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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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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맘들 어떻신가요,,

,,,,,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6-10-04 10:22:30
제가 그것밖에 안되는 인간이라서 그런지 정말 죽고 싶네요,,,
애세끼 머리속에 뭐가들어있는지,,,,,, 생물학적 엄마인 나를 과연 엄마라고 생각하는건지,,,,,,,,
늘 내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상황을 만드네요,,,
낳놨으니 갔다버라지도 못하겠고 ,,,,,저게 사럼인지도 모르겠고,,,,,,
IP : 223.62.xxx.2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6.10.4 10:28 AM (175.209.xxx.57)

    3일 연휴동안 뭐 하고 오늘 아침에 깨웠더니 이제서야 수행평가 숙제한다고..ㅠㅠ
    설상가상 프린터도 고장 나서 못하고 어찌 됐나 모르겠네요.
    다 때려치우라고 하고 싶어요. ㅠㅠ

  • 2. . .
    '16.10.4 10:28 AM (175.212.xxx.155) - 삭제된댓글

    모른척 밥만 주고 저 하는대로 내버려뒀더니 드디어 이번에 중간고사 공부라는걸 하네요. 그 눈빛. . . 상처 많이 받았네요.

  • 3. ,,,,
    '16.10.4 10:54 AM (223.62.xxx.236)

    정신병자 같아요,,,상대하다가 나도 미쳐버릴것 같고,,,,,,,,,가만보면 지도 지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는것 같아요,,,,,,,,,

  • 4. ...
    '16.10.4 11:11 AM (122.34.xxx.74) - 삭제된댓글

    내가 미칠것 같아요.
    어제는 참지 못하고 하지말아야할 말을 입에서 뱉어 버렸네요.
    자기가 낳은 자식을 오죽하면 버리고 도망가는 엄마들이 있겠냐고, 그 심정 이해간다고요.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어요.

  • 5. ...
    '16.10.4 11:12 AM (122.34.xxx.74) - 삭제된댓글

    내가 미칠것 같아요.
    어제는 참지 못하고 하지말아야할 말을 입에서 뱉어 버렸네요.
    자기가 낳은 자식을 오죽하면 버리고 도망가는 엄마들이 있겠냐고, 그 심정 이해간다고요.
    두 녀석 다 마찬가지예요.
    정말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어요.

  • 6. 나두ㅠㅠ
    '16.10.4 11:19 AM (180.224.xxx.157)

    왜....? 도대체 왜 수행평가는 꼭 아침에 하는 건지...ㅜㅜ
    그때마다 프린터는 또 왜 말썽인지..
    저도 아주 그냥 아침부터 도를 닦았네요..

  • 7. 여기
    '16.10.4 11:35 AM (116.33.xxx.129)

    여기도 있네요.
    내일이 시험인데..9월 한달동안 아이돌 팬미팅,팬싸인회,
    매일 행사프로 다운받아 포토 작업하시고...
    시험공부안하니? 물었더니
    지금은 이게 더 중요하다네요
    그래 딸아! 2년 뒤에는 뭐가 더 중요했는지 알겠지...

  • 8. 천천히
    '16.10.4 12:59 PM (121.160.xxx.26)

    공부는 놔두고 도데체 무슨 말을 할수가없네요.옷걸으란 말만해도 잡아먹을듯이 달려들어2~3시간 악을쓰며 대드니..나가란말을 해도 나가지도않고..오죽하면 내가 집을 나가서 배회하다 들어왔어요.방을 돼지우리처럼해놓곤 이집에서 제일 행복한 공간이고 개인공간이라나..상관하지말래요.그래서 개인공간에서 나오지말고 나도 상관없이 밥도 안해요..아이고..정말 생지옥이네요.덕분에 남편하고도 이혼하고싶어요.휴무일 법원에서 접수서류나 받아오려구요..남편한테 딸아이도 키우라고 난 책임못지겠다했네요.

  • 9. 저도
    '16.10.4 1:31 PM (211.203.xxx.148)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진짜 저걸 내가 낳았나 싶어요
    애가 바뀐거같아요
    내아이가 저럴수가ㅠㅠ 믿을수가없어요
    아주 힘을 주체를 못하는지 허공에 막 주먹질도 하더군요
    천정에 매다는 샌드백 사달래요

    공부는 절대 안하고 과외샘 오시면 아주 잠을 청하고
    화장실 들어가면 나오지도 않아요
    젤 힘든건 중학교 동생을 자꾸 힘들게해요
    아주 제가 가출하고싶어요
    책상엔 앉지도 않아요ㅠㅠ
    먹고싶은건 많고
    엄마가 해준건 타박만 하고ㅠㅠ
    말도 얼마나 막하는지
    저걸 그냥 콱 패주고싶네요

  • 10. 저도
    '16.10.4 1:36 PM (211.203.xxx.148)

    밤12시에 수행평가 있다고하더군요ㅠㅠ
    연휴내내 뭐하고ㅡ
    그러더니 학교가서 한다고 자요
    시간표 보니까 1교시던데
    언제 사람이 될런지~
    세상에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내내 자다가 점심시간에 학교 헬스장가서 근육만들어요
    진짜 환장하겠어요
    울고싶어요
    저놈 왜그러지요?

  • 11. ,,,,
    '16.10.4 4:35 PM (223.62.xxx.119)

    너무힘들어서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신세한탄하는 버룻이 생겼어요,,,,,,,,,,,속없는 웃긴여자라 생각 되겠지만 속에 담아두기 넘 힘들어서 그냥 자식 흉, 팔자한탄 막하고 다녀요,,,,,,,그리고 돌아서서 후회,,,,

  • 12. 애휴
    '16.10.4 5:19 PM (182.225.xxx.22)

    토닥토닥...
    속에 담아두기 힘든데 어디다 털어놓을 데도 없어요.
    엄마맘을 누가 알겠어요. ㅠㅠ

  • 13. ...
    '16.10.4 6:55 PM (114.204.xxx.212)

    ㅋ 진짜 프린트는 꼭 아침에 제게 하라고 ...
    한번은 안되서 유에스비에 담아가서 학교에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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