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약사가 되려면 대학졸업 후 약학대학원을 가야하나요?

무식 조회수 : 3,194
작성일 : 2016-06-12 18:57:26

대학 전공은 화학 이나 생물쪽이 아니어도 되나요?

약대 시스템이 바뀐건 아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IP : 58.143.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학 생물
    '16.6.12 7:14 PM (211.245.xxx.178)

    전공은 아니어도, 아마 화학 생물 안하고는 안될걸요.
    대학 입학하고 2년지나면 피트 볼수있는 자격주어지고 화학 생물 수업 이수가 필수던가, 아니면 시험이 있던가 할거예요 아마.
    아이 말로는 문과 애들은 다 행정고시 본다고 하고, 이과 애들은 대부분 대학가서 피트하겠다고 하면서 대학간대요.

  • 2. ㅇㅇ
    '16.6.12 7:16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아무 대학이나 2년 수료후(전문대도 됨)
    피트 시험봐서 약대 4년 다니면 그냥 약학 학사예요.
    약대 편입 개념인데, 편입 시험을 대학 개별이 아니라 나라에서 내는 거죠. 대학원은 졸업 후 갈 수 있구요.
    전공은 상관없은데 두어 과목(완전 기초) 이수해야만 지원가능한 학교도 있더라구요.

  • 3. ..
    '16.6.12 7:43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어디서 잘못된건지 약전이라고 부르면서 대학원인 줄 많이 알던데
    윗님 말씀이 맞아요

  • 4. ...
    '16.6.13 9:25 AM (58.230.xxx.110)

    경희대 약과학과가
    옛날 약학과인줄 아시는분 계신데
    그저 약대준비 좀 더 많이 하는 과래요...
    졸업해도 약사면허 아니구요...
    이름이 비슷해서 저도 첨엔 그런가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880 긴 터널에서.. 미나리 10:09:21 21
1746879 충무로 점심시간 조용한 식당 추천해주세요. 충무로 10:08:48 4
1746878 주름진 피부 76 10:07:03 40
1746877 조국의 첫 sns ㅡ 가족식사 15 ... 10:05:55 296
1746876 윤미향 광복절 사면은 왜 한거래요? 1 도대체 10:05:00 48
1746875 수시원서 결정 너무 어렵고 엄마의 간섭이 필요한가요? 3 고3엄마 10:04:42 74
1746874 조국.윤미향 아직도 타겟이네 이뻐 10:03:48 41
1746873 조국 대표 옆의 황현선 사무총장 1 ... 09:56:52 471
1746872 식당에서 본 8 식당 09:49:41 580
1746871 올해는 여름이 정말 길어요..ㅜㅡㅠ 17 흠흠 09:49:37 1,001
1746870 무 냉동해서 무국 끓이면 식감 어떤가요 6 냉동 09:44:17 358
1746869 50대인데 왜 생리양이 줄지도 않는건가요..? 3 폐경소원 09:44:17 369
1746868 '광복절 특사' 윤미향 "할머니들 잊지 않아…'참'해방.. 9 .. 09:36:54 453
1746867 귀에서 자꾸 소리가 나는데 이비인후과 가야하나요? 3 ... 09:32:06 408
1746866 찰밥 한번 해야겠어요. 5 09:26:32 870
1746865 나의 이야기중 6 블루 09:25:23 539
1746864 잠자다가 종아리 땡기는 증상 19 Oo 09:20:34 1,522
1746863 전세에서 매매로..전세 꼭 미리 빼고 매매 계약? 2 생생 09:16:24 507
1746862 수시원서 접수기간에 휴가가도 될까요 14 ㅇㅇ 09:15:56 528
1746861 방수등산화 추천 부탁드려요 5 등산싫어함 09:11:22 264
1746860 운동 전혀안하는 사람보면 어때요? 20 ㅇㅇ 09:08:17 1,900
1746859 엄마의 막말 봐주세요 27 막말 09:05:16 1,537
1746858 영어교재 하나 추천해요(초보 말하기용) 14 영어 08:57:18 659
1746857 나는 생존자다. 삼풍편 보면서 12 ㅇㅇ 08:57:15 1,695
1746856 한동훈 페북, ‘노동법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노봉법’ 40 ㅇㅇ 08:53:19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