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씨 진짜 그냥루머 아닌가요?

[..]

송윤아씨 그거 진짜 루머 아닌가요?
손예진이며 윤현숙.엄지원까지 편들어주던데..
음..사실이 아니니까 이러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요.
솔직히 사실이면 저렇게까지 편들어줄까싶음.
제기준엔 아예 안만나고 절교하거든요..

[그판은]

달라요~~

[진짜 그 기사 댓글처럼]

안내상씨가 아니다 라고 공식화하면 믿으려구요.

[말그대로]

당신기준입니다.

[뭐라고]

편들어 줬길래요?

손예진, 윤현숙, 엄지원이 판사에요?

친구니까 당연히 편들어 주겠죠.

근데 뭐라고 했는지 궁금하네요.ㅎ

[이미숙도]

불륜인데 걍살든데..송윤아 참 집착많네요.
불륜이라도 어차피 사람들은 시간지남 잊잖아요..
애가 학교들갈때 되니 뒷말이 무서운가..

[..]

괜히 긁어부스럼 같아요.
그냥 조용히 사는게 답

[다시시작1]

사랑하는 남자랑 살면 그걸로 만족해야지 순정만화까지 찍으려 하면 욕심이죠.

[송윤아 머리가 나빠요]

가만히 있는 게 이런 때는 최상인데 왜 사람들이 잊을 만하면 꼭 자기 입으로 과거를 들춰내는지 모르겠어요
하긴 머리가 좋으면 처음부터 유부남 만나지도 않았겠지요.
어제도 설송커플 얘기에 댓글 많이 달렸는데 많은 분들이 광복절특사 인터뷰에 둘이 나왔던 거 말씀하시더라구요.
사람 눈은 다 같구나 싶었어요. 저도 그때 둘 보고서 쟤네 사귀나? 되게 들떴네, 이랬거든요.

[...]

그냥 루머인데 왜 전처 친언니글 고소 안하죠??
그렇게 결백하다면서

[...]

이런 글도 짜증나요...불륜 덩어리들

[일본속담]

백번 거짓말하면 진실이 된다.

이영애도 캠퍼스 커플이라고 ㅍㅎㅎㅎ.

나이가 있어서 현미 사연도 게시판에서 알게되었는데, 저렇게 그냥 기사로 나오면 다음 세대는 그런가? 믿게되는 거죠.
애가 학교가고 인터넷하다 사실이 밝혀질까봐 지 딴엔 수 쓴건데, 머리가 나빠요.
고딩때 군인이랑 동거했단 소문도 맞나요?

[...]

고딩이 아니고 중딩때 동거

[...]

애도 많이 크고 이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싶은데
시에프도 안들어오고 드라마도 사청률 바닥이니
미치고 팔짝 뛰겠죠

[유명인친구 많으면]

나쁜짓 안했을거다 이런 논리는 대체........

그래서 최진실 조성민과 관련있는 심마담이 유명연예인들과 친분과시하나봐요
저렇게 유명한 연예인들과 사이좋으면 좋은사람인가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ㅇㅈㅇ]

루머아니고 사실일걸요 이여자 넘 싫음 편들어주는 애들도 웃기네요 ㅉ

[무식인증?]

커플 관심없고

저 위 공소시효라는 말에 한마디만 하겄오.

공소시효는 형사가 가지는 시효거든요. 형법상 소멸권이고
살인이나 어린아이 관련은 특례법 제정으로 소멸시효 자체가 없수다. 흉악범죄 공소소멸 이라니 헛소리는 어디 쌍팔년도? 법 개정된지가 언제인데...ㅋㅋ

그리고 불륜이나 패륜등은 법 이전에 사회 도덕적 통념.관념상 물의 그리고 가정파괴, 정신적 인격 살인같은 경우 지탄에 시효가 사라지지 않아요. ㅎㅎ.그걸 지지하는 사회는 어디?누구?

여기 불륜짓하고 공소시효 지껄이는 상간년,놈님들 ㅎㅎ
무식하게 아무 비유나 붙이지 마시오.

[...]

