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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향수냄새가 그렇게 싫은가요? 독하게 날 정도로 강한 향수가 뭐가 있죠?

볼빨간 조회수 : 8,261
작성일 : 2016-10-21 10:49:01

저도 향수를 즐겨 뿌리지만 오히려 금방 날아가지 않나요?

집에서 뿌리고 밖에 나오면 4-5시간이면 향이 거의 사라지던데..

저도 새 향수 신나서 뿌리고 출근하고 물어보면 직원들은 잘 모르거나, 비누 냄새 풍기듯 살짝만 나는둥 마는둥 한다고.. ㅠ

제가 뿌리는 향수가 산뜻한 향이라 그런걸까요? 요즘은 바이레도 블랑쉬를 쓰는데..

토할 정도로 역하고 괴로운 향이 도대체 뭐죠? 많이 펌핑해서 독한건지 향 자체가 독한건지..

보통 귀뒤에 한번씩 펌핑하고 손목으로 찍어서 퍼뜨리는데, 내가 너무 적게 쓰는건가..

IP : 210.181.xxx.1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21 10:51 AM (49.143.xxx.152) - 삭제된댓글

    모든사람이 그런건아닌데요
    유독 독한향이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샤넬향중 그런게 있더라구요..
    전에 기내에서 누가 그렇게하고탔는데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습니다

    냄새도 트라우마처럼 되서 그냄새만 맡기만하면 토할것같아요

  • 2. ///
    '16.10.21 10:51 AM (61.75.xxx.94)

    향수를 늘 애용하는 사람들의 착각 중 하나가
    본인들은 살짝 풍긴다고 생각하는데 향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엄청 역해요.

    향수를 늘 사용하면 그 향에 대해서 후각이 무뎌지는 것 같았어요

  • 3. 구토유발향
    '16.10.21 10:54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바디샵 화이트머스크....진짜로 응가냄새가 나요.

  • 4. dd
    '16.10.21 10:55 AM (122.153.xxx.66)

    식당에 남자랑 와서 싸구려 향수 냄새 펄펄 풍기며 긴머리 뒤로 넘겨싸는데
    진심으로
    밥먹다 체할것 같아서 남기고 그냥 나왔네요..

  • 5. ㅁㅁ
    '16.10.21 10:56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샴푸향만으로도 타인것은 힘들어요

    타인의 향수가 유쾌했던적이 있긴한가싶네요

  • 6. 어떤
    '16.10.21 10:57 AM (125.134.xxx.228)

    향수든 예민한 사람들은 싫어할 걸요...
    전 향수 뿌린 사람은 피해요...머리가 아파서요...

  • 7. ktx타고 부산갈때
    '16.10.21 10:57 AM (121.129.xxx.76) - 삭제된댓글

    옆자리 20대 아가씨 향수냄새에 고역이였어요ㅠ
    얼마전 버스 뒷자리에서 풍겨오던 향수는 더 심했음.
    직접 펌핑말고 공중에 분사해 눈맞듯 맞는식은 덜할것 같기도 한데...
    제경우는 검지 손가락에 분사해 머리카락에 슥 바르는 정도해요.

  • 8. 제가
    '16.10.21 10:58 AM (121.169.xxx.47)

    카페를 하는데 입구로 들어올때부터 향수 냄새가 진동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 간 자리에는 한참동안이나 그 냄새가 머물러 있구요. 심할때는 주문받기 힘들정도로 강했어요.
    향수 냄새가 기분 좋을 정도로 느껴진 적은 3년 동안 딱 두분 밖에 없었네요.

  • 9. ㅇㅇ
    '16.10.21 10:59 AM (58.140.xxx.94)

    향이 독하고 약하고간에.
    향수라는게 결국 화학약제에 방부제 대량첨가된거잖아요.방부제 안넣으면 오일만에 물이 썩어서 악취나야죠. 회사에서야 개미눈물만큼넣은걸로 유기농 천연 허브향수니 뭐니 광고하는거지만.향수자체만으로도 그거맡는 남들은 속이 미식거리거나 구토를 충분히 유발할수가 있는물건이죠.

  • 10. ㅇㅇ
    '16.10.21 11:00 AM (49.142.xxx.181)

    저는 거의 안뿌리지만 전 남에게서 나는 향수 냄새 거의 괜찮았던것 같아요.
    다만 남자 독한 스킨냄새는 좀 싫더군요.

  • 11. 음..
    '16.10.21 11:01 AM (14.34.xxx.180)

    제가 몸이 좀 안좋았을때는
    정말 향수냄새든 뭐든 진하게 맡으면 어질어질 해지고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향수냄새든 무슨 향기는 다~멀리했었는데

    몸이 좋아지고 건강해지니까
    어떤 냄새든 거슬리지 않더라구요.

