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첫번째 약속만 지켜 주십시오.
불과 몇 달전 정세균 의장의 퇴진을 걸고 이정현 대표님은 단식투쟁을 한 적 있습니다.
정세균 의장이 사임할때까지 단식을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죽을 것이다" 와 같이 삶을 던져버린 것 같은 인터뷰도 했습니다.
올해 들어 굵직한 약속을 두개를 했습니다.
1. 정의장이 사임할때까지 단식
2. 손에 장 지진다.
둘 중에 첫번째 약속만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좀 공개로...
그러게요 많이도 안바래요
한가지만 지켜주삼~~~~~
이정현이 자기 입으로 한 약속 지키면 제가 제 손에 장을 지지겠어욧!
에이...그것보다....살아서 꼭 대선까지 *누리당을 이끌어 주세요~~~~
죽을때 새누리와 같이 죽는 논개가 되어서 쭉~~~
개누리당 종자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움을 요구하는건. .
북한의 김정은이 백기투항하는것보다 더 현실성이 없다는. .
타고난 유전자자체가 인간말종들이고 그런 막장들만 모인곳이 개누리당이기에 상식으로 대해선 안된다는게 지금껏 경험으로, 귀납적으로 얻은 결론인거죠
모든상황을 인지하고있으면서 머리한다고 주접떨었던걸보면 사람이 아님을 다시금 확신케하죠
목숨이 여러갠가봐요..ㅋㅋ
입도 참 가벼우시구요
9개인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