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남자동기나 상사랑친하게지내면

ㅎㄷㅅ 조회수 : 7,837
작성일 : 2016-09-03 00:27:45
오해받는게 통념같은데

남자동기의경우 동기인데 친하게지내도 오해를받는지

그럼 동기친구나 오빠로서의거리와 동기로의거리두기
남자상사와는어떻게관계를유지해야하나요?
같이퇴근후
집근처까지 남자동기나 상사가 차태워준다는거
거절해야하는게 상식인지요~~

분위기라는거있잖아요 그사람이아닐사람이라는거
그래서탔고 아무일도없는데 가족한테 회사얘기 자연스레하다
가족이 그사람 혹시남자는 아니지 이러는데

제입장에선 그런시선으로보는거이상한데ㅜㅜ제가 통념에서벗어난건가요
IP : 221.139.xxx.13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3 12:30 A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저 님이랑 비슷한.사고방식인데
    직장에선 딱딱 선그어요
    왜냐면 직장처럼 돈안얽힌.관계에서도 님처럼행동하다 피본적이.너무많음...
    남자는 99프로가 그냥 남자라고 생각하셔야 안전해요.

  • 2. 공과사
    '16.9.3 12:33 AM (211.211.xxx.37) - 삭제된댓글

    구별 잘해야 커리어에도 도움됩니다. 놀아도 다같이 있을때 상대방한테 여지를 주지 마세요.

  • 3.
    '16.9.3 12:35 AM (221.139.xxx.139)

    네ㅣㅜㅜ그냥 딸들잇으신 아빠과장님같아서 편했는데 그래야하는거군요

  • 4. ..
    '16.9.3 12:38 A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어이쿠 더구나 딸있는 애아빠면 더 조심해야죠? 당연히...
    님도 아버지가 회사에서 님나이대 젊고 이쁜 아가씨랑 일한다면 님이 그 아가씨가 어땠으면 할지 생각해보세요..
    저도 28살이지만전더 깍듯하게모시게 되던걸요..

  • 5. 당연히
    '16.9.3 12:39 AM (175.116.xxx.81) - 삭제된댓글

    선 그어야죠.
    옛말 틀린것 없어요.
    남녀칠세 부동석..

  • 6. 젊고안이뻐요
    '16.9.3 12:41 AM (221.139.xxx.139)

    안이쁘니까저 그런생각안햇는데;;그렇군요;;

  • 7. ...
    '16.9.3 12:44 AM (175.116.xxx.81) - 삭제된댓글

    불륜은 외모랑 상관없음..
    나이 차이도 상관 없음.
    자주 만나고 정들다보면 특히 유부남들이 잘해주는건 한번 자보려고 하는 수작일뿐 .
    조심 또 조심..특히 술자리..

  • 8. 갠적으루만나는거없고
    '16.9.3 12:46 AM (221.139.xxx.139)

    남자동기랑은어찌지내야하나요~~ 여긴주부사이트라 초점을 유부남에두시겠지만 .. 남자동기랑도 친하되 선그어야하는거군요

  • 9. ...
    '16.9.3 12:48 AM (175.116.xxx.81) - 삭제된댓글

    싱글 남자 동기랑은 친하게 지내도 되죠..
    서로 싱글이면..
    유부남은 조심 또 조심 .

  • 10. ...
    '16.9.3 12:49 A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네 ㅜㅜ 저도 안젊고 안이쁘고 그렇지만 자신을 위해 조심하는게 매사 좋더라구요..
    요즘 여혐이니 페미니 쌈나고 말도 많던데
    전 남녀간에 차이도 없고 이성적으로 친구도 가능하다구 믿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일하기시작하면서 어언 10년차에 느낀건 걍 그건 매우 드문 1프로에게나 가능하다는거더라구요 ㅎㅎ 아닐수도있지만 조심하며는내가보호받아요 ㅠㅠ

  • 11. ㄹㄹㄹㄹ
    '16.9.3 12:52 AM (192.228.xxx.169)

    원글님 친하다는게 어떤 기준이에요? 정서적인 타입이시라 친한걸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회사 일하러 만난 사람들하고 정서적인거 촛점두지 마세요....그렇다고 너무 정색하고 얼굴 딱딱히 할 필요는 없지만....정말 무슨 얘기인지 몰라요?
    남녀칠세 부동석이 무슨 말일까요? 진짜 칠세부터 같이 앉히지 말라는게 아니라 적당한 거리와 조심을 하라는 얘기 아닐까요? 원글님이 친하고 싶은 기준이 뭔지 잘 들여다보세요....

