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남일 조아해주는 일이 어려운가요? 다들 생각들이 되게 팍팍한듯하요. 절친 있는데
A캐나다 1달 캠프보냄 .친척집 거주.오후 2시이후 자유시간
b미국 1달 캠프 보냄.대학 캠퍼스 지냄.
단체생활 이라 여가시간 동안 미국 관광 많이함
c유럽9일 관광. 일반여행사 투어
제가 b인데 ac서로 자기코스들이 낳다고 b는 별로라고 서스럼없이 말하니
참 기분이...개인선택 아닌가요?대응하기 싫어서 말았는데
남일에 쿨하지 못한 사람들 땜시 서로 말문이 점점 막히네요...
참고로 제가 돈 젤 마니 들었는데 그런말 들으니 기분이 참 안조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깍아내리기 조아하는 사람들
ㅂㄴㅅ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6-08-16 17:44:11
IP : 116.40.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16 5:49 PM (39.121.xxx.103)근데 비슷한 사람들끼리 친구되나봐요.
님도 님이 돈 제일 많이 들었다는거 강조하시잖아요?2. ...
'16.8.16 5:5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저는 원글님 생각이나 감정에 동의해요.
비슷한 처지끼리 서로 비교하고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의 원천을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한마디로 비교쩔고 시샘쩌는 사람이랑은 더이상 교류가 힘들다고 느껴요. 지치고 힘들어요.3. 흠...
'16.8.16 6:10 PM (14.63.xxx.74) - 삭제된댓글조아요?
일부러?4. 흠...
'16.8.16 6:11 PM (14.63.xxx.74)조아요?
서스럼?
일부러?5. 원글이 이해 안됨
'16.8.16 6:19 PM (115.140.xxx.66)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돈이 덜 들어야 더 좋은거 아닌가요?
친구분들은 비용측면까지 다 고려해서 하는 말인 것 같은데요6. 각 자 알아서
'16.8.16 8:55 PM (119.18.xxx.166)판단하고 결정했으면 된 거죠. 내 결정이 더 나으니 못하니 말할 일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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