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 60대여자세입자라는데 정말 이랬어요??
비가 악질세입자상대소송했다는데
이런글이 있는데
다른건몰라도
성폭행??
세입자가 60대여자라는데
어떻게 저런말을 하죠??
전 댓글보고 첨 알았네요
1. 헐...
'16.5.24 11:23 AM (175.209.xxx.57)비 주변에 여자들이 얼마나 많고 여친이 무려 김태희인데....
2. ㅇㅇ
'16.5.24 11:24 AM (175.193.xxx.172)사연은 자세히 모르지만 선처없고 처벌원한다는 기사보고 오죽하면 그랬을까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ㅠㅠ
3. ....
'16.5.24 11:27 AM (118.33.xxx.46)팬을 가장한 스토커나 정신질환자 같은데요.
4. ㅁㅁ
'16.5.24 11:28 AM (121.130.xxx.134)제목만 봐도 비가 불쌍하네요.
5. 무섭다
'16.5.24 11:29 AM (223.62.xxx.48)여기 가끔 망상성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중증 정신질환 아니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여자네요. 저런 게 드클레랑보 증후군이라는 건데 겉은 멀쩡한 듯한 일반인 중에도 꽤 있어요. 유명인사가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증상이 가장 많죠.
6. 병원에서
'16.5.24 11:42 AM (14.63.xxx.47)치매끼있는 70대 할머니들 중 젊은 의사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대요.
치매환자들 특징 중 하나가 일생 중 가장 황금기였던 시절에 했던 일을 반복한다고 해요.
자신이 가장 예뼜던 시절로 돌아가서 이상형인 남자를 보았을 때 이상 행동을 하는 거죠.
70-80대 할머니들 얘길 들어보면 젊어서 안 이뻤거나 남자들에게 인기 없었던 사람 없어요.7. 나나
'16.5.24 12:00 PM (116.41.xxx.115)저 비 상당히 싫어하는데
급 불쌍해지네요
망상환자일까요?8. ..
'16.5.24 12:1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그냥 악질 세입자죠
비와 박 씨의 소송을 꽤 오랫동안 진행돼왔다. 박 씨는 지난 2009년 비가 소유한 건물에 세 들어 화랑을 운영했다. 그는 건물 하자를 이유로 임대료를 내지 않았고, 2012년 비와의 명도소송 끝에 패소했다.
이에 박 씨는 비가 건물을 수리해주지 않아 자신의 작품이 훼손됐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지만 패소, 이후 비에 대한 일방적 비방과 맥락 없는 고소를 이어갔다. 비는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한 박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법원은 2014년 7월 박 씨에게 벌금 300만원형을 선고했으나, 박 씨는 항소로 맞섰다.9. ..
'16.5.24 12:1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그냥 악질 세입자죠
비와 박 씨의 소송을 꽤 오랫동안 진행돼왔다. 박 씨는 지난 2009년 비가 소유한 건물에 세 들어 화랑을 운영했다.
그는 건물 하자를 이유로 임대료를 내지 않았고, 2012년 비와의 명도소송 끝에 패소했다.
이에 박 씨는 비가 건물을 수리해주지 않아 자신의 작품이 훼손됐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지만 패소,
이후 비에 대한 일방적 비방과 맥락 없는 고소를 이어갔다. 비는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한 박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법원은 2014년 7월 박 씨에게 벌금 300만원형을 선고했으나, 박 씨는 항소로 맞섰다.10. ..
'16.5.24 12:2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그냥 악질 세입자죠
비와 박 씨의 소송을 꽤 오랫동안 진행돼왔다. 박 씨는 지난 2009년 비가 소유한 건물에 세 들어 화랑을 운영했다.
그는 건물 하자를 이유로 임대료를 내지 않았고, 2012년 비와의 명도소송 끝에 패소했다.
이에 박 씨는 비가 건물을 수리해주지 않아 자신의 작품이 훼손됐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지만 패소,
이후 비에 대한 일방적 비방과 맥락 없는 고소를 이어갔다. 비는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한 박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법원은 2014년 7월 박 씨에게 벌금 300만원형을 선고했으나, 박 씨는 항소로 맞섰다.
지고 못 살아 비방부터 하고 보는 ㅁㅊㄴ이기도 할 거고11. ..
'16.5.24 12:2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그냥 악질 세입자죠
비와 박 씨의 소송을 꽤 오랫동안 진행돼왔다. 박 씨는 지난 2009년 비가 소유한 건물에 세 들어 화랑을 운영했다.
그는 건물 하자를 이유로 임대료를 내지 않았고, 2012년 비와의 명도소송 끝에 패소했다.
이에 박 씨는 비가 건물을 수리해주지 않아 자신의 작품이 훼손됐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지만 패소,
이후 비에 대한 일방적 비방과 맥락 없는 고소를 이어갔다. 비는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한 박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법원은 2014년 7월 박 씨에게 벌금 300만원형을 선고했으나, 박 씨는 항소로 맞섰다.12. 비
'16.5.24 2:38 PM (61.80.xxx.31)저 여자가 플랭카드로 비가 자기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적도 있었죠.
저런 여자에게 걸려든 비가 불쌍하죠.
몇 년동안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게
아무래도 비가 돈으로 끝내자고 하길 기다리는 거 같아요.
참 비열하고 비루한 인간