  • 12. 싱글남동기여도
    '16.9.3 12:52 AM (221.139.xxx.139)

    내가 걔랑사귀거나발전할생각없음 어느정돈 선그어야하겠죠ㅜㅜ어렵네요 그냥 성별제외하고 보는타입이라서저는

  • 13. ㄹㄹㄹㄹ
    '16.9.3 12:52 AM (192.228.xxx.169)

    친하다 안친하다...어떤 기준인지요? 자신을 잘 들여다 보시고 다시 글올려 보세요..좋은 조언들 해줄거예요..

  • 14. 친하다?
    '16.9.3 12:53 AM (221.139.xxx.139)

    그냥여자동기들이랑 친구하듯이지내는거요 이것도직장마다분위기가다른것같아요

  • 15. 거절해야죠.
    '16.9.3 12:55 AM (111.65.xxx.209) - 삭제된댓글

    뒷말나와요..

  • 16. 거절해야죠.
    '16.9.3 12:56 AM (111.65.xxx.209)

    뒷말나오고.
    남자차를 얻어탄다는건...그남자한테 여지를 주는거지않나요.
    직장사람이랑은 오해받을 일 안하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을듯싶어요.

  • 17. ...
    '16.9.3 12:57 AM (121.156.xxx.189) - 삭제된댓글

    저는 남자동기들 하고는 굳이 선긋진 않는데..
    남녀 개인이 어떤 관계를 맺기 보단 남녀동기들이 뭉텅이(?)로 잘 지내지 않나요?? 동기들 하고는 오빠 언니하며.. 회사분위기 마다 다르겠지만...
    가끔 남편이 너무 친한거 아니냐고 심술내긴 하지만 전혀 이상한 관계가 아니니^^;;. 삭막한 직장생활에서 그나마 동기들한테는 의지가 되니 잘 지내는 편입니다.

  • 18. ...
    '16.9.3 12:57 A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전 뭔지알거같아요 님이랑 제가 기본 사고가같아서 ㅎㅎ
    직장마다 다르고 ..
    상사아니라동기중에 간혹 저같은생각하는 분도 있었는데 ..
    만약 제정신이구 처자식있으면 그쪽이 알아서 조심은하시더라구요 ㅎㅎ
    근데 너무너무 힘든거아니면 차타는건 한 2~3년 친해지면 하세요.

  • 19. 매일
    '16.9.3 12:57 AM (119.149.xxx.79)

    붙어다니며 미주알 고주알 서로 다 얘기하는 관계.
    회사서 무슨일이 있는지 잘 알고 서로 수다떨며 푸는 관계. 더 친하면 따로 점심도 같이 먹고 저녁도 때때로 같이 먹으며..단 둘이든 여럿이든 저녁에 술자리도 많이 만들고..뭐 그런 사이.
    그러다 사고나기 쉬운 그런 사이.
    여자는 상사랑 친하면서 정보도 얻고 편의도 얻고
    남자는 어린애랑 엔조이하며 회사생활서 활력을 얻는 그런 흔하고 흔한 사이.

    알고보니 사고도 있었지만 성인끼리라며 쿨하게 없던일로 하고 다시 잘 지내는 그런 사이.

  • 20. 동기가
    '16.9.3 12:58 AM (120.16.xxx.174)

    동기가 뭐라고...친구처럼 친하게 지낼 필요 없고요 뭐라도 공부하시면서 3년 차 즈음엔 연봉올려 가면서
    이직하시는 거에요 ㅅ.ㅅ

  • 21. 싱글유부무관하게
    '16.9.3 1:12 AM (122.35.xxx.146)

    업무 원활한 선에서 잘 지내고
    회사 단체활동 정도 적당히 하고

    단둘이 만나는건 최대한 피하거나
    교제의사 있을시에는 비밀로
    업무외 만날때는 서넛이상 ..

    미혼이래도 단둘이 자주보이면
    입방아에 오릅니다
    교제여부를 떠나 이미지에 별도움 안되요

  • 22. ...
    '16.9.3 1:42 AM (80.84.xxx.58)

    동기가 뭐라고 2222

    일하러 다니는 데라는 걸 명심하세요. 회사 사람은 ㅇ친구가 아니에요.

  • 23. 그런데
    '16.9.3 1:48 AM (221.139.xxx.139)

    여행 해외여행도동기들(여자들)끼리 놀러가고그러던데요...회사다니는친구도요..

  • 24. ..
    '16.9.3 1:55 AM (103.10.xxx.10) - 삭제된댓글

    쉽게 오해하지는 않으나, 여러가지 편의 봐주는 거, 업무 분담, 기타 등등 회사 일적인 부분에서 티가 나게 되면 오해받죠. 이전 대기업 다닐때 어떤 여직원이 그런 케이스가 있었는데, 제 생각은 그 여직원이 몸 팔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글과는 다른 케이스일거라 생각하지만요.