    엘리베이터에서 향수냄새 맡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사람마다 다양한 향수냄새가 좋더라구요.

  • 12. 너무 많은 향
    '16.10.21 11:03 AM (104.236.xxx.136) - 삭제된댓글

    프랑스 사람들한테선 향수 냄새가 그렇게 강하게 치고 올라온 적이 없었는데
    유독 주변에서 심한 이유가 너무 많은 향을 사용해서 그런거 같아요.
    일단 샤워와 샴푸로 향을 입은 상태에서 섬유 유연제 향을 입고 화장품으로 향을 덧씌웠는데
    다시 향수로 향을 보강한거죠
    화장품 까지 거의 무향을 쓰는데 진심 주변 향 때문에 고통스러워요. 제발 향 좀 줄였으면..

  • 13.
    '16.10.21 11:03 AM (39.114.xxx.42)

    울 남편 독한 스킨과 향수를 4.5번 펌프질하는데
    젊었을때는 빨리 없어지는거 같은데 나이들수록 향수 양도 많아지고 담배쩌든내와 섞여 정말 안뿌리느니만 못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14. 미스디올.
    '16.10.21 11:15 AM (1.224.xxx.99)

    늙어가니깐...쓰긴 쓰는데요. 이상하게 빨리 날아가는것 같아요. 매일도 아니고 생각날때 한번 뿌려주는데 너무 빨리 날아갑니다........
    한번 사용할 양을 딱 정해놓고 써요. 코가 둔해지니깐...

    할머니들 향수를 옷장에서 찌든내와 향수와 몸내가 같이 섞여져서 환장하도록 힘들어서 도망까지...ㅜㅜ
    지하철에서 주로 옆자리에 앉을때 죽는줄 알았습니다.

    젊고 세련된 아가씨들에게서 나오는 그 향ㄱ...와. 죽이도록 좋더군요. 옆에 지나갈때 확 풍기는 향이요.
    대체 뭘 사용하면 지나가면서도 옆사람들 뻑 가게 만들까요.

  • 15. 이상하네요
    '16.10.21 11:16 AM (39.7.xxx.29)

    오데코롱 한 방울만 뿌려도
    며칠 지나도 그때 입은 옷에서 향이 나던데요.
    엘리베이터 같은 공간에선
    화장품향도 머리가 아파요

  • 16. ..
    '16.10.21 11:22 AM (118.201.xxx.152) - 삭제된댓글

    저는 여자 자매도 없고 엄마도 향수 쓰는 분이 아니라 제가 향수를 쓸땐 보통 한번 허공에 분사하고 스치거나 아님 손목이나 귀 뒤에 살짝 찍어 바르는 정도인데 친구가 저희집에서 향수 뿌리는거 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어요.
    거의 온몸에 패브리즈 뿌리듯이 칙칙칙칙.. ㅎㅎㅎ
    그리고 한번은 무슬림 여자들 공중 화장실에서 향수 뿌리는데 무슨 모기약 뿌려 모기잡을듯이 뿌려대더라고요. 그 좁은 화장실서 향수 냄새도 구리고 완전 토할뻔 했네요.
    향수가 독하게 나는건 많이 뿌려서 그런거 같은데 아닌가요?

  • 17. ......
    '16.10.21 11:27 AM (175.223.xxx.16)

    칙칙뿌리면 뭐든 독하죠ㅋㅋ
    저는 뿌리고싶을땐
    화장솜에 살짝 뿌려서 주머니에넣고다녀요ㅋㅋ
    그러면 은은하게.나만맡을수있는정도예요.
    파우치에넣어도되고요ㅡ
    향수향을 못견뎌서요.

  • 18. ..
    '16.10.21 11:30 AM (14.1.xxx.243) - 삭제된댓글

    아침 출근시간의 아파트 엘레베이터나, 회사에서 맡게 되는 향수냄새, 독해서 구토날 지경이예요.
    여름엔 땀냄새와 믹스되서 ;;;;;;;;;;;;;

  • 19. ..
    '16.10.21 11:32 AM (220.255.xxx.141) - 삭제된댓글

    화장솜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저도 젊은 아가씨들의 향수 냄새가 좋을때 있어요. 나이드니 향수의 향기도 내 몸에서 금방 사라지는걸 느끼고요.

