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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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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전자공학과 동문들은 왜 그렇게 조용할까요?

@@ 조회수 : 8,281
작성일 : 2016-10-25 22:03:58
솔직히 공부 제대로 한 사람이라면 저러기 힘들텐데 젊은 대학시절에는
좀 달랐을까요?? 같이 학교 다닌 동창이나 동문들의 얘기가 듣고싶네요.
지능에 문제 있는 사람이 공대 나와서 제2외국어 운운한다는 게 영~~;;;;
IP : 175.194.xxx.9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6.10.25 10:05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거긴 실력으로 갔을까요?...

  • 2. ....
    '16.10.25 10:06 PM (185.104.xxx.10)

    쪽팔리겠죠. ㄹ혜 때문에 자기네 학교 수준 드러났는데. 그리고 그 시대에 별로 안 좋았다던데 ㄹ혜 들어가서 좋아진 거라 하더라고요. 하기사 공부 조금만 잘했어도 서강대 안 보냈겠죠.

  • 3. ㅅㅈㅅ
    '16.10.25 10:07 PM (61.253.xxx.136)

    학교를 다니긴했나요???

  • 4. ........
    '16.10.25 10:09 PM (118.176.xxx.49)

    그네가 그 학교 들어가던 시절에는 대학별 본고사가 있던 시절입니다. 예비고사만 통과하면 대학에서 시험문제 출제하고, 알아서 학생 뽑아가던 시절입니다. 지금 수능이나 학력고사 시험처럼 보안이 철저하던 시절이 아닙니다. 솔직히 맘만 먹으면 학교에서 알아서 기었을 시절입니다. 학교는 제대로 다녔고, 시험은 제대로 봤을까요? 최순실딸 정모양한테도 교수들이 저리 기는데....무려 박통의 딸이었습니다. 유신시절이었고..... 그네가 이공대 수석으로 졸업했다는데, 그 여자가 수석졸업할 정도로 허접한 학교가 아니었습니다. 이대생중에 학교에서 최순실 딸을 본 사람이 거의 없다는데, 그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아니었을까요?

  • 5. 정유라를 보니
    '16.10.25 10:12 PM (122.37.xxx.51)

    그네역시
    돈이었어요

  • 6. ..
    '16.10.25 10:13 PM (101.229.xxx.180)

    아는게 있어야 얘기를 하던가하죠.

  • 7. 서강대도피해자
    '16.10.25 10:13 PM (218.155.xxx.45)

    특히나 그 시절
    서강대 아니라 뭐 하늘에 별도 따다 달리면
    따다줬을걸요?
    어딘들 못갔겠어요.
    하필 서강대를 콕 찍어 거길 가고싶다 했나보죠.
    서강대 참 운도 없다....

  • 8. ///
    '16.10.25 10:13 PM (61.75.xxx.94)

    그런데 그런학교를 수석졸업을 했으니...
    전 그낭 서강대 전자공학과 졸업했다는 정보만 듣고도 놀랐는데
    이번에 정양 사건으로 박근혜성적표를 검색해보니
    서강대 이공학계열 전체수석졸업자였어요.

  • 9. ///
    '16.10.25 10:16 PM (61.75.xxx.94)

    1974년 서강대 이공학계열 전체수석졸업자 성적표

    http://cafe.daum.net/bugongmt/FoTv/4?q=?ڱ??? ????ǥ


    그것도 8학기 동안 163학점 취득, 물리학 부전공...
    이 정도면 학교의 전설이 됩니다.
    과전설은 물론 학교의 전설이 되죠.

    서강대 70학번들 증언을 듣고 싶어요

  • 10. 서강대는
    '16.10.25 10:20 PM (121.132.xxx.241)

    문과지 이과는 별로...이과가 있단것도 박그네땜에 알았네요. 그당시엔 고교도 시험치고 들어간걸로 아는데 성심여고 다니지 않았나요?

  • 11. ...
    '16.10.25 10:26 PM (220.71.xxx.152)

    그때 서강대가 인지도가 높은 학교가 아니었죠
    조안리라고 로비스트였던 그분도 성심여중고 다니던 시절에 수녀님 추천으로 그냥 들어가서 신부님에게 한국말을 가르쳐주다가 그 신부와 결혼한걸로 알아요

    그당시 서강대가 서울대 연대 고대 이대 이런 수준이 아니었죠
    사실 그때 대학이 서연고이대..아닌 다른 대학들은 소팔고 들어가는 곳이었어요. 돈만 있으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곳.

