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은 꼭 우리나라 찹쌀강정같이 새하얀 걸 에너지바처럼 뭉쳐놨어요.
그런데, 찹쌀강정처럼 딱딱하진 않고 아주 부드러워요.
이건 직접 만들었다니 시판용도 이렇게 생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는 미국사람이 선물로 엄청 많이 만들어 줬는데, 못먹겠어요.ㅜㅜ
강한 향이 나요.
꼭 향수 섞어 만든 것 같습니다.ㅜㅜ
이게 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더불어 이 향이 뭔지도요.
왜 성분을 알고 나쁜 게 아니라면 그냥저냥 참고 먹을만 하잖아요.
모양도 예쁘고 하나하나 사탕처럼 포장해서 정성 가득 넣어 만든 듯 해서 버릴 수도 없고 난감하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