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12.18 7:52 PM
(70.178.xxx.163)
뭐 그러려니 하시고 계실듯요...
아, 1인자의 자리란~
2. ..
'16.12.18 7:55 PM
(120.142.xxx.190)
원래 천재적일수록 흠집내려는 인간들이 엄청나다네요..
역사적으로 검증된 사실이라 합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16.12.18 8:00 PM
(70.178.xxx.163)
네거티브는 일절 없는
누가 캐물어도 다른 후보에 대한 비난은 하지 않으시는...
뉴스공장 나와서도 김어준이 살살 꼬실려고 했는데도
"아, 우리 당 후보들 애기만 합시다, 하하;;;" 하시던....
그런데 지지자로선 참 따라가기 높은 분이십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신지.....
4. Stellina
'16.12.18 8:01 PM
(79.31.xxx.33)
빙금 보고 왔는데 더 심한 기사도 있어요.
링크 걸어서 조회수 높여주고 싶지 않은...
오늘 기사 중 최악은 푸른한국닷컴의 '문재인,북한 먼저 가겠다고 하면서 나라를 지킬 수 있겠는가.'
내용을 들여다보면 따악 박사모 수준의 글입니다.
그 다음에 진짜 한심한 기사는 뉴데일리 '대통령 다 된 문재인, 섀도 캐비닛 공개할 용기는 없나'
그저 웃지요.
전 솔직히 기레기들이 어 정도까지 왜곡기사를 쓰는 줄은 몰랐어요.
저것들 다 쓸어버려야 할텐데...
5. 현재
'16.12.18 8:03 PM
(175.213.xxx.236)
-
삭제된댓글
정말 단단하지 않을래야 안할 수가 없네요.
이런 공격 수년을 견뎌오신 분을 유약하다고 하니.....약하면 왜 ! 두려워하는가?
6. ...
'16.12.18 8:03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문재인씨는 낼모레 70바라보는데 여생을 좋게 마무리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심히 걱정되는군요..
역적되는길 예약
7. ...
'16.12.18 8:04 PM
(125.188.xxx.225)
70님 그것갖고도 욕하던데요?
정치인이 비난이 들어오면 조목조목 따져야지 답변을 왜 피하냐고~
누구처럼 같이 욕하고 물고늘어지면 그걸로 또 욕할거면서
왜 종편들이 그러잖아요
2012년도에 문재인은 전투력이업다 세력이없다 로 욕하더니
2016년도 현재는 친노패권이라며 욕하잖아요
이래도 욕 저래도 욕 욕욕욕
그냥싫다 욕하고 말자 이게 프레임같아요
종편에서 프레임 정해주면 커뮤니티에서 똑같이 해대더라구요
종편열렬시청자인지~ㅎ
8. 39님은
'16.12.18 8:04 PM
(66.41.xxx.169)
본인의 여생이 어떻게 마무리될지나 걱정하세요.
9. 39.7.xxx.194
'16.12.18 8:06 PM
(125.188.xxx.225)
댁네 박지원이나 말려봐요ㅎ
역적 예약해놨다가 된통 혼나고 이리저리 눈치중이잖아요?ㅎ
10. 얼마나 무서우면
'16.12.18 8:06 PM
(70.178.xxx.163)
그럴까요?
지난 대선부터 시작했으니 온작 악의적인 해꼬지와 생채기 내기는 다 써먹었는데
아직도 살아있는 문재인이라니...아니
지금 오히려 더 생생한 문재인이라니...
걔들이 보면 너무 높아서 감히 못 뛰어 넘겠다 싶은걸 아니까
저런 바위에 계란 던지기라도 하는듯요...
가만히 기다렸다가 계란이야 씻어내면 그만이죠.
11. ..
'16.12.18 8:07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자아성찰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문이 잘나서 깎아내리려는 의도로 해석하는 그 지지자들..지능지수는 두자리?
난 문빠의 댓글들이 가히 엽기적으로 보임
12. ..
'16.12.18 8:08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이제보니 66.41은 여자구나
13. 39님
'16.12.18 8:09 PM
(66.41.xxx.169)
지금 자아비판 중이심?
14. 원래
'16.12.18 8:11 PM
(70.178.xxx.163)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고
일일이 손으로 집어 버릴 필요가 뭐 있나요
모았다가 포크레인으로 파내면 되죠^^
바보들은 붙잡고 가르쳐주면 될지 몰라도
미친놈들은 피하는게 제일입니다.
