겁니다.
    피해자들이, 얼마나, 원통했으면, 방송방영 되자마자, 까발렸을까요???
    그래도, 저,,부자가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잘 되길 바랍니다.

  • 49. ㅇㅇㅇㅇ
    '17.2.14 12:59 AM (121.130.xxx.134)

    이 문제 왜곡된 시각으로 보는 분들 글이 82엔 많네요.
    고등래퍼도 안 봤고 연예계 쪽 잘 모르는 사람인데
    장용준 일은 지 아빠랑은 완전 별개예요.

    제가 다음 카페 인기글 구경 자주 하는데 목록에 고등래퍼 어쩌구 떴기에 클릭해서 봤거든요.
    애들 많이 보는 쭉빵 인지 아님 뉴빵인지 그런 카페였을 거예요.
    장용준 방송 장면 스크랩 되어 있고 반응 굉장히 좋았어요.
    애가 건방진 멘트를 했는데 워낙 실력이 뛰어나서 그거마저 인정하고 멋지다고
    댓글들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심사위원인 래퍼가 너 회사 있냐, 나랑 얘기하자 하면서 극찬을 했구요.
    하여튼 거기까진 수퍼스타 탄생이었고 저도 사진만 봤지만 와 얘 얼마나 잘하기에 이렇게 난리지?
    고등래퍼? 그 프로 함 봐야겠다. 그러고 있었죠.

    그리고 좀 지나서 아직도 인기글에 있고 댓글이 더 폭발적이기에 또 봤죠.
    그런데 과거 페북 글 올라오고 난리가 났더라구요.
    조건 만남?
    거기 캡쳐한 거 올라온 거 보니 이건 뭐 진짜 답이 없어요.
    안 보신 분들은 한 번 보세요. 사람으로 보이나.

    솔직히 걔 아빠가 누구든 이번 사건과는 별개예요.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와서 확 떴다가 과거 인성 문제로 논란된 애들 있었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바로 그거예요.

  • 50. 세월호때
    '17.2.14 1:42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한 말이 뭐였나요?

  • 51. ....
    '17.2.14 2:11 AM (175.204.xxx.52)

    사필귀정 인과응보가 가끔씩은 이런 때 맞는 말이죠 ~
    못된 짓 하고사는 모두에게 더 많은 인과응보가 있기를 ... 나무아미 아멘!

  • 52. ....
    '17.2.14 2:14 AM (175.204.xxx.52)

    더도말고 덜도말고
    성매매 추구하고 술마시는 사진 올리고
    담배 많이피고 지 엄마 때려달라는 레퍼 고교생
    이런아이는 공공매체에서 사라져야할 사회 악이지요 ㅠ

  • 53. 개똥
    '17.2.14 6:56 AM (211.246.xxx.21)

    개똥보다 가치없는 고민입니다.
    신분세탁 과거세탁 잘해서 그 많은 돈으로 회사차려서 여태 살던대로 갑질하고 지저분하게 살면서
    호의호식하고 글쓴이 자식들 부려먹으며 갑질하며
    서민들 비웃으며 잘살겁니다.

    걱정할 거리가 그렇게 없으면 길고양이나 유기견 걱정하는게 더 유익합니다.

    아니면 맛있는 점심메뉴 생각이라도 하심이...?

  • 54. 흠..
    '17.2.14 9:37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댓글읽고 장재원 다시 보게 되었네요. 아들일 터지고 재빨리 대표직 사퇴하고 사죄하는거 보고 박근혜도 저러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맘이 생겨 좋게봤거든요..

  • 55. . .
    '17.2.14 9:48 AM (175.223.xxx.22)

    사학으로 문제많던 집안 아닌가요?

  • 56. .............
    '17.2.14 9:56 AM (222.107.xxx.134) - 삭제된댓글

    장제원 사람 괜찮던데 자식때문에 한방에 골로가네요

  • 57.
    '17.2.14 10:17 AM (123.142.xxx.123)

    그렇게 따지면 안된사람 많겠어요...
    누릴거 다 누리고 사람들에게

  • 58. ...
    '17.2.14 10:20 AM (210.100.xxx.249)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6xh963wWd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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