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유라 대단한 사랑꾼이네요.
1. 잘몰라서 그러는데
'16.11.12 1:33 PM (115.137.xxx.109)이대가서 출석안했는데 학점이 나와서 학생들이 들고나선건가요?
학생들은 정유라가 점수 나온걸 어떻게 안거예요??2. ..
'16.11.12 1:35 PM (223.62.xxx.242)저도 잘 모르지만
최경희 총장이 충성을 오버해서 하느라 이상한 학위장사를 교내 합의 없이 시작하는 바람에, 점점 커진거 아닐까요?3. 얘 보면
'16.11.12 1:36 PM (121.133.xxx.195)무자식 상팔자가 맞는듯도 ㅋ
나이 40에 자식이라고 하나 낳아서
말도 지지리 안 듣는거 돈 처발라서라도
어케든 해 볼라다가
신세 망쳤으니...4. ..
'16.11.12 1:37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저건 귀엽네요.. 저중에 결혼은 정상적인 축에 들수도..
5. 유전자의 힘은 무섭네요.
'16.11.12 1:41 PM (110.47.xxx.194)외할아버지부터 혼이 비정상이더니 그게 딸을 거쳐 외손녀까지 대물림이 됐군요.
이래서 결혼할 때는 상대의 집안도 봐야 한다는 겁니다.
내 집안이 아무리 좋아도 상대의 집안이 개망나니면 자식도 그렇게 될 확률이 엄청 높거든요.6. ..
'16.11.12 1:41 PM (125.182.xxx.217)남의돈 삥뜯어 고친 낯짝 보여 주고 싶어서 안달 난나봅니다
너두 이제 어쩔수 없이 콩밥좀 먹어봐라 철딱서니 없는년7. 조기교육의 효과
'16.11.12 1:45 PM (61.101.xxx.114)엄마한테 보고 배운거라 ......
8. ㅇㅇ
'16.11.12 1:48 PM (58.140.xxx.236) - 삭제된댓글어릴때부터 하고싶은일은 꼭하면서 살게 키웠으니
부모도 감당 못하죠.
독일인 승마관계자도 최순실은 승마에는 관심 이 없어보였다 오로지 딸의 행복만을 바라고 있는것같았다고 인터뷰 할정도 였으니.9. 나쁜 피
'16.11.12 1:50 P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장시호도 중학교 때부터 가출을 밥먹듯 하고 품행이 엉망이었다죠? 정유라 얘도 그렇고.
정신과 의사가 그러는데 반사회적 인격장애라 그런 거래요.
최태민 유전자가 어디 가겠어요?
온 집안이 범죄자 성향 물려 받은 듯.10. .....
'16.11.12 1:51 PM (211.221.xxx.182)최순실 탈모가 이해된다는 부분이 왜이리
웃픈지...
최순실이 일견 측은하기도 하네요.
자식이 웬쑤,지만
국민입장에선 일견 고맙기도...11. 사랑
'16.11.12 1:56 PM (116.38.xxx.19)정유라나이에29살이라는데..나이로따지면 정상적인출산이죠.강남아줌마들얘기입니당
12. ...
'16.11.12 2:00 PM (14.1.xxx.155) - 삭제된댓글'사랑', 의문의 1패;;;
혼이 비정상인 인간들의 욕정이지 무슨 사랑은...13. 사랑
'16.11.12 2:10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사랑이란 단어가 너무 안됬네요.
14. 결국
'16.11.12 2:22 PM (175.223.xxx.230)사상누각!!!
15. 사랑은 무슨
'16.11.12 2:43 PM (125.129.xxx.190)망나니 양아치 막장인생으로 어릴때부터 되먹지못한 인성 발정나서 욕망제어 못하는 짐승과도 같은년
이구만 무슨 사랑이란 단어를 붙이세요16. ..
'16.11.12 2:54 PM (211.110.xxx.42)다들 예민하시네요.. 원글님이 비꼬아서 사랑꾼이라 쓰신것같은데 .. 저도 정유라한테 고맙습니다.. 얘아니면 박근혜임기마칠뻔했어요.. 나라 다 말아먹고 ㅠㅠ
17. 윗님 고맙기까지야 ?
'16.11.12 3:04 PM (121.132.xxx.228)혼이 비정상인 할아버지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콩가루 집안의 공주 아닌 공주.
솔직히 무식해서 레벨이 안맞아 정상적인 남친은 못사귀었을듯.18. 딱이네요
'16.11.12 3:26 P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망나니 양아치 막장인생으로 어릴때부터 되먹지못한 인성 발정나서 욕망제어 못하는 짐승과도 같은년
이구만 무슨 사랑이란 단어를 붙이세요 22222
제가 위에 언급한 정신과 의사가 이와 거의 비슷한 말을 했어요.