  • 25. ..
    '16.9.3 1:56 AM (103.10.xxx.194) - 삭제된댓글

    쉽게 오해하지는 않으나, 여러가지 편의 봐주는 거, 업무 분담, 기타 등등 회사 일적인 부분에서 티가 나게 되면 ( 그 여직원은 심하게 티나 났었거든요) 오해받죠. 이전 대기업 다닐때 어떤 여직원이 그런 케이스가 있었는데, 제 생각은 그 여직원이 몸 팔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글과는 다른 케이스일거라 생각하지만요.

  • 26. ..
    '16.9.3 1:58 AM (103.10.xxx.202) - 삭제된댓글

    쉽게 오해하지는 않으나, 여러가지 편의 봐주는 거, 업무 분담, 기타 등등 회사 일적인 부분에서 티가 나게 되면 오해받죠. 이전 대기업 다닐때 어떤 여직원이 그런 케이스가 있었는데 (그 여직원은 상사들의 편의 봐주는 거 등에서 말도 안될 정도로 티가 났었거든요) , 제 생각은 그 여직원이 몸 팔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글과는 다른 케이스일거라 생각하지만요.

  • 27. ...
    '16.9.3 2:46 AM (61.253.xxx.27) - 삭제된댓글

    님 소신대로 사세요.
    여기는 유부남은 불가촉천민처럼 대하라고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쓸데없이 끈적거려도 안되지만 사무실에 동료로서 인간적인 관계 중요합니다.
    직장생활 하시면 아시잖아요.
    일정선까지는 그냥 업무능력만 가지고도 승진되지만 핵심라인은 정치력 중요합니다.
    여자들이 일 잘하고도 왜 밀려날까요?
    남자들 해남 상갓집까지 쫒아가고 사우나에 해장술 같이 하는 게 21세기적 모습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내 일만 하고 땡하는 건 대리정도까지잖아요.
    물론 선이라는 게 딱 그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가 동료애고 어디까지가 오피스와이프고 어디까지가 불륜이고..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러다가 사고날 수도 있는 게 사실이구요.
    그런데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면 '여자하고 접시는 내돌리면 깨진다'는 바운더리에서 계속 맴돌뿐이죠.
    바닷가에서 발만 적시고 놀면 이안류에 당할 일은 절대 없겠죠.
    하지만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면 파도타기, 스킨스쿠버.. 리스크도 따라서 높아지겠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커져요.
    본인이 안전제일주의라서 물가에서 깨작깨작 놀다 말면 존중할 일이지만 남들 프레임에 내 삶을 우그러트릴 필욘 없어요.

  • 28. ...
    '16.9.3 2:47 AM (61.253.xxx.27)

    님 소신과 양심대로 사세요.
    여기는 유부남은 불가촉천민처럼 대하라고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쓸데없이 끈적거려도 안되지만 사무실에 동료로서 인간적인 관계 중요합니다.
    직장생활 하시면 아시잖아요.
    일정선까지는 그냥 업무능력만 가지고도 승진되지만 핵심라인은 정치력 중요합니다.
    여자들이 일 잘하고도 왜 밀려날까요?
    남자들 해남 상갓집까지 쫒아가고 사우나에 해장술 같이 하는 게 21세기적 모습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내 일만 하고 땡하는 건 대리정도까지잖아요.
    물론 선이라는 게 딱 그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가 동료애고 어디까지가 오피스와이프고 어디까지가 불륜이고..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러다가 사고날 수도 있는 게 사실이구요.
    그런데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면 '여자하고 접시는 내돌리면 깨진다'는 바운더리에서 계속 맴돌뿐이죠.
    바닷가에서 발만 적시고 놀면 이안류에 당할 일은 절대 없겠죠.
    하지만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면 파도타기, 스킨스쿠버.. 리스크도 따라서 높아지겠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커져요.
    본인이 안전제일주의라서 물가에서 깨작깨작 놀다 말면 존중할 일이지만 남들 프레임에 내 삶을 우그러트릴 필욘 없어요.

  • 29. ..
    '16.9.3 5:44 AM (76.167.xxx.74)

    불륜이건 뭐건 내 성공만이 중요한건 아니죠.
    아무리 초고위직에 올라가더라도 상사의 정부여서 올라가거라면 그건 능력도 뭐도 아니고 그냥 창녀같은 존재인겁니다.

  • 30. ..
    '16.9.3 5:49 AM (76.167.xxx.74)

    남녀간의 매력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출세하는게 진정한 출세일까요?
    사회에서 지켜줄건 지켜주며 성숙하게 사회생활하는게 옳다고봅니다.

