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 스트레스 어찌 컨트롤하나요

ㅠㅠ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6-09-20 14:29:23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결혼하자마자 난임병원 다닌지 3개월 정도 되었네요

나이가 많다보니
결혼이 끝나자마자 만나는 친척 및 사람들마다 임신 얘기를 하네요
안그래도 노력 중인데 아직 소식은 없습니다.

임신 잘되려면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 된다 그러잖아요
임신도 날정해서 억지로 하면 잘안되고
포기하고 그냥 하면 잘된다는 분들도 많고요

그런데 전 생리주기가 규칙적이라서
배란기도 정확한데(병원에서 초음파하면요)
어떻게 신경안쓰고 할수가 있나요?

가임기되면 벌써 언제언제 해야지 
이런 생각부터 딱 드는데
신경안쓰고 아무날이나 하는게 불가능한것 같아요

난임이셨던 분들 뭔가 조언 좀 해주실 거 있을까요?
IP : 222.106.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20 2:40 PM (110.70.xxx.236)

    난임병원서는 두분다 괜찮으시데요?
    두분이상없어도 35세이상이면 시간 지날때마다 확률이
    훅 떨어진다니

    병원서 인공,셤관 순으로진행하시면서
    항산화 영양제 잘보충해주셔요
    연달아 시술할순 없으니까

  • 2. ..
    '16.9.20 2:45 PM (1.235.xxx.67)

    결혼 하자마자 스트레스시라니ㅠㅠ
    정말 스트레스가 제일 큰 적이거든요.
    일단 난임검사 받으시고 아무 문제 없다고 나오면 6개월이라도 신경 안쓰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도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근거없는 얘기가 아니라 유명한 난임전문의사가 말하는거 들었는데
    부부관계에 만족도가 높을때, 즉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낄때 임신확률 확 올라간다 했거든요.
    의무감에 날짜 받아서 하다보면 그게 아무래도 힘들어진다더라구요...

  • 3. 영양제드세요
    '16.9.20 3:05 PM (120.16.xxx.43)

    엘레비트, 메네비트?라고 남성용 여성용 영양제 드시고
    저도 나이가 35라 막 세째 낳았어요
    전 코큐텐 좋다고 먹던 차에 생겼어요, 난자 산화방지한다나 뭐래나..
    그리구 윗분 처럼 여자가 오르가즘와야 뱃속에 진공상태? 인데 정자가 쏙 안으로 빨려들어간다고 했어요
    유투브 가시면 아기 들어서라는 무의식 강화 명상 영상도 있고 그래요
    Attract healthy baby meditation 인가 잘 생각은 안나는 데 전 몇 번 들었어요, 틀고 주무시면 됨..
    출산은 무통으로 아주 쉬웠네요

  • 4.
    '16.9.20 3:06 PM (121.147.xxx.116)

    내가 귀닫고 사는 수 밖에요.
    난임병원 2년다니고 시험관 네 번만에 되었어요.
    결혼 8년만이었답니다.

  • 5. hh
    '16.9.20 3:10 PM (211.214.xxx.2)

    마음을 놓는게 잘 안되죠..
    마음을 놓는것도 아, 이제 마음을 놓아야지!! 하는게 아니라
    내가 정말 정신이 없거나 다른 일로 미처 배란, 임신에 신경쓰지 못한 타이밍? 그런때 되는 경우도 좀 있더라구요.
    어렵죠 참.. 마음의 여유를 갖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저도 매달 주기 정확하고, 어플에 기록하는게 일상이었는데 모든게 귀찮아진 시점에 에라 모르겠다 술도 먹고 놀다보니 저도 모르게 가임기였고 그때 임신이 됐어요.

  • 6. lovemarch
    '16.9.20 3:24 PM (14.46.xxx.200)

    님 이제 시작이신거예요 올해 마흔 시험관 두번하고 지금 임신중입니다 결혼을 늦게해서 이년반정도 난임병원다녔어요 쉽게 아기가 들어서면 좋지만 나이가있고 임신 신경쓰면 더 안되더라요 생리때마다 울었네요 언제까지 이래야하나 막막한 그 심정은 안겪은사람은몰라요 마지막엔 체념하는 마음으로 시험관했는데 다행히 임신됐구요 장기전될수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하나씩 순서대로 해보세요 인공수정은 두번해보시고 안되면 시험관 바로 하시길 바래요 인공세번실패하고 한약은먹기싫어서 걍화쑥이랑 어성초 생강 대추 달인물 4개월정도 먹었어요 몸따뜻해지라고 가능하면 햇볕보며 걸어다녔어요 네이버에 불임은없다 아가야 오너라 까페가입해보세요 긴호흡으로 가셔야해요 안그럼 지쳐서 힘듭니다

