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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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잘 맞으시는분 어제 꿈 어땠나요?
1. 저꿈꿨네요
'16.12.9 3:24 PM (58.229.xxx.98) - 삭제된댓글하늘색 우리나라 국적기가 눈앞 하늘에서
꺼꾸로 순식간에 바다를향해 떨어졌어요
어찌나 생생하던지..
그런데 나중에보니 물에 떠오른게
그 비행기잔해가 아니라
세월호의 일부가 보였어요
그리고 다시 하늘을 올려다보니
또다른 우리 국적기가 쌩쌩 날고 있었어요
너무 생생한꿈이라 올려봅니다
제나름대로 해몽해보니
오늘 큰일이 잘 결정될 좋은꿈이라 믿어집니다2. 저꿈꿨네요
'16.12.9 3:26 PM (58.229.xxx.98)하늘색 우리나라 국적기가 눈앞 하늘에서
꺼꾸로 순식간에 바다를 향해 떨어졌어요
어찌나 생생하던지..
그런데 나중에 보니 물에 떠오른게
그 비행기 잔해가 아니라
세월호의 일부가 보이는거에요
그리고 다시 하늘을 올려다 보는데
또다른 우리 국적기가 쌩쌩 날고 있었어요
너무 생생한 꿈이라 올려봅니다
제 나름대로 해몽해보니
오늘 큰일이 잘 결정될 좋은꿈이라 믿어집니다3. ..
'16.12.9 3:35 PM (223.62.xxx.205)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꿈에 나타났어요.
꿈은 혼란스러웠는데,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아무말씀 없으시고.
심란해서 그랬나 꿈도 뒤숭숭4. 저는
'16.12.9 3:36 PM (211.246.xxx.71)무슨 강단 테두리가 사람 죽을때 두르는 베로 둘러 있는 꿈
꿨는데 좋은 꿈 같기도 하고 강단이죽었으니
부결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5. ,,
'16.12.9 3:45 PM (61.75.xxx.94)집에 생쥐가 들어왔는데 두들겨 패서 피가 터진꿈이요.너무 징거러웠어요.
깨끗이 씻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끝났어요.
혹시나 해서 조심하고 있어요.6. 꿈들이
'16.12.9 3:57 PM (223.62.xxx.236)좋진않은거 같네요ㅜ
7. 꿈들이
'16.12.9 3:58 PM (223.62.xxx.236)참 피보는건 좋은거아닌가요..
8. 저는 맷돼지가
'16.12.9 4:21 PM (125.176.xxx.188)제 품으로 전속력으로 달려 오더라구요 ㅋ
아침에 눈뜨고 잘될것 같더니 가결되서 기뻐요
태몽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