  • 31. ᆢᆢᆢ
    '16.9.3 10:43 AM (110.70.xxx.2)

    저도 두루두루 사람들과 친해지는스타일이예요
    하지만 직장안에서만 허물없이 지내고
    퇴근후는 업무외 카톡도 문자도 안해요

  • 32. .......
    '16.9.3 12:39 PM (112.151.xxx.45)

    사회 초년생이라지만 너무 개념이 없으신거 같아요. 나쁘다기 보다 아예 생각이 없는.
    뭐든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회사란 건, 공적인 장소입니다. 그런 곳에서 성별 다른 남녀간의
    적정한 선을 지킨다는 건 너무 당연한 거구. 그 선이란 건 딱히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지 싶은 데.
    나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나중에 말해도 구차한 변명일 뿐입니다. 주변에서 사람들 하는 거 잘
    관찰하시고 나름의 기준을 세우세요.

  • 33. 속터져
    '16.9.3 12:53 PM (175.127.xxx.57) - 삭제된댓글

    이런 여자가 남편 회사에 직원으로 있다면 정말 신경쓰입니다.

  • 34. 속터져
    '16.9.3 12:54 PM (175.127.xxx.57)

    이런 여자가 남편 회사에 직원으로 있다면 정말 신경쓰입니다.

    직장내 안생긴 여자들이 남자들이랑 특히 친하던데..
    다들 원글같은 사고를 가졌나보네

  • 35. 직장생활 20년...
    '16.9.3 1:15 PM (59.7.xxx.209)

    직장생활 20년했는데 남녀가 친한 경우 있어요.
    동기끼리 전우애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어떻게 서로 죽이 잘 맞는 타입이 있죠.
    다만 보면 알아요. 둘이 그냥 친한 친구인지, 약간 감정이 있는 동료인지.
    차를 같이 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한두번 정도는.

    매번 얻어타면 그때서부턴 나는 결백해도 주변에선 그렇게 안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844 알러지(두드러기)가 이유없이 계속 되요 12 .... 2016/09/09 4,518
594843 영화제목좀 알려주세요 5 ........ 2016/09/09 554
594842 Gs슈퍼 자주 가시는 분 팝카드 만드셨나요? 9 팝팝 2016/09/09 1,656
594841 일반고진짜몰락인가요? 4 지방일반고 2016/09/09 3,137
594840 성경험이 없는데 자궁경부암 검사 꼭 해야 할까요? 18 ,,,,, 2016/09/09 14,083
594839 2g폰 전화요금 얼마정도 나오나요 2 전화기 2016/09/09 874
594838 눈물이 나네요(제 아인 아니고 지갑에 손을 ..) 8 허무 2016/09/09 2,084
594837 마농의 샘 봤는데요?? 8 영화 2016/09/09 1,967
594836 정말.. 아이낳고 열심히 커리어 쌓으신 분들 부러워요 8 그냥 2016/09/09 2,225
594835 머리둔하고 몸치 운동신경 완젼없는데 운전 11 겁쟁 2016/09/09 2,573
594834 어린이집 현장학습 체험기 1 체력이 딸려.. 2016/09/09 651
594833 사무실로 도시락 배달 해 드시는 분들 계세요? 2 뒷골이야 2016/09/09 1,349
594832 보고나면 행복해지는 영화 없을까요?? 95 질문 2016/09/09 9,044
594831 급히 조언 구합니다! 중학생 학급친구 부친상..ㅠㅠ 17 봄이 2016/09/09 4,405
594830 롯데 슈퍼에서 장보고 정말 놀랐네요.. 36 장보고 2016/09/09 21,537
594829 제 몸무게도 45키로인데.. 8 2016/09/09 3,850
594828 지겹지만 동네엄마들 얘기요.. 5 ........ 2016/09/09 3,772
594827 집에서 혼자 노는게 좋은저...이상한걸까요? 9 ,,, 2016/09/09 3,437
594826 "오늘 북위 38도선 이남의 조선 영토를 점령한다” 2 맥아더 2016/09/09 678
594825 여름내 상온에 보관한 와인 괜찮을까요? == 2016/09/09 764
594824 집에서 만드는 요거트 뭘 넣는게 제일 좋나요? 요거트 2016/09/09 301
594823 수시도 눈치 작전하나요 3 궁금 2016/09/09 1,857
594822 사드와 중국 그리 2016/09/09 224
594821 이런 바지가 갖고 싶다 40 아짐 2016/09/09 1,081
594820 길고양이 임시보호해주실 분 계실까요? 10 sll 2016/09/09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