  • 20. ...
    '16.10.21 11:36 AM (175.207.xxx.123)

    어느날 속이 그리 좋지 않은 상태에서 출근하는데
    지하철에서 옆에 있는 사람 향수가 너무 독해서
    미치겠더라구요.
    그때 유행하던 향이 머스크향이었는데 정말 너무
    심한데다 제 몸이 안좋으니 더 못견디겠어서
    전철에서 내렸어요.
    20분에 한대씩 오는 용산행인데 못참고 내려서
    화장실 뛰어갔습니다.
    저 윗분 말씀처럼 내 몸이 안좋으면 더 못견디겠더군요.

  • 21. ㅍㅍ
    '16.10.21 11:38 AM (182.227.xxx.37)

    롤리타램피카 구토유발해요

  • 22. 제발
    '16.10.21 11:40 AM (223.62.xxx.245)

    그만들좀 뿌려대라고요!

    진짜 감기걸린날 대중교통에서 향수냄새맡으면
    그자리에서 골이 뽀개지는것 같은고통에
    배아프고 ..
    울렁거려서 토할것같다니까요?!!

  • 23.
    '16.10.21 11:45 AM (191.184.xxx.64)

    향수 잊고지낸지 몇년되었는데.
    남들 향수냄새 전 다 괜찮았어요.
    가끔은 나도 좋은냄새 나고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전업에 집순이라 북적거리는곳에 안가서 그런가봐요.
    근데 저는 섬유유연제 냄새가 너무 싫고 머리아파요. 세제중에는 퍼실향이 너무 독하고요. ㅠㅠ
    세탁할때 유연제 안쓰고 세제 냄새 싫어서 헹굼도 추가하거든요.

  • 24.
    '16.10.21 11:50 AM (61.255.xxx.113) - 삭제된댓글

    고속버스 네시간 타고가는데 뒷자리 사십대여자분 향수냄새 때문에 생전 안하던 멀미로 저랑 아이 울면서 갔어요. 그렇게 막힌공간에서 향수는 독가스 . 휴게소에서 사람들이음식 이것저것 사서 차에서 먹는 냄새는 금방 빠져 나가던데 그 향수냄새는 계속 코에 남더라구요.

  • 25. ㅇㅇ
    '16.10.21 11:51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인공향 맡으면 진짜 두통이 오거든요
    근데 은은한 향수는 괜찮아요

  • 26. ...
    '16.10.21 11:55 AM (223.62.xxx.230)

    음식냄내나 체취보다는 100배 나아요.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 체취 왜 그리 강한가요.
    버스나 지하철 타면 힘들 정도로
    땀냄새 대걸레 냄새 그리고 마늘 넣은 반찬 냄새 나는 분들 많더군요.
    오히려 요즘은 외국이 관리를 잘해선지 덜함. 우리는 식생활이 서구식으로 바뀐 데다 마늘까지 많이 먹어서 이건 뭐.

    물론 디오르나 샤넬 에스티 로더 같은 회사의 향수는 저도 싫어요. 르라보 펜할리곤 아닉구탈 같은 건 괜찮고요.

  • 27. ....
    '16.10.21 12:10 PM (1.252.xxx.178) - 삭제된댓글

    저는 차라리 비누냄새 ,샴푸냄새,하다못해 음식냄새가 차라리 낫지.
    향수냄새는 정말 목구멍까지 오역감이...우웩..

  • 28. dominion
    '16.10.21 12:12 PM (119.81.xxx.66)

    타인의 향수가 유쾌했던적이 없어요2222

  • 29. 인공향
    '16.10.21 12:18 PM (45.55.xxx.75) - 삭제된댓글

    호르몬 교란시키고 두통 유발하는 인공향이 낫다니..냄새에 향을 덮는다고 없어지나요? 악취가 될뿐
    생활 냄새는 환기시키고 땀은 샤워하면 되는일...외국인들 처럼 몸에서 나는 체취는 거의 없어요
    연구 결과도 나왔죠 인종 중에 체취가 가장 적다고 동양인 중에서도 가장 체취가 없답니다
    그래서 향이 더 겉도는 수도 있어요

  • 30. ...
    '16.10.21 12:23 PM (75.155.xxx.21)

    밥먹는데 뒤에 앉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향수를 너무 진하게 뿌린데다가
    제 취향이랑은 정반대라 밥맛보다 향수맛이 더 진하게 났어요.
    좋은 향이라도 취향에 따라 두통유발향이 구토유발향이 될수도 있어요.

