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5... ..
자기는 잘했다..순실이 탓이다..아,,,
이런 자가 국가를 운영하려 했으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5... ..
자기는 잘했다..순실이 탓이다..아,,,
이런 자가 국가를 운영하려 했으니...
이해가 안되는데..주변 인물을 시녀라고 표현하는 사고방식이..정말 이해불가.
비서같은 존재라던지..차라리 그랬으면 몰라..시녀가..몹니까..이조시대..
정말 자기가 공주내지는 여왕이라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와서 뇌구조가 굳어진거죠
자기 오랜 파트너에 대해 저런 식의 사고를 하니,
뒤통수를 맞지.
언니가 나 시녀 취급했잖아, 언제 나를 믿고 경계의 담장을 낮췄어? 무시했지..
입만 열면 분노를 부릅니다. 그냥 입 닫고 있는게 칠푼이는 더 유리하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시녀!!!!하하하 공주님. 이제 내려와라!
하는 것이 저 정도 멘탈이니...순실 손에 놀아 날만 하네...
그럼에도 자신과 40여년을 함께한 사람을
시녀로 표현하다니..허걱
진짜 공주님인줄 아는거 또 인증하네요. 2016년도에 시녀라...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겠다. 공주님은 주변에 시녀도 있고 내시도 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시녀에게 물어봐봐....
시녀가 시녀맞는지... 그 시녀는 아마 공주를 마리오네뜨 인형정도 생각하고 있을껄??ㅋㅋㅋㅋ
둘이 막 싸워라~~~~
으이구..모지리.....
정말 천박하죠.
천박해도 저리 천박할까 쯧쯧
아직도 지가 공주인 줄 아나 봄.
공주는 시장표 2~3만원 짜리 입고
시녀는 명품 수천만원 두르고...
누가 그 얘긴 안 전해줬나보네. ㅎㅎㅎ
그 시녀 같다는 사람말만 듣고 우왕좌왕하며 국정농단한 본인은 얼마나 머저리란 말인가...
이거 최순실한테 보여줘야 해요. 그래야 최순실 불지요
병신년이 너 시녀란다 ㅋㅋㅋㅋㅋㅋ
지는 꼭두가시였으면서 ㅉㅉ
경상도 촌구석 무지랭이 상민의 자식인 쿠데타 수령 박정희의 딸이 어디서 시녀를 들먹이는지. 주제파악 저렇게 안 되나.
천박하다
천박하다
처음에 친하게 지내고 도움 받았고 뭐 그러지 않았나요?
그러게요. 어려운 시절을 함께 해준 사람이라며 대국민담화1차 발표때 저렇게 표현한 것 같은데 ㅎㅎ
그새 바꿨나보네요.
시녀손에놀아난당신은? 할말이없다.쯧
사이코패스는 항상 남일 말하듯 하고 뭐든 남탓 쩌네요. 인격장애의 일차적 특징.
본인이 몸통이고 최순실이 수족이라는 자백인가?
최선생님이라며 연설문 검사받은 넌 뭔데??
정말 천박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어려울때 도움받고 의지했던 사람이라며....
이젠 시녀라....
ㅁㅊㄴ
욕도 아깝다
평소하듯이 약 많이 처 맞고 죽으세요~~
배반하고 자신만 살아남은 자기 아버지를 닮았네요.
하기야 순실이나 그네나...
대한민국에서 시녀라니.. 이미 사라진, 옛날 구전동화에서나 나올법한 단어인데.
그니까 저ㄴ은 최순실뿐 아니라 국민전체를 시녀로 본거예요.
지는 여왕이고.
정치하는사람들말들어보면저런식으로얘기하는분들이있는데
자기네를폽아주는건국민인데어찌 저리생각할수가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