악다구니 쓰는 미친 놈들은 혼자 떠들다가 지치게 그냥 두는게 상책이요~
우리가 현명하게 대처해야 해요
15. Stellina
'16.12.18 8:11 PM
(79.31.xxx.33)
82에서 참 즐거운 일도 많고, 함께 나누다보면 정의감이 더욱 불타오르기도 하는데
요즘 들어 여기서나 언론에서 상처를 너무 많이 입다보니 문재인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노통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생각에 괴롭습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16. 정줄놓은
'16.12.18 8:14 PM
(1.227.xxx.202)
댓글 무시 하세요
17. ㅇㅇ
'16.12.18 8:17 PM
(110.35.xxx.13)
대세 타긴탔군요
이리 쭈우욱~~~!
18. 제일 좋은
'16.12.18 8:18 PM
(70.178.xxx.163)
정신없는 댓글 무시는
투명인간 취급하면 됩니다
존재의 가치가 없으므로
그냥 쓱 보고 썩소~하시고 패쓰~해주는 도닦음의 마음요
그분 뒤에 딴에는 지지자라고 그 그림자에라도 있으려면
절대 똑같이는 못해도 흉내는 내봅시다
19. ㅅㅅㅅ
'16.12.18 8:20 PM
(221.167.xxx.125)
역시 문재인이 젤 무서운가보네
20. ..
'16.12.18 8:22 PM
(211.177.xxx.228)
여기저기에서 너무 심하게 하니 도리어 더 편들게 되는 면도 있어요.
21. rolrol
'16.12.18 8:23 PM
(59.30.xxx.239)
저도 최근의 언론과 정치권의 흐름을 보면
자꾸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떠올라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때 숨만 쉬어도 비난받고 조롱당하던 그 흐름을 보며
그저 속으로 저건 아닌데 하면서도 진흙탕 싸움 지켜만 보며 내 옷에 먼지 묻히기 싫어 외면했다가
그 분을 잃은 건 아닌가 가슴이 답답하고 그랬습니다
언론이 알아야하는 건 이미 이 흐름들도 한 번 학습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흐름에 휩쓸렸겠지만 지금은 눈에 보여요
시작은 문재인으로 시작하지만 각자 내용은 다 다른 비난들
그 의미가 무엇인 지
정치권도 공격이나 공세보다 비젼을 얘기하는 게 더 나을 거라는 걸 깨달아야할 겁니다
주변에 서울의 보수적인 중산층 지인들 만나면 몇 번의 서로 다른 모임에서 나눈 얘기를 통해
언론이나 정치권의 흐름에 호도당하지 않는 걸 확인하게 됩니다
본문에 나오는 언론의 공세들이 별 효과가 없습니다 문재인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언론이 말하는 내용을 믿지 않습니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뿐이죠
아직 다들 결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불호이거나 싫은 사람 얘기는 합니다
언론의 흐름과 다르더군요
또 확실한 건 새누리는 당 이미지에 있어서 신뢰도가 바닥이라는 겁니다
22. 39.7.xxx.194
'16.12.18 8:31 PM
(125.188.xxx.225)
문재인 비판이 아니면 정치적 존재이유를 상실하는
댁네 정치인들이나 자아성찰하라고 하든지 말든지~ㅎ
갑툭튀 등판해서 또 기승전문빠 시전하는거 보소
정치인이나 지지자나~수준 어디 안가고요?ㅎ
23. 하루정도만
'16.12.18 8:45 PM
(122.46.xxx.243)
문님은 참여정부 들어오면서 정말 정치할생각없다고 하신분인데 시대와
상황이 그를 가만 두지않네요ㅠㅠ
믿고 맡길 사람이 있으면 진작에 맡기고 가실분인데
안철수도 그렇고 이재명도 걍 묵묵히 오늘도 혼자 탱킹
24. 쓸개코
'16.12.18 8:55 PM
(222.101.xxx.102)
누가 누구에게 관심을 끊어달라는 건지;
아래 그런글이 있길래요..
25. ...
'16.12.18 9:31 PM
(218.236.xxx.162)
호랑이 문재인 응원합니다
26. ㆍㆍ
'16.12.18 9:34 PM
(49.165.xxx.129)
문재인대표 개인적으로 힘드시겠지만 나라가 이 모양이니 부탁드리고 싶네요.
흔들리지 않고 지지합니다.
27. ...
'16.12.18 9:39 PM
(1.231.xxx.48)
정치인으로서도 인간으로서도 함량미달인 것들이 떼로 물어뜯으니
오히려 문재인이 얼마나 올바른 정치인, 괜찮은 사람인지 더 여실히 느낍니다.
부디 힘내세요.
28. ㅇㅇ
'16.12.18 10:07 PM
(39.7.xxx.246)
벌레 한마리 들어와서 깽판치네요
지나가시는 여러분
저게 반문의 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