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일 고영태가 jtbc 기자를 만났고
10/18일 더블루케이사무실 최순실 차명으로 만들어 있어
jtbc가 찾아 간 거네요.
기자단 머리가 대단..
순실이네가 버려놓고 이제 와서 ㅉㅉㅉ
고영태가 팔았네 어쩌구... ㅉㅉ
10/5일 고영태가 jtbc 기자를 만났고
10/18일 더블루케이사무실 최순실 차명으로 만들어 있어
jtbc가 찾아 간 거네요.
기자단 머리가 대단..
순실이네가 버려놓고 이제 와서 ㅉㅉㅉ
고영태가 팔았네 어쩌구... ㅉㅉ
근데 왜 태블릿을 더 책상에 두고 갔을까요??? 엄청난 내용이 담긴 태블릿을?????
최씨가 충전도 안되고 오래되어 있으니 신경 안쓰고 버려놓은 거죠.
순시리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었으니 부주의 했겠죠.
저도 그걸 책상에 두고 간게 이해가 좀 안돼요.
마치 발견해 달라는것처럼...
뭔가 섬세한 부분이 없고 무신경해서 버려놓은듯.윗님 말이 맞을듯
보기가 그럴 정도...
고영태 좋게 봤는데 이 새키 ㅉㅉㅉ
어제 나와서 아니다한거에요
위증한거죠.. 다 밝혀질거 왜 그랬을까요
그 까짓게 발견되어도 별 문제 없을거라고 판단한거죠.
정윤회 문건등으로 자살당한 사람들도 있는데요.
그 권력에 누가 대항하랴 싶었을거에요.
대부분의 언론들도 두려워할 정보이고
옆에 유신실세 김기춘도 있는데 뭐가 무서울까요?
박정희 시대의 사람들이라
시민촛불이 다른 형태의 권력이란 생각은 못했을 겁니다.
한겨레도 좀 이상함.
더블루케이가 중심이고 여기에 순실이가 올해 9월까지 출퇴근했다네요..
핸드폰도 2년정도되면 새제품으로 바꾸는데 태블릿 pc도 그렇겠죠..
책상도 빤딱빤닥하니 아주 고급지던데 딱봐도 순실이 책상..
페이퍼회사니 뭐 다른게 필요한것도 없고..
그나저나 관리인 아저씨 신기자를 도와 나라를 구했네요
뿌듯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