  • 7. 병원
    '16.9.20 3:50 PM (211.36.xxx.44)

    난임병원 다니신다면 병원을 믿고 하나씩 진행해보세요.
    정말 난임인것이지 요즘 불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여러가지 약과 기술이 좋아요.
    병원에서 두분다 검사해보시고 문제가 있다면 치료를 통해 오히려 쉽게 임신되구요.
    문제가 없다면 시험관같은 기술을 통해서 임신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생리규칙적, 배란일일정, 검사결과정상이었음에도 착상에 실패했었어요.
    이상없는분들은 착상실패가 의외로 많더라구요.
    시험관하면서 주사와 약처방으로 충분히 임신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전 병원다니면서 돈이 문제이지 꾸준히 시술하면 언젠가는 성공한다는 믿음이 있었어요
    그러면 마음도 조금 편하고 실패하더라고 덜 힘들더라구요.
    아기가 분명 천천히 오고있을테니 믿음을 가지고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곧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랄게요~~

  • 8. 사람들의 입방정은 정말이지
    '16.9.20 7:44 PM (59.6.xxx.151)

    사십대 후반
    정도 되시나요?
    아니면 느긋하셔도 됩니다
    늦어지면 늦게 만난 인연과 신혼 좀 즐기라 아기가 기다려주는 거고
    이번달에라도 생기시면 또 좋구요

    사람들 말하는 거 참,,,
    한국 사람 어떻다 하지만
    할 말 없으면 입 다물고 있으면 된다
    를 정말 못해요
    아무말이나 아무때나 하고 인사인줄 알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020 노트5 개통했는데 괜찮게 한 건지 좀 봐주세요 7 가루녹차 2016/10/18 1,328
608019 동네 피자집 사장이 adhd인 거 같아요 11 .. 2016/10/18 5,106
608018 시어머니..몸두 막 밀치네요.. 10 ... 2016/10/18 3,595
608017 외제차 끄는 분들 세차 기간이 어떻게 되세요? 9 :: 2016/10/18 2,914
608016 수원 광교쪽 사는데 고등학생 종합학원 어디 보내세요? 1 고1엄마 2016/10/18 1,366
608015 리즈 위더스푼 딸 귀엽네요 2 ㅇㅇ 2016/10/18 1,533
608014 사고가 났는데 충격으로 필름이 끊길 수도 있나요? 2 ... 2016/10/18 872
608013 (수정함)민감 건성피부에 바를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4 민감 건성피.. 2016/10/18 976
608012 이런말 이상하지만 먹는것도 4 ㅇㅇ 2016/10/18 1,434
608011 탈모에 판*딜 효과 보신 님 계신가요? 5 골룸 2016/10/18 2,075
608010 아마존쇼핑결제 할때요..도움절실해요. 2 김수진 2016/10/18 941
608009 전업이신 분들 외출할때 겉옷 요즘 어떤거 입으시나요? 6 단풍 조아 2016/10/18 2,485
608008 제너럴 닥터 김승범 원장님 근황 아시는분 계세요? 2 아리 2016/10/18 1,204
608007 오렌지주스에 커피 타먹어보신 분 있나요? 13 맛이? 2016/10/18 3,888
608006 미국에서 혼혈아들은 13 ㅇㅇ 2016/10/18 5,703
608005 중3아들녀석 상담을 다녀와서.... 13 상상맘 2016/10/18 4,597
608004 보험 비교몰은 어디가 괜찮은가요. 8 .. 2016/10/18 678
608003 강동구 성내동이 잠실인가요? 18 . 2016/10/18 4,289
608002 다크써클 가려지는 컨실러 추천좀 해주세요.. 3 다크써클 2016/10/18 2,060
608001 다리미 얼마짜리정도 사면 되나요? 1 초보 2016/10/18 813
608000 광고에 나오는 좋은 팝송 추천해주세요~~ 팝송 다운 2016/10/18 437
607999 한달간 해외자유여행 가려면, 준비할게 어떤게 있을까요? 8 .. 2016/10/18 1,186
607998 인형뽑기 기계 속으로 들어간 여자 10 주사왕 2016/10/18 6,180
607997 몇년전 평창동 바위있는집 개조해서 리모델링 연재하신 분 기억하시.. 4 리모델링 2016/10/18 3,032
607996 마르고 약한 사람에게 갈비탕, 꼬리곰탕이 몸보신이 될까요? 2 빼빼로 2016/10/18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