  • 12. 그리고 공부 머리하고는 별상관없어요
    '16.10.25 10:26 PM (121.132.xxx.241)

    그리고 공부 머리하고는 별상관없어요.
    국회의원들 보세요.
    더군다나 이과 머리론 정치하기엔 많이 부족하고
    더 더군다나 그녀가 살아온 배경이 궁같은 온실속에서 현실세계와 완전 차단돼서 특별한 생을 살았으니 얼마나 막혔겠어요.

  • 13. ...
    '16.10.25 10:29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2015년에 정유라가 이대를 어떻게 가서 어떻게 학점 받았는지 보고도 1970년대의 ㄹ혜 성적을 믿나요.

  • 14. ///
    '16.10.25 10:31 PM (61.75.xxx.94)

    점세개님//
    그래서 동기들 증언을 듣고 싶어요.
    그냥 졸업도 아니고 수석자리를 꿰찼으니.... 뭔가 할말이 많을 것 같아서

  • 15. 에공
    '16.10.25 10:34 PM (210.223.xxx.52)

    서강대 당시엔 좋은 학교였어요.(저 71학번) 스카이급이었구요. 입시도 정원이 'xx명'이 아니라 'xx명 이내'라고 못박아서 정원 남아도 실력이 눈에 안 차면 안뽑는 학교였지요. 공부도 아주 열심히 시켜서 나중엔 서강고등학교 소리도 들었구요. 특히 영문과는 졸업생 실력이 서울대 다음이라고 할 정도였어요.

    정원이 작은 학교라 대중의 인지도는 낮을 수 있었을지 몰라도 입시 치러본 사람들은 다들 알아주는 학교였습니다.

  • 16. 에공
    '16.10.25 10:35 PM (210.223.xxx.52)

    그리고... 163학점 많은 거 아닙니다. 160 따야 졸업이던 시대랍니다. 지금 학생들이 거저 먹는 거죠. 거꾸로 생각하면 지금 학생들이 배우는게 적은 거...

  • 17. 출석안함
    '16.10.25 10:38 PM (116.40.xxx.17)

    학교에서 본적이 없다는데요.

  • 18. ///
    '16.10.25 10:39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에공님//
    163학점이 물리학같은 전공과목이 많다는 것이 ㅎㄷㄷ하다는 거죠.
    이수한 과목들을 보세요. 죄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요구되는 과목이던데요

  • 19. ///
    '16.10.25 10:40 PM (61.75.xxx.94)

    에공님//
    163학점에 물리학과 전공과목이 많다는 것이 ㅎㄷㄷ하다는 거죠.
    이수한 과목들을 보세요. 죄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요구되는 과목이던데요

  • 20. ...
    '16.10.25 10:49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저도 이공계 나왔지만 제 생각에는 답안지에
    "교수님 모르겠어요 뿌잉뿌잉"
    이라고 써도 A 가 나왔을걸요.
    아무리 교수라도 목숨은 소중하잖아요.
    괜히 객기 부리고 F 줬다가 남산 끌려가고 집안 풍비박산날 일 있나요.
    여당 국회의원도 최고존엄의 비위를 거스르면 남산 끌려가 고문 당하던 시절인데.

  • 21. 박그네를
    '16.10.25 10:50 PM (119.200.xxx.230)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는 소위 보수 7인회 노인들은
    지금 쑥대밭이 된 이 나라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 22.
    '16.10.25 11:20 PM (195.154.xxx.53)

    서강대가 좋아진 게 70년대 후반이에요. 근혜 들어갈 때는 한양대보다 못한 수준이었어요.
    1차 고등학교 나온 사람들 거의 안 갔어요.

  • 23. 학교에 나온 걸 봤어야
    '16.10.25 11:29 PM (180.69.xxx.218)

    아는 척 하겠죠 아무도 못봤음이 뻔해

  • 24.
    '16.10.25 11:39 PM (93.82.xxx.3)

    2016년에 뭐하는지 모르는 애지만 댓통이랑 각별한 사이라고 무단 결석하고 발로 쓴 레포트에도 극존칭하면서 교칙바꿔주면서 학점주는 세상인데
    고문하고 이유없이 잡아 죽이던 군부독재 70년대에 전국민이 다 아는 대통령 맞딸이 저 성적 받은게 이해안가요?