  • 31. ㅡㅡ
    '16.10.21 12:31 PM (183.103.xxx.233) - 삭제된댓글

    몸에 뿌리고 몇시간 지나면 냄새가 몸과 일체되어
    본인은 못느끼게 되는건아닐까요

    퇴근후 집에 들어갈때 현과문열면 알수없는 냄새가
    나는것 같은데 옷갈아입고 거실나오면 아무냄새도
    안나요ᆞ 그사이 냄새와 동화되어 본인만 못맡는데
    다른사람들에게는 냄새테러는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 32. ㅇㅇ
    '16.10.21 12:32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향수냄새 화장품 냄새 다 싫어요

  • 33. ,,,,
    '16.10.21 12:38 PM (110.12.xxx.250) - 삭제된댓글

    화이트머스크향 진짜 토해요...왜 인기있는 건지 모를 정도,
    샤넬 향수도 머리아프고요..
    어쨌건 과하게 뿌린 향수는 향에 상관없이 너무 고역이죠..특히 밀폐된 공간에서요...윽~~~

    과하게 안씻거나 체취 심하지 않은 사람은 향수 안뿌리셔도 될 듯해요..그리고 여자는 핸드로션이나 화장품도 바르니까요~

  • 34. ...
    '16.10.21 1:13 PM (1.229.xxx.131)

    그게 참 이상하더라구요. 향수 좋아해서 사모으는게 취미였는데
    임신 하자마자 모든향이 거부감 느껴지고 토할것같았어요.
    그뒤로 다 버렸고 남의 향수냄새 극도로 싫어졌어요.

  • 35.
    '16.10.21 1:13 PM (116.124.xxx.148)

    향이 너무 진한데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 맡으니
    두통이 오고 나중에는 구토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향에 민감한 사람도 있으니 너무 심하게는 안뿌렸으면 하네요.
    향수는 정말 은은하게, 가까이 바짝 다가섰을때 느껴지는 정도가 좋은것 같아요.

  • 36. re
    '16.10.21 1:27 PM (175.127.xxx.10)

    버버리라던가 샤넬.. 약간 무거운 향들. 나이드신분들이 더 선호하는 그런 독한 향들이 있어요. 젊은 사람이라고 안독한구아니고.. 그렇게 지독하게 무겁고 독한 향이 있어요. 담배피는 사람들은 담배냄새 가린답시고 담배피고 뿌리는 경우도 있는데 아침에 피고 또 뿌려 덧입혀지니 지독함.. 밤일하는 여자분들이 좀 진하고 독한거 좋아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몸이 건조해서 뭘뿌려도 향이 오래 안가요. 반대로 살짝 뿌려도 하루종일 나는 사람 있구요~ 자기의 상태에 맞춰 향수 뿌리는 것도 중요한거같아요.

  • 37. ///
    '16.10.21 3:37 PM (1.224.xxx.99)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향에 민감해서 외국인의 한국에티켓에 향수 뿌리지말라고 그림과 설명이 나오더군요. 비누향이 최대치 라고 쓰여져있었어요.
    아주 정확히 한국인 분석이 된 전단지 였어요. ㅋㅋㅋ

  • 38. marin
    '17.12.12 10:20 PM (104.131.xxx.8) - 삭제된댓글

    http://cfile7.uf.tistory.com/image/24243650594D8AF7329F28

  • 39. ㅇㅎㄴㄴㄴㄴㄴㄴ
    '18.2.13 11:59 PM (107.170.xxx.118) - 삭제된댓글

    ㅎㅇㄴ로롤오

  • 40. ㅇㅎㄴㄴㄴㄴㄴㄴ
    '18.2.13 11:59 PM (178.62.xxx.200) - 삭제된댓글

    ㄳ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 41. fgdfgd
    '18.5.22 12:18 PM (45.55.xxx.65) - 삭제된댓글

    dgfdfgdgd

  • 42. fgdfgd
    '18.5.22 12:18 PM (45.55.xxx.65) - 삭제된댓글

    afsafasfaf

  • 43. fgdfgd
    '18.5.22 12:18 PM (45.55.xxx.75) - 삭제된댓글

    asssssssssssss

  • 44. fgdfgd
    '18.5.22 12:18 PM (104.131.xxx.125) - 삭제된댓글

    bkjbbkkbkbjk

  • 45. fgdfgd
    '18.5.22 12:19 PM (162.243.xxx.160) - 삭제된댓글

    dfgdgdfgdgdgdgd

  • 46. marin
    '18.5.22 12:19 PM (107.170.xxx.79) - 삭제된댓글

    dgdsgdsgs

  • 47. tete
    '18.5.22 12:19 PM (198.211.xxx.79) - 삭제된댓글

    y5yryeryerye

  • 48. tete
    '18.5.22 12:20 PM (178.62.xxx.24) - 삭제된댓글

    ucccjjcjv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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