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유진에서 유시민씨가 전원책얘기를 4~5번도 더해요
전원책변호사님한테 혼난다고~
다음주에는 썰전녹화 두번 뜰지도 모른다고~
전님 전님 전님~ ㅎㅎ
전원책변호사가 유시민씨를 볼때 느끼할정도로 이글거려서
왜 저렇게 좋아하나 싶었는데
역시 사랑은 오고가는거였나봐요
둘이 잘맞나봐요 ㅎ
오늘 노유진에서 유시민씨가 전원책얘기를 4~5번도 더해요
전원책변호사님한테 혼난다고~
다음주에는 썰전녹화 두번 뜰지도 모른다고~
전님 전님 전님~ ㅎㅎ
전원책변호사가 유시민씨를 볼때 느끼할정도로 이글거려서
왜 저렇게 좋아하나 싶었는데
역시 사랑은 오고가는거였나봐요
둘이 잘맞나봐요 ㅎ
유시민님이 처음에 전변호사님을 잘 맞춰준 것 같아요.
시민님 하고 싶은 말 많이 참는게 보였어요. ㅋ
싸우시다정든듯해요 ㅎㅎ
서로의 주거니받거니 박식함의
코드가 잘맞고 재미져요 ㅋ
노유진에 유작가님 나오셨드래요?
유시민 님께 패널로 의뢰 드렸을 때, 유시민 님께서 보수 쪽 패널은 전원책 님 아니면 안 하겠다고 하셔서 유시민 전원책 프레임이 성사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진보와 보수 서로 다른 성향이지만 사적으로는 서로 존중하고 친하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