유유상종이라고.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리니, 서로 편들어 주겠죠. 그 사람들끼리는 이해하고도 남을듯. 원래 도덕적 기준은 다양하쟎아요? 저는 이번일 보면서 송윤아가 정말 멍청하다는 걸 다시한번 실감했어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 왜 나서서 일을 벌이는지. 유부남이랑 바람나 결혼까지 해서 자기 인생 고달프게 만든거 보면 말 다했지만서도.. 예전 송윤아씨 팬으로써 안타까워요.

[rmsep]

가수 현미씨가 왜 나오죠? 이 분도 ?

[아뇨]

그전부터 친하게 지냈다면 등돌리기 힘들어요.
저도 제절친이 불륜이었어요.
근데 절교 못하겠던데요. 물론 그때 제기 기혼이었으면..달랐을수도 있었을거 같은데....저도 그친구도 미혼이었는데
다른 결혼한 친구랑 걱정 많이 했었어요. 절교는 못했고..

[송윤아씨 그만 좀 하세요]

그리고 딴 사람은 모르겠고 윤현숙 ㅋㅋ
무학여고 나왔는데 제 친구와 같은 반이었대요.
고등학교 때 완전 ;;;;
그 당시 압구정동, 청담동, 대치동 사는 아이들 사이에서 윤현숙 모르는 사람이 없었어요.
다들 알던 사실을 쓰고 싶지만 명예훼손이 될까봐 못 써요.

하여튼 끼리끼리 노나 봅니다.

[ㅇ]

응 아니야 ~

[ㅁㅁ]

응 아니야 ~ 222222222

[설경구가 어디요새]

영화판에 나오든가요
이제 끝난사람입니다
시장은 냉정합니다 특히 연예인들은 이미지로
먹고산다고해도 과언이아닌데 그쪽사람들은 알겠죠
이사람을써서 내가 되겠다 망하겠다
친한거와 의리와 돈은 제작자들입장에서는별개거든요
설ᆞ송커플이 죽어라욕먹는것은 소문이든
사실이든 이나라국민들머리속에는 둘의이미지가
머리속에 박혀있다는있다는게 함정이라는거죠
왜시간이 날때마다
드라마나올때마다
본인입으로 이슈를만드는지...

[그러게요]

광복절특사에서 설경구가 송윤아에 미쳐있고
송윤아도 싫지는 않은 기색.
타짜에서도 인터뷰때 김혜수와 참바다씨인가 그 분 로맨스기류가
다 보였죠
다른사람들도 다 보셨나보네요

[??]

그래도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나왔던 드라마 시청률 1위하고 연말에 각종 상도 받고 하지 않았나요?

전 그 드라마 안 봐서 모르겠는데, 여기 게시판에서는 오르내리는 거 많이 봤거든요.

극렬하게 시청거부하자고 난리나고 그래서 망한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시청률도 아주 좋았고 상받고 그랬더라고요.
해외수출 잘됐단 기사도 본 것 같고요.

혹시 노이즈마켓팅이었던 건지...
아니면 대중들이 잘 잊는 탓인지...
아니면 내 일 아니니까 하고 그냥 덮어주는 건지...

좀 머리가 나쁜가?
가만히 있으면 저렇게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드라마도 잘들 봐주고 하는데, 왜 벌집을 건드리는지...

[...]

위에 님 뭐가 잘 못 알고 계신가 본데, 공소제기는 검사만이 할 수 있는 겁니다. 기소독점주의.
근데 무슨 형사가 공소시효를 가져요? 시효는 권리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ㅉㅉ]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네요...
광복절 특사때 부터인거 그쪽일하는 사람들 다 아는데...
시간 지나니 지도 슬슬 아닌거 같은 착각이 드는건지.....
뻔뻔스럽기가 이루 말할수 없네요.
철저히 지들 밖에 모르는 인간

[진짜]

머리는 나쁜 것 같음
셀프디스인가?

