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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낳아주셔서

남편46번째 생일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6-06-16 10:39:31
오늘 남편46번째 생일이에요. 일찍 출근하느라 나물.잡채.미역국. 불고기해서 급하게 밥먹고 갔어요.
어머님께서 미역국 끓여 먹었냐고 문자왔길래
아침먹고 출근했다며.46년전 남편낳느라 고생하시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하고 문자보냈더니
전화와서는 낳느라 고생했다는 말 저한테 생전 처음듣는다고
막웃으시며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고 하시네요~^^
어머님 귀여우시죠?앞으로 웃을일 많게 해드려야겠어요.
IP : 203.226.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ain
    '16.6.16 10:43 AM (211.203.xxx.35)

    원글님과 시어머님 모두 마음이 고우신 분들 같아요.
    글 읽다보니 미소가 지어져요. ^_^

  • 2. ..
    '16.6.16 10:45 AM (14.40.xxx.10) - 삭제된댓글

    부럽습니다

  • 3. ..
    '16.6.16 10:50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행복한 고부간이네요.
    두 분이 서로 노력하며 지내온 세월의 결과겠죠?

  • 4. dd
    '16.6.16 10:51 AM (58.125.xxx.233)

    귀여운 고부지간이네요.며느리도 잘 표현하고 시어머니도 잘 받아주시고~
    표현 할 맛 나겠어요^^

  • 5. 보면
    '16.6.16 11:10 AM (203.128.xxx.31) - 삭제된댓글

    며늘이나
    시모나
    사랑받을 만한 사람들이 사랑받드만요

    지혜로운 며느님이셔요

    다른사람 같으면 문자했다고 난리였을텐데
    장가 잘갔네요 그 집아들 ㅎㅎㅎ

  • 6. ..
    '16.6.16 11:22 AM (1.243.xxx.44)

    제 시모는 아들 낳느라 고생하셨다니,

    위로 딸셋인데, 아들낳아 얼마나 자랑스러웠는데,
    무슨 고생했다고 하느냐고 알지도 못하는게,
    까분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무슨말을해! 그 자부심으로 사는 인간인데..
    그냥 될수있음 안보고, 전화도 안합니다.
    해봐야 기분드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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