  • 25. 오늘
    '16.10.25 11:47 PM (211.215.xxx.158)

    제가 71학번.그 당시 서강대
    참 좋았어요.제 친구들 공부 잘한 애들 갔어요.
    오히려 요즘 위상이 떨어졌어요. 상경대 특히 영문과 좋았어요.

  • 26. ...
    '16.10.25 11:47 PM (182.212.xxx.8)

    군부독재시대였는데...
    남산 끌려갈일 있어요?
    교수들이 학점 낮게 주게??
    국회의원도 데려가서 콧털 다 뽑던 시절이었는데...

  • 27. ..........
    '16.10.25 11:49 PM (66.41.xxx.169)

    제 아빠 절친이 서강대 초창기 졸업생이라 잘 알아요.
    당시 절친들 다 서울대 갔는데 그분만 시험을 망쳐서 서강대 갔어요.
    가끔 아빠 동창모임할 때 얻어 들은 얘기로 당시에도 학교 이미지 좋았대요.
    그래서 그 아저씨가 서강대 들어가길 잘 했다고.....

    근혜 때문에 이상한 학교 취급 받는데
    당시 남덕우 인맥 때문에 박근혜가 들어갔고.
    박정희가 서강대 면학 분위기와 데모 안하는 분위기를 좋아해서 보냈다고 해요.
    당시 들어가면서 건물 지어준다고 했지만
    신부들이 고사해서 뻐스인지 지프차인지 뭐시긴지 기증으로 끝난 걸로 알고요.

  • 28. ..........
    '16.10.25 11:51 PM (66.41.xxx.169) - 삭제된댓글

    아, 결국 저도 시험 망쳐서 서강대 들어갔습니다.
    ㅋㅋ 아자씨~~~

  • 29. ........
    '16.10.25 11:51 PM (66.41.xxx.169)

    아, 결국 저도 시험 망쳐서 서강대 영문과 들어갔습니다.
    ㅋㅋ 아자씨~~~

  • 30. ...
    '16.10.26 12:16 AM (5.254.xxx.2)

    와 82에 생각보다 노인분들 많네요. 71학번이면 우리 엄마 연세라는 건데...

  • 31. .......
    '16.10.26 12:25 AM (66.41.xxx.169)

    L 전 ((노인???))은 아니지만 이런 댓글 참 별로네요.
    82 생긴지가 언젠데 2002년 30대였던 분들도 지금 40대, 40대였던 분들은 50대.... 그렇게 흘러가는 겁니다.
    원년멤버분들도 일정 나이되면 나가야 하는 사이트인가요? 여기가?

  • 32. 윗분 오바하시네
    '16.10.26 12:28 AM (176.123.xxx.15)

    뭐가 별로인가요? 노인 많다는 말도 문제가 되나요? 저도 댓글 보고 허걱했는데. 며칠 전 좋아하는 음악 올라왔을 때도 놀랐고요. 밴드 이름 까먹었는데 70년대 초반 노래...
    그게 나가라는 건가요?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걸 보니 나이에 대한 피해의식이 장난 아니신 듯.
    그렇게 남들 댓글 검열 좀 하지 마세요.
    연세 있는 분들 이렇게 오지랖질 떠니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않으면 뭐라 합니까?

  • 33. ...
    '16.10.26 12:31 AM (89.238.xxx.143)

    그 시대 서강대가 명문대라는 얘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80-90년대 초반까지가 최고 전성기 아니었나요?
    70년대엔 2차인 정신여고에서도 안 가려 했다는데요.
    다니다 그만두고 유학 떠나신 친척분 말로는 경기나 이화 숙명 출신은 눈 씻고 찾으려 해도 없었다고 하던데요.
    더군다나 이과는 언제나 별로였다고.
    영문과 신방과 이외에는.

  • 34. ...........
    '16.10.26 12:59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내년에 환갑되는 아는 분이 같이 학교 다닌 과후배였어요.
    학교에도 항상 경호원이 붙어 다녀서 뭐 거의 다른 학생들이랑 교류가 없었다던데요..
    그런 학생이 있는지도 잘 모르는 분위기였던데,
    지금 뭘 가지고 나서겠어요..