[ㅋㅋ 완전 코메디]

\'16.9.9 8:07 AM (36.38.xxx.97)
위에 님 뭐가 잘 못 알고 계신가 본데, 공소제기는 검사만이 할 수 있는 겁니다. 기소독점주의.
근데 무슨 형사가 공소시효를 가져요? 시효는 권리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 형사가 그 경찰. 형사 . 검사 할때 직책이 아니라
형사가 아닌 민법 형법에 형법사건 ..ㅋ
진짜 왜 이래요?

[드라마 홍보글]

9월 중순에 송윤아 주연으로 드라마가 나옵니다. 그래서 송윤아도 그런글 올린거고 이런글들도 자꾸 올라오는겁니다. 송윤아랑 소속사는 이젠 자기 결혼스토리가 평생 따라 붙을거라 판단한거 같고 그걸 역이용하기로 한거 같아요. 마마나 그후 드라마서도 연기가 괜찮던데 이젠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았나봐요. 사람들 욕하면서 관심갖거든요. 연예인은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던데 그런면에선 아직 인기 짱짱이네요

[...]

루머아니죠.

전처가족과 송, 설 두쪽중 하나는 거짓이라야되는
문제죠.

[.....]

근데 손예진 간식차 사진은 손예진이 올린게 아니라 송윤아가 올린거지요????????
괜히 손예진까지 싫어질뻔 했네요.

[여기서 자꾸]

여기서 자꾸 이러지 마세요.
노이즈마케팅인거 다,,알아요..나원참~
너무 욕심이 많으시면, 언젠가는 더 큰 탈이 납니다.

[ㅇㅇ]

손예진 윤현숙 엄지원이 뭐길래 도덕적 판단까지 그 사람들을 기준으로 해요?

[딱보니까]

송윤아는 고생모르고 살아서 주변 사람들한텐 좋은 사람일지 몰라도 관계가 없는 제3자의 입장엔 전혀 공감못하는 타입인듯
단순히 감정따라 일저지르고 남에게 큰 피해주고 자기자신 일도 멀리 못본거지
지금은 자기도 가정생기고 애키워보니 당장 이미지가 회복불가능이고 전처럼 인기도 돈도 누릴수 없고 아이도 있고...어떻게든 회복해보려고 애쓰는듯
암튼 사업을 하던 외국에 나가서 살든...안보여서 대중의 스트레스 좀 덜어지길

[뭔소리래]

전처랑 안내상이 나서서 다 거짓부렁이라고 하면 믿어주죠.

[...]

현미씨 건은 전처 아니지 않나요
그냥 본부인이 계시고 현미씨가 부인이 아닌데 ...
아들이 사법연수원 들어가니 동기가 너 현미 아들이냐고 물어서
인터뷰했다고 한 내용 읽었어요

[현미 할머니]

유명 작곡가 남편, 아들 별명인지 돼지 엄마라고 티비에서 꽤 여러번 그랬는데
알고 봤더니 첩 ㄷㄷㄷ 지금도 종편에서 남편 얘기는 많이 하던데요

본처는 아들 딸 잘 키우고 특히 아들은 방송도 했던 유명한 변호사여서
깜짝 놀랐어요

http://yurajun.tistory.com/1518

[이둘 결혼발표기사때]

저는 모대학내 헌혈의집에 있었는데
거기 일하는 분들이 이야기하더라구요.
둘이 불륜이라더니 진짠가보네?? 라고요.

[두부]

원글이 잘못아실수는 있어요...
그런데 다른분들은 마치 송윤아나 설경구..혹은 그 처의 친한 지인같이 이야기하시네요.
옆집이야기도 한다리 건너면 말이 보태지고 이야기가 부풀려지기도 하는데..
어떤무언가가 진짜 사실인것처럼 이야기하는것도 너무 이상해요
그사람들이 불륜인지 아닌지는....
우리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ㅎㅎㅎㅎㅎㅎ
자기 가족의 불륜도 모르는 판에.. 저들의 일이 이렇게 확실하게 말할수있는 일들인가요..어디.