싸이코패스는 욕정 자제가 불가능하고 어릴 때부터 가출 같은 일탈 행동 많이 한다고요. 사랑이 아니라 성욕이죠. 애도 안 이뻐한다는 독일 주민들 증언이 있었죠.19. ᆢ
'16.11.12 3:36 PM (49.174.xxx.211)하기싫은일도 이젠 하게될거야
깜방이 널 기다리고있거든
ㅋ20. 그렇게 해서
'16.11.12 3:37 PM (182.211.xxx.221)애애비랑 백년해로하면 사랑꾼 인정.
21. ...
'16.11.12 4:29 PM (110.70.xxx.180)실제 29살이면 일리있네요..나이 속였을꺼라 짐작은 했음..
22. ///
'16.11.12 7:30 PM (61.75.xxx.195)정유라는 8살때 세신사 뺨 때리고
트럼프는 13살때 교사를 폭행 ...친형은 41살에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트럼프 집안도 만만찮은 유전자23. ....
'16.11.12 7:44 PM (221.147.xxx.186)사랑꾼이 아니고 악마의 세끼지요...
24. ㅡㅡ
'16.11.12 7:48 PM (223.33.xxx.107) - 삭제된댓글로맨시스트는 뭔가요. 알바들 수준이.
25. 듣다듣다
'16.11.12 8:11 PM (211.107.xxx.114)이런 멍멍이 소리까지 듣게 되다니 ;;;
26. 참내
'16.11.12 8:27 PM (58.231.xxx.183)원글이는 정유라가 사랑꾼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인간으로 생각이 드나보네요
그저 사랑스런 철부지 느낌인가봐요
그런표현도 님도 진짜 역겹네요27. ...
'16.11.12 8:38 PM (86.130.xxx.201)사랑꾼도 뭣도 아닌 그냥 유유상종. 끼리끼리만난거죠. ㅋㅋㅋ
정유라가 딱 나이트삐끼수준이기에 그런 남자한테 꽂혔겠죠.28. ᆞ
'16.11.12 8:59 PM (211.192.xxx.222)그런 사이비 집안은 꼭 업보를 받아야해요.
최태민 우린 육신의 부부가 아니고 영혼의 부부 였다.
다 말장난이지. .
얼마전 개독 목사가 기도를 열심히 한것뿐이 없는데
왜 나의 dna 인지 나도 모른다. 이런 소리로
다 말장난이죠.
신이 있다면 벌써 벼락 맞아서 뒤져야죠.
사이비 집안이 사이비로 흥했으니
자손도 어설픈 사이비로 멸망 해야 합니다.29. ...
'16.11.12 9:09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애아빠가 나이트삐끼였다네요..
30. 대를 이어가며
'16.11.12 9:25 PM (59.6.xxx.151)섹스에 미쳐서 ㄲㄲ
31. ...
'16.11.12 11:33 PM (218.48.xxx.220)최순실 사태가 일어난 발단은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대표 도박 조사로부터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어 우병우까지 파고들게 되고 k스포츠 미르재단 에서 최순실까지 이어진걸로 알려졌어요
정유라 출석 미달이 이사건의 발단은 아니에요32. ㅁㅁㅁ
'16.11.12 11:42 PM (180.230.xxx.54)최태민이 부인이 6명이나 있는 난봉꾼 아닌가요?
최순실도 호빠관련 말이 많고
그냥 핏줄이죠 뭐
저 지금 남편이라는 남자도 어차피 나중에 이혼할텐데...33. ㅇㅇ
'16.11.13 12:00 AM (71.91.xxx.79)최순실이 안하무인 진상 중의 진상으로 돈과 빽으로 안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평소에 보여줬는데 그 딸이 보고 배운 게 뭐겠어요? 그리고 미르재단 케이스포츠 재단 비리와는 별도로 더민주 안민석 의원이 주진우 기자랑 정윤회 비선실체 파고 들면서 정유라(정유연)을 2014년부터 승마협회 비리 쪽으로 파고 있었어요. 전남편 정윤회 그늘 속에 숨어있던 최순실이 카메라에 잡히기 시작한 것은 딸내미 정유라 때문이죠. 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재단 비리 건은 따로 한겨례와 조선이 파고든 거구요.
최순실이 벌인 일이 너무 광대해서 파악하기도 힘들 듯.34. 국적 박탈하고
'16.11.13 11:18 AM (121.166.xxx.120)국제 미아 만들어야 해요. 여기서 감옥에 들어간 들 얼마나 오래있겠어요. 국민의 세금으로 밥 먹이는 것도
아까우니. 아마도 형은 조금밖에 안 살거니까 재산 몰수하고, 국적 박탈해서 내전 많은 곳으로 보내드려요.
나라가 소중한 지 모르고 자기네 열린 지갑 취급한 인간들이니까요.35. 마른여자
'16.11.13 4:59 PM (211.40.xxx.59)아우화가나 ~개같은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