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각제 개헌 논의로 새누리에서 물타기하고 있는데
이 개헌 논의가 최박 게이트에서 갑자기 나온 게 아닙니다.
개헌전도사 이재오와 MB를 잊지 마세요.
지금 이재오는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을 목표로 이미 창당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MB 정부때부터의 구상이었고, 지금 진행 중입니다.
기사 참조하세요.
이재오, "대통령이 버티는 상황 정리하려면 개헌해야"
“대통령이 버티는 지금 상황을 정리하려면 개헌을 하면 된다”면서
“여야가 국회에서 개헌안을 통과시켜 새 헌법에 따라 조기 대선을 실시하면 대통령은 물러나게 된다.
개헌안을 내년 4월까지 국민투표로 통과시키면 자동적으로 대통령은 물러나는 것 아니냐”
‘MB의 남자’로 불렸던 이재오 전 새누리당 의원은 2010년 8월 30일 특임장관에 임명됐다. 그에게 주어진 특별한 임무는 개헌이었다.
MB도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