  • 35. 공주
    '16.10.26 1:06 AM (64.120.xxx.162)

    교류가 있어야 나서겠죠.
    공주 행세하느라 애들이랑 말도 안하고 밥도 같이 안 먹었을 텐데요.
    성격 자체가 친구 못 사귈 것 같은 성격이고.
    엄마 아빠가 자기 딸 모자란 거 잘 아니까 애들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했을 덧.
    육영수 언니네 손주들을 아는데 걔네들도 남들한테는 말도 별로 없고 고운 모습만 보여요.
    끼리끼리 있거나 신뢰할 수 있다 판단되는 사람과 있을 때는 별말 다했어요.

  • 36. 스카이 갈 머리가 안되서
    '16.10.26 1:22 AM (175.226.xxx.83)

    박통이 서강대입학 시키고 그때부터 명문대 되었다더군요

  • 37. 쩜쩜
    '16.10.26 1:42 AM (112.170.xxx.201)

    90년대 학번 후배 아저씨 하나 아는데
    선배님이라고 엄청 자랑스러워하더군요.
    남들 다 욕하는지도 모르는 모지리...

  • 38. 아는 선생님
    '16.10.26 1:52 AM (217.12.xxx.61)

    저 2000년대 중반에 출근 전에 어느 영어학원 다녔었는데 거기 원장 나이가 58년 개띠 정도 됐을 거예요.
    봉사 같은 걸로 티비에도 나오고 좀 유명한 분인데 수업시간에 대놓고 박근혜 지지하는 발언을 했어요.
    서강대 선배라서 믿음 간다고요.
    다시 보이더군요. 노숙자들 쉼터에서 봉사한다면서 독재자 딸을 지지한다는 모순에 당황...
    다른 일 봐도 그렇고열심히 공부해서 영어는 잘하지만 자기 생각이나 판단력은 부족해보였어요.
    지금은 어쩌고 계실지. ㅋㅋ
    하여튼 저 시대 그 학교 나온 사람들 내력인 거 같아요. 좀 나이브하고 맹꽁함.

  • 39. 여기
    '16.10.26 1:52 A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나이 많아서 허걱이라면 젊은사람 많은데 가세요
    거기선 또 어울리지 못하죠
    원년 멤버들이 일구어 놓은 82에서 굴러온 돌이 박힌 돌더러 허걱하네요
    그건 그렇고 ㄹ혜 출석이나 했는지 학교에서 목격한 동기들의 증언을 듣고 싶네요

  • 40. ㅍㅎ
    '16.10.26 7:49 AM (180.66.xxx.214)

    70년대에 서강대가 점수가 낮았다는 말에는 그냥 웃고 갑니다.
    당시 서강대가 데모 거의 안 하는 학교라서 보낸 거지요.
    만약 받기 싫다고 거부 했으면, 폐교 당했을지도 몰라요.
    서강대 점수는 당시에도 굉장히 높았던게 맞아요.
    영문과 고 장영희 교수님 지금 찿아보니 71학번 이시네요.
    이 분도 서울대 가려다 서강대 가신 거였거든요.
    1960년 개교 당시부터 서양 자본으로 최신식 건물에,
    최고 교수진, 외국인 교수진으로 워낙 유명해서 점수가 높았어요.
    개교할 때부터 수세식 화장실에, 난방으로는 스팀이 나왔대요.
    연고대는 70년대까지 푸세식 화장실, 80년대 후반까지 장작 때던 시절에요.

  • 41. 수석은
    '16.10.26 7:55 AM (114.203.xxx.61)

    돌 이죠 이상황에서 달리 뭐라고 생각되겠습니까요~;?

  • 42. **
    '16.10.26 8:54 AM (219.249.xxx.10) - 삭제된댓글

    저희딸.. 지금 서강대 전자공학과 다니는데..
    재수안한다고 고집 부려 그냥 보냈는데..
    지금 이런 상황들 때문에.. 더 더 많이 후회되네요..

    현재 아이들은.. 너무나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서강고등학교라 자신들도 부르면서요.. ㅡㅡ

  • 43. 안궁
    '16.10.26 10:58 AM (183.109.xxx.87)

    서강대는 별로 안궁금하구요
    얼마나 무시무시하면 정유라 중고등 동창들이 나와서 한마디씩 했을법한데
    입다물고 있는지 그게 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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