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끝마다 '내몸뚱이 자체가 피눈물 나는 역사여~ 암만~"
이거 도대체 극 중에서 몇 번이나 들어야 하는건가요.
아휴 진짜...너무 듣기 싫어서 드라마 자체를 패스해야 하나 고민스럽네요.
한국 대부분 이혼여의 전형, 친정에 더부살이 대부분
드라마에서 제발 안나왔으면 하는 배우
방은희랑 이미영
이 둘은 그냥 말이 필요없어요.
정말 그소리 듣기 싫어서 다시보기로 보면서 그녀 나오면 다음컷으로 패스해서 봐요.
입술 원래 저런가요?
방은희 이미영 싫다시는분
저두요 ㅋ
입술은 뭔가 잘못된거죠.,
예전엔 안그랬어요.
이글 한번 쓰려했는데요
원글님이~~~
작가는 그말 유행어 만들고 싶은가?
왜그리 심하게 자주 사용하는지 이해불가예요
드라마의 흐름이 심하게 방해되네요
김소은 좋아서 드라마 시작했다가 2회보고 접었어요.
등장인물들이 어쩜 하나같이 발암인지 짜증나서..
그리고 원글님말씀대로 이미영이 하는 말투-작가가 만들어놓고도 본인이 좋아서 자꾸 쓰는 모양인데
정말 듣기 싫어요.
크고 튀어나온 입술 작게 보이려고
저렇게 작게 그리는건데
효과도 없이 항상 입술만 동동 떠요.
안타깝다..시술은 왜 해가지고...예전엔 편하게 보던 얼굴이었는데 이젠 보는게 불편해졌어요..
뭐 하다가 채널 안 돌려서 틀어놓아진것 들었더니
주인공들이 울고 불고 너무 시끄러워서 보기 힘들듯요 ;;;
입술은 항상 두껍고 부어있는듯했던 입술아니였나요?연기가 항상 오바해요 사투리도 어색하구
저도 그 대사 정말 듣기 싫어요 암만~~
하는 여자 같아요
기분 나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