[*****]

설경구 전부인의 친언니가 올린글(아고라)

기자회견중 그 가증스러운 얼굴과 운명이고 어여뻐서 놓치기 싫었다는 그말과 2세 계획을 듣고
모든 시나리오가 떠올라 이글을 올립니다
그 문명의 스토리는 제동생과 피눈물을 깔고 이루어졌다는 것을 세상에 알린 날이네요
4년 별거와 합의 이혼... 이혼만 막으려고 했다는 기사... 그리고 아내가 연예계에 있는 남편을 힘들어했다?...
실제 별거는 4년이 아닙니다. 이혼을 2년 동안 줄기차게 갖은 방법을 요구해왔지요
동생은 갑자기 닥친 그 세월이 지옥이었지요. 합의 이혼이 아니라.. 경구의 가출이었고.. 이혼을 애기하려고만
집에 왔지요 투명인간 취급을 하면서.. 아이도 안중에는 없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변호사를 데려와 도장 받아갔지요.. 저희측이 원고로 된 사실을 나중에야 알았스니다
그래도 자식 때문에 이혼만은 막으려 했었던 동생인데 정작 본인이 이혼만은 막으려 했다는 언론 플레이를 보고
환멸을 느꼈습니다
친권과 양육권도 먼저 가지라고 했습니다. 거기서 동생은 완전히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지요
지쳐서 지쳐서 한국을 뒤로하고 딸과 단둘이 이민가서 방얻고 살림사며 그 억울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부가 이혼할수 있지요. 그런데 거짓과 폭력으로 책취한 이혼에 그나마 미안함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이
새 목표를 향해가는 치밀함애,. 그 눈빛에 적어도 잘못된 사실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광복절특사를 하면서 직감이 왔었고 날짜를 2007에 맞추는 노력에 기가찹니다
조강지처를 버릴것보다 버리는 과정이 너무 잔인했습니다 드 잔인한 운명때문애..
저희 동생은 아직도 힘들어 하는데 그 끔찍함에....

언니로서 경구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오로지 털어놓을수 있었던건 저였습니다
공인의 아내로 친구에게조차 마음을 털오놓지 못했지요..유학도 함께 갔었고요
하루에 수십통을 전화하면서 동생의 자살을 걱정하며 살았습니다.. 경구글 매장하려는것이 아닙니다.
거짓기사를 바로 잡는것 뿐입니다
이혼 당시엔 동생의 반대로 나설수 없었지요 그러나 어제의 기자회견을 보고 저희의 진실 또한
소중하다고 느꼈습니다

[*****]

드라마도 해야겠고 뭔가 주목 받는 삶을 살고 싶지만 어제 여기 올린 글을 보니 30,40대 여성은 송윤아를 싫어해도 싫어해도 거의 박근혜급이던데요.
http://m.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82&aid=0000501384&rankingType=...
제발 우리 스트레스 주지말고 찌그러지기를...

[.....]

윤현숙은 누군지 모르겠고
손예진 엄지원은 워낙 평판에 문제가 있는 배우들 아닌가요?
그들이 영화에 나오는 거야 보기도 하고 별말하고 싶지 않지만
그들이 편든다고 송윤아 소문이 거짓이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우연하게]

설송 결혼후에, 우연하게 설경구 출연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 연기가 안되더라구요. 연기에 너무 힘이 들어간 느낌. 그후에도,,계속 그런 느낌이였는데,
영화를 쉼없이 계속 다작으로 출연하더라구요. 재미도 엾고, 연기도 안되고~삼류필
설경구 힐링캠프에 나와서, 송윤아랑 결혼생각, 아이생각 없었는데, 어쩔수 없었다. 라고 했다던데~
참,알다가도 모를 연예계~
그렇게 바르게 산~ 송윤아가, 왜? 연말 시상식 사회볼때, 안내상 나오니, 도망쳤는지,~
인스타그램 올린내용도, 두리뭉실~ 만능변명글인지~
뭐, 송윤아 나오는 드라마는 보질않아서 모르겠는데~나중에 시청률 높고, 상받고 하던데~세상은 요지경

[아오~~]

꼭 이 둘을 드라마나 영화에서 봐야되나요?
송윤아 결혼 전 괜찮게 본 사람이지만~
지~발 그만봤음싶네요
그렇게 많고많은 배우들중에서 꼭 이런사람을 써야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